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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파란해골 IP 121.174.205.x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2시 53분
십수 년 대다수 국민들은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정치웹진 등 수십, 수백의 방문객만 잠시 머물다 가는 소외된 공론의 마당에, 그것도 파리 날리는 구석탱이 여론마당에, 스쳐지나듯 댓글 몇으로 수천, 수만의 조회 수로 정의 시민들의 보편가치, 공익 제고, 지식, 상식, 정의감, 도의심, 시민의식, 정치 소양을 함양하고 증진했었다.
지금은 사이트 자체, 글 삭제 등 거의 대다수 글들이 사라졌다. 물론 수천, 수만 명이 복사, 저장 열공했을 테지만. 유전, 유권 무죄, 사면 복권 비판 등 법치, 법 상식 증진만 해도 과장되게 말해 십수 년 책 몇 권 분량이 될 것. 저장, 복사 않고, 되찾을 수 없는 사라진 글들 찾아 헤매는 수천, 수만인을 위해 위 대자보 등 글 보관.
[27/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2시 55분
선전선동 조종당하는 노예, 천민 근성 국민, 독충 정치꾼, 그 똥개 언론, 검찰 등 관료, 의미, 개념 상실의 좌우파 타령 등 정치 중독 정치 광신도 잔존 수천, 수만 마리 교화, 개선용으로 침묵의 시대지만 본 하수의 교화, 개선은 계속되는 까닭이다. 죄도 모르면서 천벌받으면 억울할 테니까.
위 객관 증거로, 100에 99는 사라지고 하나 남은 독재, 반자유, 반민주 사교 예배당 서프 황토, 가 무방,
여기 개파람 등 잔존 정치웹진들. 댓글 수는 적지만, 십수 년 그분들 댓글 찾아 읽기 위해 어떤 수고도 아끼지 않던 수천, 수만의 조용한 정의 시민, 눈팅들 개개인은 각종 정치광신도들의 일당백, 천을 넘을 것이다.
[28/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2시 56분
사면 복권과 법치, 그 객관적 행태, 사례들.
선진 민주국 비교 헌법적 검토, 닉슨 등 거의 사문화된 예외적인 사례들.
되풀이 강조, 상술할 날 오겠지만.
뭐시라 국민화합 위해 특사?
위 언급 독충 중 독충들인 정치똥궁물, 똥기업인등 법위 하늘에서 군림하는 유권, 유전무죄의 반법치가 국민화합?
일 국민 중 하나로 법적 지위, 평등에서 모든 국민과 다르지 않는 대통,구케등 상위 대의 권력, 검경 등 하위 대의 머슴들이 제 소유물인 양 휘두르는 각종 통치권력, 공권력,
언젠가 국민 세금, 정보 등의 실질 민주화와 함께 권력의 실질 민주화가 실현될 날,
위 언급 정치궁물,관료, 기업 등 기득 카르텔 연합과 정치 노예 광신도까지 각종 독충, 독균들의 죄상들은 낱낱이 만 천하 햇빛에 노출될 날 오겠지.
[29/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2시 58분
또한 절대 권력 절대 부패의 속성, 고전적 삼권분립은 물론 차떼기 정부, 여당의 견제는커녕 맹박 똥구멍 빨기 빠돌순이짓, 충성질의 독충 사기 개현 진보 야당.
야당의 본업이 여당, 정부 견제, 때리기인데, 사기 개혁 야당 해충들의 차떼기 맹박 정부여당 빠돌순이, 충성질은 부정부패 불법 등 눈 감기 상호 보험, 보상 차원?
여야 정치 독충 똥궁물들간 부패 동맹 입 맞추기가 국민화합 이더냐?
차라리 미성년 강도 강간한 가해자가 피해자에 사랑 베풀었다는 말이 더 설득력 있다.
[30/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2시 59분
언젠가 재벌 등을 포함한 지적, 도덕적, 인격적 하류, 세속 기준 피라미드 최상층 기득 카르텔 연합부터 정치 노예 광신도까지 모든 독충 죄상들은 탈탈 털려 먼지 한점까지 햇빛에 노출될 날이 오겠지.
이번 특사 난동에 대해 맹박 정부 여당은 상응한 책임을 져야 한다.
나아가 봉건 권위주의 상징이기도 한 사면, 복권, 영전 수여권 등은 다음 개헌에서 폐지되어야 마땅하다.
