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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답변 이거좀알려주세요
이충임(청주) 추천 0 조회 971 24.05.03 18: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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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3 18:13

    첫댓글 과일청일 듯한데 10년 넘었어도 괜찮습니다. 음식만들 때 조미료로 쓰세요.

  • 작성자 24.05.04 09:18

    예감사감사드려요
    이름은먼지모르시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07: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3 22: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04 07:09

  • 24.05.03 19:48

    혹시 알로에 아닌가요 알로에 단면이 그럴듯한데요

  • 24.05.03 21:08

    그런 거 같아요.

  • 24.05.03 21:11

    @맹명희 ㅎㅎ 넹 샘 고운밤 되셔요

  • 24.05.03 21:44

    알로에는 자른 단면(파란색)이 이렇게 넓지 않죠.
    빨간부분이 껍질이잖아요.

  • 작성자 24.05.03 22:43

    글쎄요
    알로애는 끈끈하지않을까요?
    국물이맑앗던데요ㅎㅎ

  • 24.05.03 21:45

    청(효소)는 아무리 오래됐어도 보관만 잘 했으면 상관없습니다.
    저는 2011년에 담근 청을 지금도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나잇값을 하니까 절대 버리지 마세요.

  • 작성자 24.05.03 22:51

    예 감사감사 드립니다
    진짜 고마워유ㅎㅎ
    제가 나이가 70대 중반 되니까 머던지 기억이 잘안나는 병이생겼어요
    죄송해요 신경쓰게했지요
    편안한밤 잘들주무셔유

  • 24.05.04 09:32

    지두 그런걸요? ㅠ

  • 작성자 24.05.04 09:40

    병수님은 아직젊으시잔아요ㅎㅎ

  • 24.05.04 11:38

    한때는 효소담금이 유행이었죠^^~
    저도 오래되어서 써놓은것 다지워져 알수없는것이 많아 큰항아리에 섞어 부어놓고 고민합니다~
    밭에 거름으로 할까도 하고요~

  • 작성자 24.05.04 12:00

    거름하기는너무아깝지요
    곰팡이 안 꼇으면 드셔도 된데요. 맹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저도2010년도쯤진짜많이담엇어요
    윤숙영님 반가워요
    오늘도5월 첫째주말 행복한 시간되세요

  • 24.05.04 16:17

    @이충임(청주) 감사합니다~
    서울서부터 귀촌하면서 끌고다녀 짐덩어리 토마토에 조금씩주면 맛있을려나요~ㅎ
    이제 매실청만 담는다는것이 양파농사가 잘되어 양파청 담고 대봉으로 식초 만드는중입니다

  • 24.05.05 20:36

    혹시나 풋 멜론 일까요?

  • 24.05.07 01:10

    모르겠으면 그냥 버리세요.

  • 작성자 24.05.07 04:32

    ㅎㅎ그러는게 편하겠지요
    감사감사드립니다
    오늘저는이사하는날이라서 일찍깻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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