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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노인들 기숙사 성행할 듯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9248
생산인구는 급락하는데 노인만 늘고, 몇 년 후면 1인가구가 40%될거라는데 지금 30-40대가 노인되는 나이면 더 심해질 것이구요.
나이들어 모두 비싼 요양시설에서 편히 지내면야 좋겠지만 이런 노인들은 소수일거고,
훨씬 많은 수의 독거인들은 기숙 시설 같은거 여기저기 만들어서 단체생활시키고 간단한 반복 노동같은 소일거리도 가능하면 하구요.
이게 노인들에게도 나을거 같고 사회적 비용도 아끼는 길일거 같네요.
/ 찬성입니다. 저도 입주할거예요!
/ 고령화대책 시급합니다
/ 대형병원 중심으로
역세권에 노인숙박시설 엄청 생기겠죠
여러가격대로 형성될 듯
/ 오늘날 산업은 생산인구를 걱정할게아니죠 이걸 산업 성장기때나 하는 소리고 지금은 산업 말기임 왜 말기냐면 수요 보다 과잉 생산이 됐어요 재고 넘침
왜 넘치냐면 기계자동화로 저임금 노동자를 버리고서 밤낮없이 닥치고 생산을 하니까 중국공산당 산업물들이 온 세계를 택갈이하면서 돌고 돌아도 재고 넘쳐요 중국 닥치고 생산때문 한국산업 바로 영향받고 우리가 알고 있는 왠만한 산업 공장들이 중국에 팔렸고
그래서 왠만한 산업제품들 거의 중국꺼 동남아 인도 파키스탄이라고 써있어도 그거 중국이 텍갈이한거
이젠 인구가 중요치 않음 기계,ai로 대체되는 산업이라 남아도는 인간 노동이 무시받는 갈수록 빈부격차 살인적이게 벌어지고 저임금 노동자들 일을 찾을수가 없는 노숙자 속출이 나올 나이불문으로 일자리가 없으니까
/ Ai로
일자리가 없음
무인
로봇
/ 파키스탄?
누가 인구 많다고 파키스탄을 주목하나요?
그 나라가 주목받을 때는 인도랑 관계 안 좋아져서 시끄러울 때 밖에 없어요
그것도 파키스탄이 핵보유 국가라서 주목할 뿐이죠.
방글라데시, 이디오피아는 인구 엄청나게 많아도 아무도 주목 안 해요.
최빈국에다가 핵도 없으니까요.
인구=국력이라는 신화에서 이제 좀 벗어날 때가 되었는데.....
/ 20년 전에 실버타운~하면서 유행했을 때
실버타운에서 노인들 모여서
만나면 자랑 자랑 자랑
없는 자랑도 만들어서 자랑~하다가
질려서 서로 싸우고 하다가
실버타운 망했잖아요.
노인정에서 밥도 다~주고 해도
안 가는 이유가
맨날 자랑 자랑
눈만 마주치면 자랑만 하다보니
서로 싸우고 왕따하고 그러다가 죽이고 하잖아요.
우리는 모여 있으면
비교 자랑 질투 폭력 살인
이런 식으로 될 수 밖에 없어요.
외국 노인들처럼
자랑이나 이런 것 보다
취미 생활하고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 노인들은
자랑 아니면 할 대화가 없거든요.
/ ㅋㅋ 맞아요
실버타운 퇴사 사유가
남들 자랑 들어주기짜증나서가
1위라는 ㅋㅋㅋㅋ
/ 기숙사 .좋은데요
/ 노인끼리 모이고싶어서 모이는게 아니구요
같이 살자는 자식은 아무도 없지,
혼자서 밥차려먹을 힘도 없지,
병원에 입원할 질환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러니 의사랑 간호사 상주하고 삼시세끼 차려주는 시설에 노인이 모일수밖에 없다는거죠.
자택에 입주 가정부 두고 전담 의료진까지 상주시킬수 있으려면 이건희 정도는 돼야할테니
/ 노인들이
싫다면 안가면 그만이죠.