[31/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3시 01분
한시적 대의 머슴들의 가분적 통치권과 공권력 등 그 하부의 각종 개별적 권력들은 주권 재민, 주권자인 국민이 가진 불가분, 불가양의 주권에서 유래한다.
위 언급 사회 흉기 언론, 특히 국민을 노예 봉건시대로 집토끼, 산토끼, 한시적 대의 머슴 권력을 용, 봉, 황제로 비유하는 잠룡 타령 등 전근대, 봉건적 노예근성들의 사회 흉기 질도 마땅히 책임져야 한다.
사회 흉기에 조중동문,연합 등등에 각종 경제지 등등도 당연히 추가된다.
권력, 돈 등 세속적 힘에 자발적 충성, 노예 질의 독충 언론, 서울 등 버블 고가 아파트만 바라기에다 버블, 단기외채, 가계빚, 피에프, 부실, 우발채무 등 국민경제 위험에 거품 물고 광기, 찬양질로 나라 망하길 기원하던 닥치고 폭락이들도 사회 흉기 언론들과 마찬가지로 사회, 국가악들이다.
집값 하락 다 죽는다 발광, 부동산, 금융 규제완화가 만병통치약이라 발정질의 닥치고 폭등이들도 마찬가지다.
[32/72] 파란해골 작성일 2010년 8월 31일 03시 04분
위 언급 가계빚부터 미분양, 우발채무 건강한 국민경제의 악성종양, 주범이 된 대다수 소외, 낙후된 전국 지방의 집값은 5년 전부터 서울, 버블 세븐, 소수 지역의 초거품, 버블 때도 중장기 침체했었는데, 그때는 잠잠, 오히려 버블지역 버블 조장에 발악하다 이제 서울, 강남 부동산 불패 소멸, 중장기 침체 초입 단계에, 낙후된 지방 부동산 회복 단계서 왜 엄살, 호들갑일까?
디티아이 등 풀면 무지, 천박한 그들 바람대로 재버블 아파트 만사형통할까 오히려 실수요 없음 확인으로 급격 버블 붕괴 초래될까? 오히려 후자의 가능성이 더 크다.
압구정 현대, 한양, 미성, 반포 주공, 잠실 주공, 둔촌 주공, 대치 은마, 이촌 한강맨숀, 나아가 새 아파트이거나 조만간 순차 입주 예정인 반포 자이, 반포 래미안, 잠실 엘스, 잠실 리센츠, 잠실 트리지움, 파크리오 등등 본문과 댓글에서 많이 언급된 아파트들의 가격은 너그들의 희망사항과 반대로 중기적으로 많이 하락하게 될 것이다.
물론 너그들 말대로 전 국민 수요층이 집중된 곳이라 언젠가 평당 1억, 그 이상으로 훨훨 날아갈 날도 오겠지만..
반면, 댓글에서 간간이 언급되는 창원 트리비앙, 노블트리, 거제 수월 자이, 울산 아이파크 등등부터 오륙도 SK 뷰, 다대 캐슬 몰운대, 하단 가락타운, 연산 망미 주공, 해운대 삼호가든, 동부올림픽, 대우, 경남 마리나, 수영 현대, 남천 삼익비치, 삼익타워, 뉴비치, 대연비치 등은 폭락은커녕 중기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많이 상승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달라져야 할 부동산 등 경제 정책을 제시한다.
무능 유해 정부 관료 참조용으로 초간단 상식적인 그 정책 제시 이유까지 나간다.
2019.09.23 22:55 수정 | 답글 | 삭제
태양은 가득히
반면에 향후 수십 년간 낙후된 전국 지방 발전과 이에 부수하는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을 선도할 부산 지방의 펜트하우스 등, 지금은 워낙 수요기반이 워낙 취약하지만, 우리 애들을 포함하여 여력 있는 서울 촌놈들을 참여시켜 장차 매년 많은 종부세를 납부케 할 고가 주택이 크게 늘어나게 할 시범 케이스 지방이니, 부산도 함 살펴보자.
서울과 달리 10년이 지나도록 집값이 거의 오르지 않은 마린시티 두산 제니스의 70평대의 펜트하우스들은 12억에서 18억 대 분양가였었고, 90평대 최상층 펜트하우스나 되어야 분양가가 40~45억쯤 된다.
