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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Lakers [Showtime Lakers] 나름 뽑아본 미드시즌 어워드
shootboy 추천 0 조회 324 09.02.01 01:5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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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1 02:06

    첫댓글 mvp-르브론...경쟁상대:코비-하워드-폴......수비왕-하워드....경쟁상대:가넷-캠비.............루키상-데릭 로즈..경쟁상대:메이요...mip:데빈 해리스.....경쟁상대:데니 그래인저......식스맨상:제이슨 테리.....경쟁상대:지노빌리-제이알 스미스....퍼스트 팀:폴-코비-르브론-던컨-하워드.............디펜시브 퍼스트 팀:코비-웨이드-가넷-던컨-하워드...제 생각입니다..

  • 09.02.01 02:39

    코비는 디펜시브 퍼스트팀이 더 확실할것 같은데요.팬들인 우리야 코비의 수비에 대한 아쉬움을 이런저런부분에서 얘기하지만 막상 직접코트위에서 코비의 수비를 상대하는 감독들 입장에서는 코비만큼 무서운 스타퍼도 거의 없을겁니다.포가부터 스포까지 미스매치란 느낌도 없이 승부처에서 상대에이스를 다 커버하는선수고 감독들이 직접뽑는 디펜시브팀은 스틸이나 블락같은 수치보다 자기가 직접 본 수비력으로 뽑는 성향이 꽤 강한것 같습니다.

  • 09.02.01 02:46

    동감합니다.

  • 작성자 09.02.01 02:49

    훗 그렇죠 와데 사진에 주목해주세요

  • 09.02.01 02:49

    mvp는 이제 코비와 르브론으로 많이 좁혀지는 상황이네요. 후반기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예상 불가능. 수비상은 하워드로 많이 좁혀지네요. 로이는 데릭로즈와 오지마요로 좁혀진듯. 웨스트브룩과 에릭고든의 막판 뒷심이 무섭지만 이 둘의 수상이견은 없을듯 그나마 로즈의 팀 성적이 더 좋으므로 지금은 데릭로즈의 수상이 점쳐지네요. mip는 그래도 데빈 해리스가 가장 유력하지요. 데니 그래인저는 작년에도 팀의 에이스로 활약 했습니다. 그러므로 기량 발전만을 따져본다면 해리스가 유리하죠. 식스맨상은 제이슨 테리가 무난히 가져갈듯. 식스맨으로 나와 20득을 넘기고 식스맨상을 못받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09.02.01 02:54

    올 nba 퍼스트팀은 폴 - 코비 - 르브론 - 던컨 - 하워드가 가장 유력하다고 봅니다. 물론 팀 성적도 보지만 개인성적도 매우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웨이드나 케빈 가넷은 뒤로 밀릴듯 보입니다. 세컨드 팀은 빌럽스 - 웨이드 - 피어스 - 노비츠키 - 야오밍 이 될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써드 팀은 내쉬 - 로이 - 아마레 - 가넷 - 샼 이 가져갈 것 같은데 써드 팀 예상은 정말 힘들군요.;;; 디펜시브 퍼스트팀은 제가 생각해도 폴 - 코비 - 가넷 - 던컨 - 하워드가 될 것 같습니다.

  • 09.02.01 02:54

    근데 아직도 던컨은 센터 표와 포워드 표를 같이 받나요? 던컨이 지금까지 그 덕도 어느정도는 봤다고 보여지는데 만약 올해도 그렇다면 nba퍼스트팀과 디펜시브 퍼스트팀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여지네요.

  • 09.02.01 07:21

    그게 아니라 양쪽 어디에도 뽑힐 수 있기에 유리한겁니다.경쟁력이 없다면 오히려 표가 갈리기 때문에 선정에 더 불리한거죠. 물론 던컨의 경쟁력은 아직까지 리그 탑5안에 들기 때문에 여러 포지션에 뛸 수 있다는 점은 선정에 유리함이 분명히 있습니다.

  • 09.02.01 07:16

    솔직히 현재모습만본다면 당연히 르브론이 MVP죠. 코비의 백투백 MVP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championship ring 뿐

  • 09.02.01 08:32

    저처럼 개인적으로 바라는 사람도 있어요~ 코비의 위상이 훨씬 더 높아질 수 있으니... 올스타 전에 후에 힘내서 르브론 제치고 따냈으면 좋겠네요. 작년도 초반엔 가넷이였다가 후반에 뒤집었듯이... 개인적인 희망으로 올시즌르브론과 힘겹게 경합해서 따내고, 내년시즌엔 손가락 수술하고 나서 날라다녀서 버드옹과 같은 3연속 MVP를 바랍니다.

  • 09.02.01 13:10

    MVP:르브론(이견이 생길수가 없는 팀성적과 개인스탯이죠 -_-), DPOY:하워드(쩝....다른 경쟁자들과는 달리 정말 결장도 거의 안하고 포스가 아주...), MIP:해리스(그랑죠가 가장 큰 경쟁자인데 포드와 던리비 복귀이후 엄청 주춤하네요...해리스도 주춤하긴 하지만...), ROY:메이요(로즈와 웨스트브룩, 에릭 고든이 가장 큰 경쟁자라고 봅니다. 웨스트브룩이랑 고든 주전 꿰찬 이후 미친포스에요 -_-)

  • 09.02.01 14:57

    선정이 굉장히 공감가네요. 식스맨에서는 테리나... 바보사가 다시 후반기에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감독상은 SVG...가 너무 유력하지않나하네요. 그리고 캠비는 디펜시브퍼스트에서 미끄러 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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