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급구, 에드몬드역에서 불과 7분 거리 & 집 앞의 106번 버스.(정말 강추)

[러시아특급]

지금 까지 얽혀 있던 지금 집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새 집으로 이사가기 앞서...

룸메를 구합니다. 제목과 같이... 스카이 트레인과 가까우며, 집 앞에는 (아파트 현관을 열

자마자)메트로타운과 연결되는 106번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아파트이며, 제가 공감각적 능력이 딸리는 관계로 집의 광대한 공간을 설명하기는 힘드나,

아마두 한국식으로 따지자면 거의 36평에 가까운 공간입니다. 저의 지인의 공간이기 때문에,

저랑 같이 사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며, 입주는 6월 1일날 할 예정입

니다. 공간 할애 비용은... 저랑 한 분만 사신다면 total 600$이며, 공간이 넓기 때

문에 저와 두 분도 충분히 사실 수 있으며, 그 때는 total 825$ 됩니다. (친구인 여자 두

분이 들어 오시면 큰 방을 드릴것임.)이 금액은 Gavin(저의 지인의 사촌)과 이미 확정을 한

금액이기 때문에 어느 hidden fee는 없습니다. (단, tv수신료와 인터넷 이용료는 추후 결

정.)아마두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렌트비는 아주 적게 책정 될 것 같습니다. 집 가격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두 되겠습니다.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1개,부엌 1개...그 외 사는데 필요한 것들은 다 있음.

amenities 는 불과 10분 거리에 mall이 형성 되어 있어서 메트로타운을 안 가셔두 각종 물건

을 사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뭐가 빠졌나요? 음... 없나?

이렇게 장황하게 제가 살 집을 설명하였지만 것 보다도 중요한거는 친구 만들기라구 생각 합

니다. 같이 산다기 보다는 인연을 만든다는 맘으로 룸메가 구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

들이 다운타운을 고집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일년 가까이 살면서 다운타운을 고집해 본적

이 없습니다. 지금 다음달에 한국으로 가는 동생들이 사고 있는데 정말 대 만족들을 해 주었

습니다. 정말 강추 입니다.scenic route가 매우 잘 형성 된 곳이기 때문에 기분 좋게 사실

수 있으며, 안전에 대한 위험도 적습니다. 언제 든지 집 구경은 가능합니다. 연락 주십시요.

연락처: 604-779-2263 minoking79@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