마린시티 아이파크도 제니스와 별반 다르지 않고, 최상층 128평 펜트하우스의 분양가는 57억~60억쯤 될 것이다.
용호동 더블유는 최상층 펜트하우스 98평의 분양가조차 더 싼 30억 대다.
2015년 분양한, 말 많고 탈 많았던 해운대 LCT 주상복합의 분양가는 50평대에서 80대의 분양가는 12억 대에서 23억 대, 레지던스의 그것들은 14억 대에서 28억 대였다.
엘시티 최상층 펜트하우스 90평대의 분양가는 서울 못지않은 68억 대였다.
중략.
우리 애들 참고 겸, 재강조 겸 재반복.
2019, 12월 4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등 중 일부.
중략
수영만 요트장 재개발 시 귀퉁이 서향 바다 조망권까지 가려지게 될, 천 평도 안 되는 땅에 한 동짜리 나 홀로 주상복합 마린시티 자이의 분양권 전매가 그 아파트 총수보다 많은 300여 건인데다 한 달 만에 수 억, 호가는 5억이 넘게 오른 12억대로 아싸리 투기꾼들의 발악이 정점을 치닫고 있는 듯.
중략.
마찬가지로 십 년만 되어도 먼바다 조각 조망조차 다 거려지게 될, 인간, 차, 버글,
조그만 녹지조차 변변치 않은 황량한 콘크리트, 좁은 땅에 해운대 중동 롯데 캐슬스타, 푸르지오, 비스타 등 주상복합들조차 홋가 놀이는 장남이 아니네.
ㅉㅉㅉ 투기꾼들 죽어봐야 저승을 알게 되겠지?
인간들 버글대는것 하나만으로도, 워트 프론트겸 비치 프론트 영구 조망권과 접근권을 가진, 6성 호텔급 초고층 고급의 엘시티조차 여유있는 서울 사람들은 전혀 관심조차 주지않는 데,
해운대 주복 3인방이나 경동 리인뷰처럼 쬐끄만 땅에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한, 장차 부산 바다 영구조망의 핵심인 동백섬과 이기대, 오륙도와 태종대, 그 사이의 광안대교 위 천변 만화하는 수평선과 하늘의 조화와 4철 매일의 일출 조망조차 없는, 재건축이 불가능한 소형 듣보 협진 태양의 가격, 홋가도 마찬가지다.
이 또한 죽어봐야 저승을 알게 되겠지?
하략.
이와 관련된 우리 3040의 개인적 견해.
본 글이 반말체이니 댓글도 반말체다.
본 글의 주장은 상당 부분 공감하나 본질적으로는 공감하지 않는다.
조망권은 조망권과 접근권권을 포함한 개념이고, 상기한 해운대 주복들은 설사 조망권이 침해받더라도 접근권까지 침해받는 것은 아니다. 또한, 오로지, 단독 주거공간이나 관리비 등 단독 주거 관리 비용만을 고려한다면, 요즘의 건축 트렌드에서 일반 아파트와 주복은 큰 차이가 없다.
무엇보다도 이번 낙후된 지방 부동산 대세 상승 기간 동안, 각 지방 주택 총수의 극소수에 불과하겠지만, 가격 기준 지방 주책 총수의 01.~5%, 전용면적 25평, 공급 면적 33평의 상위 주택 가격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광역시만 아니라 창원, 수원, 천안, 청주, 전주, 김해, 포항 등 지방 대도시들의 대표 아파트 가격도 2023년 무렵이면 10~15억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흑석 아크로리버하임 등 4성급 서울 한강변 아파트 33평의 가격은 단기간에 십수억 올라 20~30억은 당연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의 정비가 완료되어 강남 3구 못지않은 주거환경을 구비한 해운대 우동, 중동 새 아파트들의 가격이 단기에 수억 오르면 비정상이냐?
더군다나 서울 지방에서는 죽었다 깨어놔도 가질 수 없는, 너그들의 주장인 동백섬과 이기대,오륙도, 태종대, 영구 일출 뷰는 제쳐 두더라도 대도시 도심 내 오션 및 자연 비치 프론트 조망권 가격 하나만 해도 글로벌 해안 대도시들은 수억에서 수십억대로 쳐준다. 물론 글로벌 해양 대도시 일부 부촌 지역에서 그렇단 말이다.