근데 그런 시설을 원하는 노인들이 급증할 수 밖에 없잖아요. 인구구조상.
지금이야 민간이지만 나중에는 국가차원에서 운영 또는 적극 지원이 된다는거죠.
/ 이게 맞아요..
싫은 사람은 안가면 되는 거구요.
돈 많은 사람은 실버타운 가시고, 중산층을 위한 기숙시설 생겨야 한다고 봅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집한채 관리하면서 유지하는 거 힘들고요.
자식들이랑 살아도 생활 리듬이 다르니 결국 고립되더군요.
차라리 기숙 시설처럼 만들어서 함께 단체생활하고,
밥도 제공되고, 병원 혜택도 함게 받고
윗분 말씀처럼 간단한 소일거리도 좀 하는 편이 훨씬 즐겁고 건강한 노년생활이 될겁니다.
일단 저도 늙으면 들어가고 싶네요
국가 차원에서 제대로 운영되기만 한다면요.
/ 그리고 부모 안모시는 자식을 무슨 천하의 불효자새끼처럼 생각하는 분 계신는데.
모셔본 사람으로서 웃기지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늙은 부모도 불행해요.. 자식이랑 같이 살면 뭐해요?
24시간 같이 있는 거 아니니 결국 가족사이에서도 고립되요.
혼자 방에만 틀여박혀 있게 되는겁니다.
그렇다고 자식들이 매일 병원 모시고 다닐수도 없잖아요.
자식들도 돈 벌고, 자기 생활이 있는데
그런게 불만이 되서 싸우다가 결국 고립되는 겁니다.
차라리 실버기숙타운이 100배 낫습니다.
비슷한 체력에, 비슷한 생활반경의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지내다 죽고 싶어요.
저는 꼭 들어가고 싶네요.
국가에서 투명하게 운영만 해주면요.
그리고 투명하게 운영되는지 지켜보고 감시하고 관리하는 게 자식들 몫이겠죠.
(노인네들 자랑 자랑... 맞아요 이거 진짜 문제죠..
이런것도 잘 관리해야죠...사실 서로 피곤하거든요..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9302
어쩌다가 요양사 직업을 가지게 되서
총 5명 거치고 지금은 2명을 돌보고 있어요.
남의 도움이 있어야 생존할수 있는
노인들 겪으면서 인생을 다시 돌아보게되는데
취미가 먹고 놀던 사람 ㅡ 즉 집안에서 혼자 즐기는 취미없던 사람 ㅡ 유독 지루해합니다. 왜냐면 몸이 안 좋아지고 같이 놀던 분들이 사망하고 혹 생존했더라도
혼자 오갈 기운이 없어요. 그래서 혼자만 남게 되는거예요.
아들, 딸이 오면 된다. 사느라 바쁜 자식이 외로움을 없애줄만큼 와줄수 있을까요.
여행 ㅡ 기운이 없으면 여행이 힘들어요.젊을땐 그런 생각못하는데 부부도 한 쪽이 아프면 서로 도와 여행하는게 불가능해집니다.
병원, 의사 불신 ㅡ 병원에 가도 큰 차도가 없으니 욕을 하는데
수십년간 키운 병인데도 병원과 의사를 욕합니다. 수십년간 치료하면 나을수는 있겠죠. 참고로 저의 아들이 수술하는 의사입니다. 간 이식을 해요. 환자들은 병원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합병증도 생기고, 간이식 하게 되는 세월동안 잘못된 습관이 많아서 자잘하던 증상이 당연 커졌다는거죠
더 쓰려했는데 여기는 첫 댓글이 무서워서 여기서 그만
/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에요. 혼자 시간을 잘 보낼 줄 알아야겠네요. 그리고 건강 관리...
