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바이크 끌고 떠납니다.
작년은 혼자였지만 올해는 외롭지 않네요 ^^
놀러가려니 얼마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에 맘이 무거워서 아버지께 보고 드리고 출발합니다 ㅎ
중간에 형님 도착하셔서 한대더 상차요~~~
함께면 즐겁습니다^~^
인천 클럽에서 늦게 출발하네요...
휴게소에서 하나되어 목적지로 출발합니다.
저녁 늦게나 도착했습니다!
암튼 도착해서 자리 잡습니다.
둘쨋날은 지리산입니다.
돌다보니 350킬로 정도 되네요.
날씨 너무 좋아서 너무 달렸나 봅니다.
셋째날은 남해 일주 했습니다
어딜 가든 그림이네요^^
바닷가 왔으니 회 한접시는 해야죠...
배달은 막내가 합니다 ㅋ
가려니 아쉽네요.
멍때립니다ㅜㅜ
다시 일상속으로 출발 합니다.
이번 여행 추억삼아 일년 버티고 내년에도 함께 하기를...
오늘만 살더라도 간지나게...
첫댓글 저희 경남쪽에 다녀가셨군요!!! 즐거운 시간되셨길!! ㅎㅎ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멋지십니다.
올해도 안전 기원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올해는 얼굴 한번 뵈야하는데...
언제나 안전입니다~~~
@moksha
인천으로 한번 올라가겠습니다 ^^
올해는 접선하시죠!!!
@복자세 옙!^^
멋지십니다! 사진보는데 아는 얼굴이 있네요! 준희형~~
감사합니다!
장거리투어 대비용으로
트레일러만한게 따로없죠 ㅎ
장거리 투어가서 복귀하는데 부담 없어서 좋네요~잠자리도 걱정두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