10년만 지나도 누구나 확인 가능한 팩트로, 시범 케이스 소지역 일대의 도시 및 주거환경은 바다, 비치가 없는 서울 따위가 아닌 도쿄, 시드니, 뉴욕 등 자칭 선진국들의 그것들보다 더 고품격으로 발전 중이다.
북항 일대는 20년이 지나야 확인 가능하겠지만.
그런 시범 케이스 소지역에서, 5~6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되어 입주할 무렵인 2023년경 삼익 타워, 대연 비치 전용 25, 33평 가격이 도쿄, 뉴욕, 시드니, 싱가포르, 홍콩은커녕 중국 상해 워터 프론트 바다 영구 조망의 3성 호텔급 집값의 반에 반값에 불과한 15~20억 대, 반값이면 30~40억 대다.
지금보다 두세 배 올라도 지금의 강남, 서초는커녕 송파, 용산, 성동, 마포구의 대표 아파트 가격보다 더 싸다.
오히려 도시 및 주거환경은 더 나아도 뉴욕, 도쿄 등 해양 대도시 영구 오션, 비치 프론트 뷰를 가진 집값의 반값 정도나 되어야 정상일 것이다.
또한, 2028년경 혹은 늦어져도 2030년경 6성급 호텔 수준으로 재정비되어 입주할 삼면 바다 대단지 워트프론트에다 비치 프론트가 더해진 삼익비치의 33평 가격은 십 년 후 20~30억으로 올라도 지금의 반포주공,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성동구 트리마제 보다 훨씬 싸다.
개인적인 견해로, 빠르면 2030년 전, 늦어도 2040년이면 서울과 부산은 30분 이내에 상호 접근이 가능할 정도로 전국의 지리적 한계는 거의 사라지게 될 것이고 지역별 양극화는 크게 완화될 것 같다.
그 무렵이면 삼익비치의 집값은 당연히 아크로 리버파크의 집값을 당연히 능가할 것으로 본다.
부산 부동산 시장 질적 성장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해운대 우동, 중동 주복의 전용면적 25평, 33평 가격은 10~12억으로 올라도 반포 주공, 아크로 리버파크 가격의 1/3에 불과하기에, 2023~2028년까지 최소한 삼익 비치의 1/2, 대연 비치, 삼익 타워의 2/3인 15억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또, 개인적으로, 조망권의 핵심은 상실하더라도 비치 프론트의 듣보 협진 태양의 집값은 최소 상기한 삼익비치의 1/2, 삼익 타워, 대연 비치의 2/3 수준은 가능할 것으로 본다.
2020년 12월 30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울산 재개발 재건축 사업 현황
울산 재개발 사업 현황 입니다.
속도가 빠른 순 : 중구B05, 남구C02, 남구B08, 남구B14, 중구B04 ...나머지는 극초반
세대수가 큰 순: 중구B04, 중구B05, 남구B08, 남구B14, 남구C02... 나머지는 세대수 미정
현재 시세가 높은 순: 남구B08, 중구B05, 중구B04, 남구C02, 남구B14...나머지는 프리미엄 산정 불가
2020년 10월 중순 울산 재개발 사업 분위기에 대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들어가기에 앞서 울산 매매, 전세가 모두 계속해서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문수로 아이파크 1차 국평이 최근 9.1억 신고가를 기록했고 아이파크 2차 국평이 9.9억을 찍었습니다. 대현더샵도 8억대에서 꾸준히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것으로 보이네요. 전세는 정말 말그대로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주요단지는 1~2억씩 전세가를 올려서 새로운 계약이 맺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중구 B-05 : 최근 번영로센트리지라는 이름으로 일반분양에 성공하였습니다. 약 1000세대 일반분양 모집에 약 25000개의 통장이 몰렸습니다. 부산 레이카운티와 같은 날 청약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거의 울산 역대급 청약이었던거 같습니다. 입주권의 경우 84기준으로 6억중반에서 후반까지 거래가되는것으로 파악되네요. 일반분양가가 5억 중후반대였기 때문에 분양권 초피는 최소 1억~1.5억 이상 갈것으로 보입니다.