/ 나이들면 다 고립되고 폐쇄적이 되나봐요
돈이 있으나 없으나 슬픈거죠
우울증도 많구요. 애쓰십니다. 토닥토닥
/ 요양사
짧은 대답은 해드리려 합니다
전문 요양소에는 각종 시설이 다 있어서 생존기간을 늘려주기는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어서
오고 가는 교류가 있어야하는데
자기 생각에 자기는 멀쩡하고 ( 하나도 안 멀쩡함 도긴개긴이예요)상대는 낡고 느리니까 분통터트립니다ㅡ 그래서 더더욱 고립되요
/ 주간 보호쎈터
적응 못하시는 분들 있다던데요
함께 섞이지 못해서
/ 적응
어디든 어느 단체전 어떤 사회건
우리가 100퍼센트 적응해서 지내는건 아닌데도 지내는건 유연성이지요.
그런데 나이들면 그런 노력 포기( 더이상 잘 보여야할 상대가 없어졌다는 착각)
유독 나는 ㅇㅇ해야한다 라는 사람은 나이들어서도 자기 고집대로 분노가 빠르게 나오지 싶어요.
그런 분 특징은, 나는 잘못한게 없다. 내가 못한게 뭐냐 라는 비중이 커요.
지금 잘해야할것을
싫다는 감정으로...감정은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행동을 미루고 미루다가 고립되는 인생이 많아요.
저를 붙들고 인생 상담하시는데
보통 나는 잘못한게 없고 정의롭게살았다. 그런데 나는 왜 이렇게 됨? 이거죠
인생을 양분법으로 살면 호쾌하기는 한데 고립도 됩니다.
/ 주변에서 잘 늙어가는 분들의
성격이나 생활태도 특징은
어떤가요?
/ 대답
저는 몸이 아픈 분들을 상대하니까
잘 지내는 분들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한다는 전제를 꼭 기억하시고
잘 늙어가는 분들은, 많은 다양한 추억을 가진 분들인 경우가 많아요.
꽤 고맙고 좋았다 라는 기억이 있어야해요. 돈은 인생에 매우 중요하니 돈이 없어서 절절 맷으나 행복했다는 매우 특수한 조건은 제외합니다.그저 그렇게 살았다보다는 조금 나았던 인생을 가졌던 즉 평범한 인생을 살았던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면
자기 인생이 가능한 고마운 것이 많은 분이 잘 늙어갑니다.
자랑이 필요한게 아니라
내 인생은 최소한 한번은 내가 노력한 만큼 잘 되었어( 사랑. 직업. 취업. 성공) 정도만 있어도 가능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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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과 신정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49038
윤석열과 신정아
https://theqoo.net/square/3586708388?page=10
댓글 4 보세요.
법조계 '윤석열검사..무조건 구속시키는 수사의 장본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7722
윤 대통령과 함께 검찰에서 근무했던 한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다른 사람을 수사하면서 임의수사(불구속 수사) 원칙을 지킨 적이 없다”며
“무조건 구속시키는 수사의 장본인”이라고 말했다.
윤수괴부부 수사는 윤석열 검사처럼 2222222222222222
/ 신정아
학력 위조로 구속시키고 지는 학력위조한 여자랑 결혼하고 코메디야 ㅎㅎ
/ 인간이 아니죠 아마 일본매국노의 심정으로 민주인사들 독립군 처단하는 일본순사의 심리가 저러했을듯
/ 윤거니 수사는
윤석열 검사 처럼
/ 신정아가 돼지한테 아양을 덜 부렸나 봄.
몸테크는 명신이
/ 과연 윤석열만 저랬을까요?
노통 당한거 생각하면 검찰 저것들은
하나같이 다 쓰레기들이죠.
마치 윤석열만! 나쁜 놈이고 다른 검사들은
괜찮은 놈들인 것처럼 생각하면 안됨
/ 그래서
검찰개혁은 시대의 사명임.
사법부, 언론도.
/ 빵으로 수거해야죠
“검사 윤석열이 내란 윤석열 수사했으면 긴급체포 하고 남았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05376.html
윤 전 대통령은 체포영장 집행 저지(특수공무집행방해 및 직권남용) 혐의 등을 조사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의 자격을 문제 삼아 조사자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했다
이지랄하고 있으니까 말입니다.
