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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먹을만 해요 [해운대] 수제벤또 전문점에서 만나는 기막힌 짬뽕 - 무겐
배나온중년 추천 4 조회 2,527 11.08.02 22: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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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3 10:27

    첫댓글 메뉴 다~ 깔끔하니 좋은데 위치학상으로는 한잔이 힘들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 11.08.03 11:39

    나가사키 짬뽕 아주 맛나 보여요 ^&^

  • 11.08.03 13:33

    저도 이집 스테이크벤또에 한표요~~~밑에 있는밥도 약간 양념을 해서 맛있어요.

  • 11.08.03 18:13

    저런건 엄청 비쌀낀디... 히..

  • 11.08.04 10:55

    저저번주에 다녀왔는데요. 벤또양이 좀 작은듯해요..추가로 나가사키 짬뽕 먹었는데 베리 굿!!!
    감자말이 새우는 제 입맛에는 별로더군요. 양도 굉장히 작고 (개당 천원이상 하는듯)
    냉채문어였나요? 그것도 깔끔하니 맛있던데 ㅎㅎ

  • 11.08.04 16:22

    전 맥주 한잔이랑 먹으면서 엄청배부르게 먹고왔었는데요.......저두 감자말이는 좀 작은듯하더군요.담엔 냉채문어를 먹으러가봐야겠네요~~~

  • 11.08.08 12:45

    저도 아사히 생맥이랑 같이 먹긴 했는데....작던데요-_-;;;;
    만약 나가사키 짬뽕까지 가치 안먹었더라면..이집 또 생각나 포스팅으로만 먹고 갑니다 흑흑ㅠ

  • 11.08.05 22:30

    나가사키짬뽕에 양배추가 안보이네요.. 색깔도... 맛있어 보이네요..

  • 11.08.11 14:15

    어제 저녁엔 갔다가 바로 나왔습니다. 주차장 사용이 좀 불편하더군요.. 간신히 차를 대고 올라갔는데... 테라스는 덥고, 실내는 자욱한 연기(이 날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때문에 눈이 따가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메뉴를 보니... 감자말이나 새우같은 사이드 메뉴도 당분간 안된다고 하고... 선택이 다양하지 못하더군요... 집사람과 작은애랑 갔는데.. 그냥 술집같은 분위기였습니다(이자까야가 맞습니다만..^^). 그래서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담에 시원할 때 테라스에서 술한잔 걸치러 한번 더 가봐야 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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