중구 B-04 : 바로 옆에 위치한 B05가 일반분양함에 따라 덩달아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단계는 내년 관처를 앞두고 있고 아직은 조용하게 물량이 소화되고 있다고 하며... 실제 매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남구 B-08 : 현재 울산에서 가장 뜨거운 재개발 단지 입니다. 최근 불과 3달만에 피가 1.5억 이상 뛰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84신청 매물 피 4.8억, 59신청 매물 피 2.8억 수준까지 소화가 된걸로 보입니다. (저는 84신청 피가 3억 일때 고민고민 했었는데 아쉽네요) 현재 사업단계는 이주 중입니다.
남구 B-14 : 야음동에서 공단쪽으로 위치해있으며 역시 관처를 앞두고 있습니다. 위치적 약점때문에 아직 피가 1억대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른 곳에 비하여 속도가 빠른편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공단쪽이라는게 울산사람들에게는 선입견이 있어서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동네입니다.
울산 재건축.
울산 남구 C03 재건축은 과연 어떻게 될까 울산 남구 C-03 구역은 신정2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울산의 대장아파트인 문수로아이파크 2차와 문수로아이파크 1차 사이에 위치한 좋은 입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문수로아이파크를 소개 하면 1차는 2003년 1,176세대로 입주했고, 2차는 2013년 1,085세대로 입주해 현재까지도 울산 대장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신정2동, 옥동을 가로지는 문수로 일대는 신축 물량이 매우 부족한 상태입니다.
C-03 구역은 S-Oil 사택부지까지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묶여있습니다. 사택 부지의 면적에 해당 정비구역의 절반을 넘어서기 때문에 이것에 대한 해결책 없이는 재건축 진행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구역 내에 위치한 다른 공동주택을 보겠습니다.
구역 내에는 크고 작은 공동주택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만 대장 단지는 대지지분이 가장 큰 신정수필 아파트 (대지지분 24평, 120세대)입니다. 올해 들어 가파르게 상승한 모양새이며 10월 말에 7.2억에 거래된 내역이 있습니다. 현재 9.5억 호가의 매물이 나와있는것으로 보입니다.
한일 (160세대) , 넝쿨 (85세대), 복지 (85세대), 무궁화 (72세대), 목련 (43세대), 미화 (40세대), 선우 (99세대)
현재 대략적인 시세는 대지지분 평당 4천만원이 좀 웃도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실제 시세는 주변 부동산을 통해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출처] 울산 남구 C03 재건축은 과연 어떻게 될까?|작성자 이글이글
창원 재건축 재개발
창원 재건축 재개발 저평가 순위는?
2020년 6월 요즘 부산이 불장이라고 하는데 창원도 불똥 튀었네요~
부산 아파트 신축 및 재재기준으로 많이 올랐죠?
다음 차례는 어디일까요? 창원으로 갈거 같습니다.
대원 현대 아파트, 상남 대우 아파트순위네요...
신월주공, 신월은아, 가음럭키는 생각보다 표가 적네요~
현재 대원 현대랑 가음 럭키가 연말에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를 앞두고 있는데요
관리처분인가 이후 이주시작될때쯤에는 또 한단계 시세가 폭발적으로 올라갈거라 생각됩니다.
유니시티가 7.5를 찍은 마당에 나머지 신축 아파트들도 언능 가격따라가야 될거 같습니다
창원시 2020년 아파트 투자와 전반적인 도시이야기(Feat. 창원 재건축.재개발)
당분간 재건축,재개발,신축위주로 인기가 있을듯합니다. 크게는 가음동 8구역,대원동 대원 1, 3구역, 신월 2구역, 가음럭키 재건축재개발 지역이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를것 같습니다. 창원 성산구 1군 = 용지아이파크,용지더샵레이크파크 1.5군 = 가음 6구역 센텀푸르지오, 가음7구역 꿈에그린, 가음5구역 더샵센트럴파크 등.
창원재건축투자 반지1구역 까치아파트(부제:재건축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되는건 아님.
마산석전메트로시티, 회원 1구역 롯데캐슬프리미어, 교방1구역 푸르지오, 합포구 월영마린애시앙 등등
중에서 일부 예외도 있지만..
[출처] 창원 재건축 재개발 저평가 순위는? (부동산 스터디') | 작성자 어기야디여라
2020년 11월 대전광역시 서구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가격 비교 및 거래 시세 정보입니다.