/ 내란은 사형
제발 인과응보
윤도 무서워 오줌 지리는 거 보고 싶어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9317
"평생 감방서 썩게 하겠다"…신정아가 말하는 '검사 윤석열' 회자 -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35015&inflow=D
신씨는 지난 2011년 자전적 에세이 '4001'에서 당시 수사과정을 상세히 기술했다.
신씨는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자 얼굴을 붉히며 소리치고, 비아냥거리고, 손가락질 했다"며 "변양균이 권력을 이용해서 널 이용한 것이라고 이간질하며 이렇게 비협조적이면 평생 감방에서 썩게 하겠다고 했고,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의자에 앉은 채로 오줌을 쌌다"고 썼다.
신씨는 "남에게 그렇게 혼나본 적은 평생 처음"이라며 "수의와 고무신을 받는 순간 나는 살아야 할 의미를 못 느꼈다"고 했다. 또 "다시 나를 죽일 듯이 달려들었고 두통약을 먹은 나는 정신을 놓아버렸다"고 회고했다.
/ 尹 검사 시절
송영길 "尹 검사 시절 변창훈·이재수 등 5명 자살..나쁜 검사의 전형"
- https://v.daum.net/v/20220223143727746
/ 홍준표 "윤석열 포악한 수사에 5명 자살..야권 궤멸시켜" - https://v.daum.net/v/20210813105947269
/ 김진태,
검찰 70년 역사상 최악의 정치 검사는 윤석열 -
https://youtu.be/knmkrr5Upf4
/ 변창훈 https://namu.wiki/w/%EB%B3%80%EC%B0%BD%ED%9B%88
현직 검사 신분으로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 검찰의 수사를 받다가 2017년 11월 6일, 투신자살로 사망하였다.
이후 유가족은 '변창훈을 왜 죽였나, 윤석열은 살인자다' 라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이후 유가족은 변창훈의 죽음에 대해 조문을 하겠다고 한 윤석열의 조문을 거절했다
/ MB때 윤석열
노무현 사위 "윤석열 앞장선 정치보복에 내 가족 만신창이" - https://news.v.daum.net/v/EzPTjT93G0
그는 “나는 이명박의 정치보복을 기억한다. 윤석열은 그 정치보복의 선두에서 우리 가족을 모두 샅샅이 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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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뛰어난 대통령을 잡범 취급한 언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9353
이재명 대통령을 전 그동안 악마인줄 알았고 잡범인줄 알았어요.
알면 알 수록 업적이 너무 많네요.
시민을 위해 너무나 좋은 업적을 진짜 많이도 쌓으신
진심으로 존경받아 마땅한 지도자시네요.
그런 분에게 없는 죄를 뒤집어씌우고 매도한 언론들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길은 정말 없는 건가요?
저 정말 이재명 대통령님이 악마인줄로만 알았네요 ㅠㅠ
저희 엄마도 이재명 대통령을
악마라 생각하셨대요. 근데 연천군 오셔서
문제 바로 해결해주시는 모습 보고
자기가 잘못 생각하셨구나 아셨대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여전히 대통령님을 악마로 오해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정말 미안하고 그간의 고생과 또 앞으로 겪을 고생에 마음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ㅠ
/ 동감
제가 쓴글인줄
누구 작품인지 몰라도 처음 악마만들기 구상한 인간 죽여버리고
싶을정도입니다
윤석열댓통될때 엄청 심했지요
계엄 아니었으면 아직도 악마로 오해받았어요
/ 대통령에 최적화된 인물이죠
노무현 김대중을 보완한 인물이라고 생각해요
/ 저도 그랬어요.
아니 제 주변 모두가 이재명을 너무
싫어했는데 지금은 다 너무 좋아해요.
/ 저도 그래요.
이재명 대통령에서 사과하고 싶어요.
전 그 프레임에 속아 경기도지사때는 살면서 처음으로 유일하게 한나당에 표를 준 흑역사도 있는 사람입니다.(당시 남경필ㅠㅠ)
21대 대선땐 윤석열은 도저히 아닌것같아 이재명후보에게 표를 주었조만 "이번 선거는 '똥이냐 쓰레기냐'의 선택이라고 사람들이 말을 한다"는 식의 국민을 호도하는 언론에 여전히 휘둘렸었어요.
