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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월달 대신 홀로 화달
박순혜 추천 0 조회 148 14.02.18 11: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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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18 12:47

    첫댓글 여유로운 시간을 건강하게 보냈셨네요! 실은 그래야 갱년기 우울(우울증이 아님)이래나 뭐래나가 아니 오겠지요. 어젠 저녁엔 대보름에 먹다남은 오색나물에 전(부추+고추)이 하나
    식탁에 올라왔길래 캐나다 내 유명한 포도산지에서 사 온 화이트 와인 하날 개봉했지요. 그런 다음 박 선생이 가장 최근에 올려놓은 음악을 틀어 놓으니, 집 사람 왈, "까페 온 것 같다!"
    덕분에 좋은 시간을...(근데 오늘 보니 '삭제'되었네요?)

  • 작성자 14.02.18 15:05

    어제 학생들에게 큰 사고도 있었는데, 눈과 낭만을 연관한 게 어째 죄스러워서 내렸습니다ㅠ
    음악은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 14.02.18 13:42

    저도 어제 월달안해서 뒤늦게 밥한다고..눈이 그리 무서운걸 진즉에 알아서야하는데..정말 안타깝네요.

  • 14.02.18 14:34

    월달은 어떤 경우라도 존재함에 의의가 있는데... 아쉬움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음에 위안을 하며...

  • 14.02.18 16:47

    ㅎㅎ땡땡히 치서 죄송합니다^^

  • 14.02.18 16:43

    문자 배달사고로 동백섬 독달 후 집에서 저녁 해결.... 간판은 못 걸었어도 월달은 계속되었습니다~~~

  • 14.02.18 16:48

    한분은 꼭 가실줄 알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14.02.19 10:39

    역시 그러셨군요.
    덕분에 월달의 전통은 쭈욱~계속됩니다^^

  • 14.02.18 17:56

    불량학생 3명 수업 빼먹고 동키에서 시원한 생맥주와 ㅋㅋ

  • 14.02.19 17:46

    안뛰고 먹어서인지 맛이 평소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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