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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툰] 민수가 동원에게 준 것은? | |
[스포츠조선] 2005-12-15 09:47 |
영평상 시상식이 열린 12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카리스마의 지존 최민수와 대표 꽃미남 강동원이 나란히 앉았다. 최민수: 이거 하나 먹어라. 강동원: (쭈뼛쭈뼛하며) 아이고, 선배님 감사합니다. 강동원: (이게 뭘까. 에라 모르겠다. 최민수 선배님이 주신 거니까 일단 먹자.) 그런데 어째 강동원의 표정이 영 애매하다. 과연 강동원의 입속에 있는 물체의 정체는 뭘까. 그런데 정작 옆에 앉아있는 최민수의 표정은 진지하다 못해 심각하다. 무슨 생각을 한 걸까. <정재근 기자 cjg@> |
첫댓글 닥치고 내 남좌
1시간 40분후면 참취본다 으하하하하헌ㄷ러더ㅐ!!!!!!!!!!!!!!!
니가 인간이니 아 진짜 너땜에 미치겟다 ㅅㅂ 너무너무 사랑해 죽도록 널 사랑해 니가 없는 이세상은 상상할수조차없어 니가 잇기에 내가 잇고 내가 잇기에 너가 잇는것이지 난 항상 반찬도 동원참치만 먹어 회먹을때도 항상 참치회를 먹지.... 동원..난 그대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맨날 추우면 운다규.. 귀여운자식.
난.. 최민수한테 두손으로 모 받을때 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풍선터뜨리는 벌칙 처음한날이죠?ㅋㅋㅋㅋ 기억난다규 조한선 캐귀여웠는데 이때만 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공유 맞나요?
공유도 얼굴 쳐 작네 ~~~~~~~~~~~~~~~~~~
엇 마지막에 형사화이팅 하는거 케일런같애요 ㅡㅡ;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턱주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아귀여워 나한테와 내가 보듬어줄께 어서!!!!흐흐흐
아 미치겠다
참치 쟁반노래방할때 팔다리가 너무 길어서 정말.. 앉은느낌이라기보다 접은 느낌였다구. 애써 애써 접은...
아... 내 안의 모성본능이 꿈틀대고있어~~~ 앙ㅇ어아아아아아아아흐~~~~~~~~~~~~~
고영욱짜증나
강동원 옆에 빨간모자 ㅋ 공유아니져???
공유 맞아요 둘이 친해요
추위에 약한 우리 이쁜이......................
이뻐죽겠어아주그냥
받는 두 손봐~~ㅎㅎ 어쩜 저리 사랑스럽냐 동원아~
이쁘구나.
이쁜짓만 골라 하는구나..어이구
하악................ 다른 남자가 추워서 울면 내동댕이쳤겠지만 니가우니 겨울이 밉구나 ㅜㅜ
조한선은 왜 부끄러워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남자ㅜㅜ
정말 추우면 눈물이 나나 ??너무 신기하다 ;;;;;
사랑스럽군
귀여워 ㅠㅠㅠㅠㅠ
오늘도 내두눈 은 씨뻘겋다,,,,
참치 소녀같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최민수랑 같이 있던 저 당시 저 머리 너무좋아 ㅠㅠ
난 왜케 윤수가 보이지 ㅠㅠ 그냥 윤수가 행복했던 시절로 보인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납치하고싶어.........감금이라도......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웃을까ㅠㅠㅠㅠ 진짜 셀수없는 매력
한선이 저때만 해도 ㅠㅠ.. 돌아 올수 없니 ㅠㅠ..
미치겟어 나의 이쁜이 쟁반노래방 나올때 캐 깜찍햇엇느데 ㅠㅠㅠㅠㅠ
귀여워 .. 다소곳한 손 매무새 ... //
아 진짜 귀엽다 ㅜㅜ
너 오늘밤 꿈에 내남좌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