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1992)
(레프트윙,처진공격수,센터포워드 가능)
1. 소속팀
1) 함부르크 SV (2010~2013)
-1. 2010/11시즌: 14경기(선발 8경기) 3골
분데스리가: 13경기(8) 3골
DFB-포탈컵: 1경기(0) -
-2. 2011/12시즌: 30경기(선발 13경기) 5골1도움
분데스리가: 27경기(11) 5골1도움
DFB-포탈컵: 3경기(2) -
-3. 2012/13시즌: 34경기(선발 32경기) 12골2도움
분데스리가: 33경기(31) 12골2도움
DFB-포탈컵: 1경기(1) -
2) 바이어 레버쿠젠 (2013~2015)
-1. 2013/14시즌: 43경기(선발 39경기) 12골7도움
분데스리가: 31경기(29) 10골4도움
DFB-포탈컵: 4경기(3) 2골1도움
챔피언스리그: 8경기(7) 2도움
-2. 2014/15시즌: 42경기(선발 38경기) 17골4도움
분데스리가: 30경기(28) 11골3도움
DFB-포탈컵: 2경기(1) 1골
챔피언스리그: 8경기(7) 3골1도움
챔피언스리그 예선: 2경기(2) 2골
-3. 2015/16시즌: 2경기(선발 2경기) -
분데스리가: 1경기(1) -
챔피언스리그 예선: 1경기(1) -
3) 토트넘 핫스퍼 FC (2015~)
-1. 2015/16시즌: 40경기(선발 22경기) 8골5도움
프리미어리그: 28경기(13) 4골1도움
FA컵: 4경기(3) 1골1도움
리그컵: 1경기(0) -
유로파: 7경기(6) 3골3도움
-2. 2016/17시즌: 47경기(선발 34경기) 21골10도움
프리미어리그: 34경기(23) 14골9도움
FA컵: 5경기(5) 6골1도움
유로파: 2경기(0) -
챔피언스리그: 6경기(6) 1골
-3. 2017/18시즌: 53경기(선발 39경기) 18골11도움
프리미어리그: 37경기(27) 12골6도움
FA컵: 7경기(5) 2골3도움
리그컵: 2경기(2) 2도움
챔피언스리그: 7경기(5) 4골
-4. 2018/19시즌(진행중): 31경기(선발 24경기) 16골8도움
프리미어리그: 20경기(14) 11골5도움
FA컵: 1경기(1) 1골2도움
리그컵: 4경기(3) 3골
챔피언스리그: 7경기(6) 1골1도움
2. 우승기록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2016-17
프리미어리그 3위: 2015-16, 2017-18
3. 국가대표
77경기 23골 12도움
AFC U-16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08
FIFA U-17 월드컵 8강: 2009
올림픽 8강: 2016
아시안 게임 금메달: 2018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15
AFC 아시안컵 3위 : 2011
4. 개인수상
함부르크 SV 이달의 선수상 : 2010.11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우수 신인: 2010
빌트지 선정 분데스 영건 베스트 XI : 2011
AFC 아시아 베스트 XI : 2012
ESPN 선정 올해 최고의 아시아 축구선수 : 2013
아시아 올해의 선수상 : 2014
AFC 아시안컵 베스트 XI : 2015
AFC 올해의 아시아 해외파 선수 : 2015, 2017
2016년 아시안 어워즈 스포츠 부문 수상 : 2016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 : 2016-09, 2017-04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골 : 2018-11
잉글랜드 FA컵 득점왕 : 2016-17
팬들이 뽑은 PFA 이달의 선수상 : 2018-01
아시아 베스트 풋볼러 : 2014, 2015, 2017, 2018
차범근(1953)
(레프트윙,처진공격수,중앙미드필더 가능)
1.소속팀
1) 서울 신탁은행(1976)
2) 공군 축구단(1976~1979)
3) SV 다름슈타트(1978~1979)
-1. 1978/1979시즌: 1경기(선발 1경기) -
분데스리가: 1경기(1) -
4) 프랑크푸르트 (1979~1983)
-1. 1979/80시즌: 39경기(선발 39경기) 13골
분데스리가: 31경기(31) 12골
DFB-포탈컵: 2경기(2) -
UEFA컵: 6경기(6) 1골
-2. 1980/81시즌: 34경기(선발 34경기) 12골
분데스리가: 27경기(27) 8골
DFB-포탈컵: 5경기(5) 4골
UEFA컵: 2경기(2) -
-3. 1981/82시즌: 34경기(선발 34경기) 12골1도움
분데스리가: 31경기(31) 11골1도움