대통령이 되고 이제뫄서 보니 이대통령이 이렇게 일을 잘하니 저쪽에서는 두려워서 그랬구나 싶어요.
제가 딱 그 언론이 원한 우매한 국민이었어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갖가지 음모로 가해진 박해가 끝난 게 아닙니다.
검찰개혁으로 힘의 분배가 이루어져도
앞으로는 대법원 등 사법체계가 이잼을 타겟으로 삼을 수 있음
소위 존귀하신 판사님들 “너는 우리에게 모욕감을 주었어!“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사법부도 개혁의 바람이 불기를
/ 진정한 악귀는
명시니인 듯.
팔수록 기괴함.
뭔놈의 집구석이 마약 사업까지...
/ 국짐과 검새와 기레기 삼총사가 세뇌시킨 결과였죠.
/ 언론이 왜그랬는지 아세요?
언론사의 최대주주들이 전부 건설사라서 그런겁니다.
대장동에서 이재명이 이익금 환수하는거 보고 “와.. 저놈이 대통령 되면 우리 토건업자들은 꿀빨던거 전부 내놔야겠다” 싶어서 기를 쓰고 악마화한거죠
국힘당은 왜 이재명을 악마화했냐고요?
시민들이 이재명 맛을 한번 보면 국힘당은 20-30년간 집권 못하거든요
민주당 대통령이 똥볼 차고 좌충우돌 해야 국힘도 5년 후에 정권 탈환하고 번갈아집권할 수 있겠죠
이재명같은 리더 맛을 보면 시민들이 국힘당을 다시 뽑겠어요?
물론 콘크리트 40% 는 늘 상수로 생각해서 없다쳐야되구요.
콘크리트 40, 민주진보 40 은 안변하고 나머지 20% 의 중도층 표를 잡아야 당선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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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문재인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49337
강남 아파트 문재인 정부 이전 수준으로 내려갈 거에요.
이재명은 해냅니다.
겁없이 대출받던 자들 그 대가가 얼마나 처절한지 깨닫게 될거에요.
결코 그 가격으로는 내려가지 않는다고 자기위안 하는 분들, 부동산은 82 반대로 하라는 분들, 기적이 아니에요. 조금만 더 지켜보시길요.
이재명 대통령 화이팅 !
/ 문재인 이재명 부동산 정책 비교
https://x.com/ddongeya/status/1939628683884744764?s=46&t=Yt8lTEkc7mdRrPLSs_Tqq...
/ 불가능해요
물가상승률 자재비상승 임금상승이 그 동안 얼마인데
그것만 감안해도 그 가격으로는 안 돌아가죠
강남아파트가 10억 언저리로 돌아갈 수 있겠어요?
imf다시 와서 경제가 폭망하면 몰라도
정상적인 상황에선 불가능해요
/ 음 정말 실망
12억 정도 되는 아파트 매매 하는데
자기돈 6억정도는 현금으로 갖고 있고
6억정도만 은행에서 대촐받아
사라는 건데~
그 돈이 없어서
고작 2억 들고 있으면서 무슨 10억을 대출받으려고 했나??
그래서 매매 취소 한다니
우습군요
푸하하
부자인척 하는 거지들만 모였나??
/ 일본은
떨어지고 싶어서 떨어졌겠나요
/ 자재값
오른거는 코로나 터지고 일시적이었어요.
자재값 다시 내려갔어요.
기자들이 올랐다는 기사만 써서 그렇지.
/ 다들
너무 금방 잊어요.
이명박 금융위기때 진짜 난리 났었어요.
이제 부동산은 끝났다~ 이 얘기 파다했습니다.
굳이 십몇년전으로 돌아가지 않아도요.
불과 3년전 금리인상기때도 하락이 심했는데 이때 진짜 곡소리 났었어요.