단지명, 매매가격 (만원), 거래건수
관저동 관저더샵 아파트, 1,332,300, 25
둔산동 크로바 아파트, 1,100,500, 8
월평동 누리 아파트, 888,800, 14
둔산동 샘머리2차 아파트, 885,200, 19
둔산동 목련 아파트, 827,500, 7
둔산동 한마루아파트, 757,300, 10
둔산동 영진햇님 아파트, 652,400, 8
월평동 황실타운 아파트, 629,500, 16
관저동 관저예미지명가의풍경 아파트, 592,450, 10
도안동 엘드수목토 아파트, 548,800, 10
도안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 521,600, 7
도안동 한라비발디 아파트, 517,100, 9
월평동 다모아 아파트, 477,300, 14
도안동 도안18단지린풀하우스 아파트 460,000, 7
관저동 대자연마을 아파트, 455,600, 10
탄방동 공작한양 아파트, 442,200, 11
관저동 관저어반힐스 아파트, 431,450, 11
[출처] 2020년 11월 대전광역시 서구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가격 비교 및 거래 시세 정보|작성자 워니파파
2021년 10월 12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1년 10월 12부동산 단신 2.
일반 국민에 넘사벽 된 ‘국민평형’...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는 지난달 2일 최고가인 42억원에 손바뀜했다. 일대 공인중개업소에선 이달 같은 평형이 45억원 거래됐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84㎡도 지난 9월 역대 최고가인 36억원에 거래됐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자이’(34억5000만원), ‘반포센트럴자이’(34억1000만원), ‘래미안신반포팰리스’(30억3000만원), 강남구 ‘도곡렉슬’(32억원) 등도 최근 국민평형이 30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한 단지였다.
비강남권에서도 새 기록이 쏟아졌다. 지난달 14일에는 마포구 현석동 ‘래미안 웰스트림’ 84㎡가 마포구 국민평형 중 가장 높은 가격인 23억원에 거래됐다. 앞서 8월에는 성동구 성수동1가 ‘트리마제’ 84㎡가 35억원에 손바뀜한 데 이어 동작구 흑석동 ‘아크로리버하임’(25억원), 용산구 이촌동 ‘한강대우’(23억5000만원), 종로구 평동 ‘경희궁자이3단지’(20억5000만원) 등이 최고가를 찍었다. 동대문구 전농동 ‘래미안크레시티’ 84㎡는 지난달 27일 17억원에 팔렸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16억8000만원), ‘마곡엠밸리12단지’(16억7000만원),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16억4700만원) 등도 84㎡가 16억원 이상에 거래된 단지로 꼽혔다. 84㎡를 기준으로 과천시 중앙동 ‘과천 푸르지오 써밋’(22억원), 원문동 ‘과천위버필드’(21억9000만원), 부림동 ‘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21억원),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백현마을2단지’(21억원) 등이 20억원을 넘어섰다.
서울 이문·휘경뉴타운 인근 중층 아파트들 리모델링... 동대문구 이문동 쌍용아파트와 성북구 석관동 코오롱아파트도 최근 리모델링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합설립 추진을 본격화했다. 이문4구역 내 존치 구역의 이문 삼익아파트는 리모델링 조합설립을 인가받았다. 현재 강북구 미아3구역에 관심을 보이는 곳은 롯데건설,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이다. 이문 1구역과 3구역은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고 있고 이문 삼익·쌍용과 가까운 이문 4구역은 현재 건축심의 단계다.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오산운암주공1단지 전용면적 59.8㎡는 3억4500만원(10층)에 신고가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서울 서초구 방배6구역을 사례로, 여당은 조합장 해임 총회 소집 기준을 ‘조합원 5분의 1 이상 요구’로 강화 추진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 창원 태영유니시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성남시의회 '대장동 특혜의혹 행정조사' 민주당 반대로 불발됐고, '제2 대장동 논란'을 빚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추진 안건은 성남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대전 중구 선화·용두촉진지구 등...대전시 중구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 418세대),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목동모아엘가 그랑데’ 등이 분양 중이다. 