우리나라 부동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떨어졌었거든요.
근데 벌써 다 까먹고 '둔춘주공 구하기'로 올린 이후만 기억함.
둔촌주공 미분양 났던거 다 잊으셨어요?
둔촌주공 국평 14억인데 미분양났어요.
근데 윤석열이 나섰고 지금 26억 됐어요.
2년동안 12억이 올랐어요. 강동구 아파트가요.
윤석열이 가만히 있었으면 당연히 마피였죠.
그러니 2년전으로만 되돌려도 10억 정도 빠지는건 너무나 당연해요.
/ 2016년
강남 대치동 32평 선경아파트 6억5천까지 거래 된 적 있어요.
imf아니고 그때 이명박이 보금자리주택으로 가격 착하게 막 공급하고 3~4년지난 후였어요
박근혜때 부동산 엄청 뽐뿌질 했는데 세월호로 사회적 분위기는 부동산을 못 올렸어요
그러다 2016년 겨울부터 천만원 정도 오르고...
지금 선경아파트 30억 전후
/ 과연 오르기만 할까요?
서울에 나이든 사람들 집 하나 끼고 사는 사람 천지구
식료품 값 비싸다고 난리면서요.
10년 전에 너무 너무 집이 짐스러웠어요.
떨어지는 타이밍 맞아보이네요.
일본 중국 보세요.
/ 문재인, 김수현이 기자회견까지하며 집권전 가격으로 돌려놓는다. 약속했는데 ㅎㅎ 그리고 홍남기는 집사야할 국민들도 있는데 끝까지 집값은 떨어진다 절대 사지 말라고 ㅎ 본인들은 어떻게 대출받았는지 김의겸부터해서 영끌해 사들이고. 지금 대기수요란것도 문때 폭등장 경험에 의한 패닉+투기죠. 박근혜때 설계해서 문정부초기에 풀었던 서울 신축아파트 얼마나 저렴했는데 인기지역아니라고 미분양났었어요. 원가올랐다하는데 한번 건설사 원가 공개해보라 하세요. ㅋㅋㅋ. 모든 원흉은 문정부에요
/ 예전 용인은 분양가 반토막도 수두룩 했어요
비싸게 분양하면 반토막 불가능한 일 아니에요
불과 2년전 둔촌주공 13억 분양이 비싸다고 흥행 실패했어요
적어도 그정도 까지는 내려가야 한다고 봅니다
2년만에 10억 넘게 오른 건 누가봐도 거품입니다
/ 지금이야 그 정도 떨어지면 내가 사겠다하지만 막상 떨어지면 안살겁니다 사람 심리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사라고해도 부추겨도 안사고.. 임금, 자재인상해봐야 그간 부동산 상승분에 비례해서 얼마나 올랐다구요. 그냥 돈이 많이 풀린 탓인데 부동산이 아니다싶음 그 돈은 또 다른 곳을 찾을 겁니다 그래야 바람직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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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결국 노인들 기숙사 성행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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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1인가구 비율이.....무려 36%입니다.
그래서.....아줌마들이 식재료를 사는데....주저할 정도입니다.
왜냐면....요즘 채소들이 싸기는 한데.....사두면 결국 다 못먹고 대부분 버려야만 하거든요.
1인가구인 정론직필도 그 문제가 여간 골치아픈게 아닙니다.
그래서.....식재료 사는 것을.....극도로 꺼리고 있습니다. 주로 냉장고 및 냉동고를 비우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암튼, 그런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도.....노인 1인가구를 위한 기숙사형 복지주거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숙사 안이나 근처에 보건소 형태의 의료시설을 갖추고, 근처 도시에 대학병원급 대형병원이 있다면 좋겠지요.
특히, 농촌지역 폐교 등에 기숙사가 형성된다면....노인들이 농사일손을 도울 수도 있겠지요.
암튼, 이제는 기존의 주거형태 제공을 잊어야 할 때라고 봅니다.
AI 사회로 진입되어 노동력이 남아도는 시대.....인류는 이제 전혀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