대전시 중구 용두동 1구역 재개발 ‘대전 하늘채 엘센트로’, 유성구 용계동 더샵 도안트위넌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또, 서울 구로구 '구로 예미지 어반코어', 경기도 수원시 '크레도 수원', 하남시 '미사 헤리움 애비뉴어 2차', 안산시 건건동 ‘반월역 두산위브 더센트럴,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인천시 ‘청라국제도시 아이파크’, 경기 과천시 별양동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 천안시 직산음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1순위 평균 경쟁률 6.20대 1을 기록했다. ‘강일 아르페온’ 오피스텔을 비롯해 문정지구 ‘KD U-타워’ 등 지식산업센터, 그리고 ‘아산 법곡 KD아람채’와 ‘동해 KD아람채’, ‘아산 KD아람채 유스테이’ 등을 분양한 바 있는 KD는 군산 디오션시티를 잇는 전북 군산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B2블록 아파트 87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15억 로또' 과천 무순위 청약 200여가구 대기…무순위 청약 예정 단지는 Δ과천푸르지오어울림라비엔오(36가구) Δ과천제이드자이(40가구) Δ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36가구) Δ과천르센토데시앙(28가구) Δ과천푸르지오오르투스(36가구) 등 지정타 5개 단지와 과천위버필드(10가구 이상), 과천자이(10가구 이상) 등 총 7개 단지다. 한편, 중동금 대출 문제로, 성남 대장지구 ‘판교 SK뷰 테라스’는 평균 경쟁률이 316.8대1에 달했는데, 당첨자 292명 중 117명(40%)이 계약을 포기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양주회천A17블록, 파주와동 A1블록, 아산탕정2 A-2블록 및 양산사송 A-1블록에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또, 추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운정3지구 내 GTX-A 운정역(예정)도 들어설 예정인 파주 교하 A-16블록 행복주택(총 320세대)을 공급한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여의', 전남 무안군 남악신도시 오룡지구 '힐스테이트 오룡', 강원도 속초시 ‘속초 하워드존슨', 제주시 노형동 ‘이안 더 프리미스 노형’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 재개발 ‘래미안 엘리티니’는 1순위 평균 53.4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가평군 ‘가평 자이’도 최고 경쟁률인 평균 11.44대 1을 달성했다. 동탄2신도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오피스텔’은 청약 경쟁률이 82.9 대 1, 인천 송도국제도시 ‘더샵 송도센텀하이브’는 평균 26.34 대 1, 경기도 양평군‘양평 우방 아이유쉘 에코리버’ 최고 17.7대 1, 고양시 일산동구의 ‘더샵 일산엘로이’는 1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1년 10월 12부동산 단신 1.
강남 '10억 시프트' 없앤다… 시는 시프트제도 개선과 관련해 △소득비례 보증금 △보증금 분할 상환 등에 대해 내년도 적용을 목표로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40차 시프트 입주 주택 중 가장 비싼 집은 서초구 래미안퍼스티지(전용면적 84㎡) 아파트로 전셋값만 10억100만원 수준이다. 이밖에도 아크로리버파크반포(전용 59㎡)는 8억3785만원, 강남구에서 가장 비싼 개나리에스케이뷰(전용 84㎡)는 8억6125만원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외국인이 대구에서 사들인 아파트... 외국인이 산 최고가 아파트는 13억9천만원으로 2월 미국인이 매수한 달서구 월성 이편한세상(182.9㎡)이다. 이어 ▷남구 봉덕동 래미안웰리스트 8억7천5백만원(165.8㎡) ▷수성구 수성동의 수성태영데시앙 8억원(114.2㎡) ▷수성구 두산동 대우트럼프월드수성 7억2천만원(114.4㎡) ▷남구 봉덕동 강변효성백년가약 6억 7천 8백만원(140.4㎡) 순이었다. 기타 중구 대신동 대신센트럴자이,
그리고 북구 칠성동 코오롱하늘채, 서구 중리롯데캐슬, 남구 대명동 동서프라임, 수성구 수성월드메르디앙 등등 이들 매수자는 모두 미국인이었다. 중국인이 매입한 최고가 아파트는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 이편한세상(139.2㎡)으로 지난해 9월에 5억9천800만원에 거래됐다. 북구 매천동의 한신더휴웨스턴팰리스 5억 3천만원(84.9㎡), 달성군 다사읍의 죽곡한신휴플러스 5억 2천만원(74.9㎡), 기타 달서구 감삼동 성당코오롱 하늘채 등이 뒤를 이었다.
송파구 가락동 쌍용1차(2063가구)보다도 가구수가 많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 아파트가 최근 리모델링 주택조합 설립 인가를 받으면서 리모델링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삼성물산이 새 단지 이름으로 ‘래미안라클레프’를 제안 한 고덕동 ‘고덕아남’ 아파트는 지난달 리모델링 1차 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인근 ‘배재현대’ 아파트(448가구·1995년)도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동의서를 받고 있다. 상일동에서는 ‘명일중앙하이츠’(410가구·1992년 준공)가 리모델링을 준비 중이다.
현대건설이 용산구 한남3구역에 이어 서울 송파 '마천4구역' 재개발사업을 추가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청원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8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화성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한편, 경기 화성시 신동탄SK뷰파크3차 아파트를 현시점(9월 시세 기준)에서 분양 전환하는 경우 민간사업자에게 약 2402억원의 이익이 돌아가는 것으로 추산됐다.
"청약 막차 타라"… 인천 계양구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2371가구)은 49.1 대 1, 경기 안양시 ‘평촌 엘프라우드’(2739가구)는 12.7 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강동구 둔촌동에서 ‘둔촌 올림픽파크에비뉴포레’(둔촌주공 재건축)를 선보인다.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 경기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중흥S-클래스', 이천시 이천자이 더 파크, 광명시 광명동 ‘베르몬트로 광명’,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를 공급한다.
"공세권 뜬다"… 숲세권 강릉시 ‘강릉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46.88 대 1의 경쟁률로 춘천시 근화동 ‘춘천 파밀리에 리버파크’ 1순위 청약 경쟁률(31.79 대 1)을 넘어섰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 전용면적 84.9㎡는 23일 7억9500만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편, 성동구 성수동1가 쌍용아파트 전용 59㎡는 2017년 5억원에서 올해 9월 13억원, 노원구 하계동 현대아파트 전용면적 84㎡는 2017년 4억7800만원에서 올해 9월 12억5500만원으로 각각 2.6배 올랐다.
‘非규제’ 지방 중소도시 분양시장... 경북 구미시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는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9.79대 1을 기록했다. 경남 김해시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프라우’의 1순위 평균 경쟁률도 21.96대 1을 보였다. 경북 경주시 충효지구 ‘경주 웰라움 더 테라스’,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자이 더 파크’, 전남 나주시 송월동 135-3번지 일대에 ‘나주역자이 리버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 A-10 블록, 공공분양주택 입주자 모집공고 예정이다.
이달 전국서 대단지 아파트 3만5202가구...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파크브릿지’(방배6구역)), 경기 파주시 파주 운정3지구 A-13블록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인천 연수구 송도랜드마크시티 ‘송도자이 더 스타’,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 아이파크’를 분양할 계획이다. 경기 안양시 ‘평촌 엘프라우드’는 1순위 평균 12.71대 1, 인천 계양구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은 1순위 평균 49.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고산2지구 펜트하우스를 갖춘 ‘오포자이 오브제’, 이천시 관고동 ‘이천자이 더 파크’, 대구광역시 남구 봉덕동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 경남 진주시 ‘더샵 진주피에르테’, 경북 경주시 ‘신경주 더퍼스트 데시앙’, 전북 군산시 ‘군산신역세권 우미린 센텀오션’을 분양한다. 경기도 하남시 하남 감일 스윗시티 B3BL 입주예정자들은 입주, 집단대출이 막혀 길거리 나앉을 판이다.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호남대 쌍촌캠퍼스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강원도 속초시 ‘속초 디오션자이’는 평균 17.2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강릉시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두자릿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강원도 강릉시 ‘교동 하늘채 스카이파크’, 동해시 ‘동해자이’를 분양한다. 영등포구 ‘여의도 리미티오 148’, 경기도 과천시 '힐스테이트 과천청사역', 수원시 고등지구 '수원역 서영 더엘', 용인시 처인구 “힐스테이트 몬테로이, 평택시 서정동 ‘힐스테이트 평택 더퍼스트’, 광명시 광명1동 광명2구역 재개발 ‘베르몬트로 광명’,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송도자이 더 스타'를 분양한다. 충남 아산시 ‘모종 리슈빌 더 스카이’는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 남구 봉덕동 일대는 2018년 '앞산 서한이다음'을 시작으로 2019년 '앞산 태왕아너스', '봉덕화성파크드림', 2020년 앞산 봉덕 영무예다음 등 신축 아파트들이 입주를 마쳤다. 2022년에는 '봉덕2차 화성파크드림'이 입주를 앞두고 있고 새길재건축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앞산 센트럴'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 강동구 강일동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청약에서 만점(84점)에서 3점 모자란 81점의 청약통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