DFB-포탈컵: 1경기(1) -
컵위너스컵: 2경기(2) 1골
-4. 1982/83시즌: 34경기(선발 34경기) 15골
분데스리가: 33경기(33) 15골
DFB-포탈컵: 1경기(1) -
5) 바이어 레버쿠젠(1983~1989)
-1. 1983/1984시즌: 35경기(선발 35경기) 12골
분데스리가: 34경기(34) 12골
DFB-포탈컵: 1경기(1) -
-2. 1984/85시즌: 32경기(선발 32경기) 14골
분데스리가: 29경기(29) 10골
DFB-포탈컵: 3경기(3) 4골
-3. 1985/86시즌: 37경기(선발 37경기) 18골
분데스리가: 34경기(34) 17골
DFB-포탈컵: 3경기(3) 1골
-4. 1986/87시즌: 35경기(선발 35경기) 7골1도움
분데스리가: 33경기(33) 6골1도움
DFB-포탈컵: 2경기(2) 1골
(포지션변경-중앙미드필더)
-5. 1987/88시즌: 35경기(선발 34경기) 6골
분데스리가: 25경기(24) 4골
UEFA컵: 10경기(10) 2골
-6. 1988/89시즌: 34경기(선발 32경기) 3골3도움
분데스리가: 30경기(29) 3골3도움
DFB-포탈컵: 4경기(4) -
2. 우승기록
1) 프랑크푸르트
DFB-포칼 컵 우승: 1980-81
UEFA 컵 우승: 1979-80
2) 바이어 레버쿠젠
UEFA 컵 우승: 1987-88
3. 국가대표
130경기 56골 37도움
아시안 게임 금메달: 1978
AFC 아시안컵 준우승 : 1972
메르데카컵 우승: 1972, 1975, 1977, 1978
4. 개인수상
키커 분데스리가 베스트 XI : 1979-80, 1985-86
빌트 분데스리가 베스트 XI : 1979-80, 1985-86
서독 빌트지 선정 올해의 페어플레이어상: 1981
스페인 바르셀로나 주최 세계 올스타: 1981
킥AIDS88 세계 올스타: 1988
키커지 기자단 선전 80년대 분데스리가 외국인 선수 1위: 1989
골닷컴 선정 분데스리가 역대 외국인 선수 3위: 2010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전드 베스트 XI: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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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클럽 스탯은 손흥민이 진짜 역사를 써가는중이군
차붐이랑 손흥민이랑 활약한 나이대가 달라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그동안 쌓아온 커리어로 박지성 선수는 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페이스로 2, 3년정도는 더 유지해야 차붐을 넘었다고 인정받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성선수 넘은지도 아직은잘모르겠어요. 애초에 롤이 다른선수라 스탯만으로 비교할건 아닌것같아서요.
다만 지금 손흥민기세가 마치 맨유시절 호날두보는것 같아서 기대가됩니다. 지금도 엄청나지만 더 엄청나질것만같은 느낌?
넘기지마요....ㅋㅋㅋ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무 다름. 우승 커리어로 치면 쏜은 박지성 발 끝에도 못 미침, 반대로 개인 스텟으로 따지면 쏜이 박지성 가뿐히 넘고....
걍 둘 다 한국축구의 보물같은 대단한 선수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글쓴이) 미리 선긋고 갑니더ㅋㅋ 싸우지마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말 잘하시네요 깔-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전 그냥 개인 스탯 커리어로 봤을 때의 제 주관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박지성선수의 꾸준함과 우승경력 경기출장수 이런건 당연히 손흥민이 부족하겠죠 아직은 둘 다 최고의 선수 인거 당연히 동의합니다.
@HYHJ 다른포지션인 두선수라 비교하기가 좀힘들지만 아무래도 스포츠는 결국 팀에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선수냐 또 거기서도 공격쪽에서의 영향력이 어느정도냐를 베이스깔고 평가를 해서요..
박지성도 대단한 선수지만 이런면으로 볼때 손이 박을 넘어선게 맞다고 봅니다. 영국서의 반응정도를 비교해뵈도 그렇구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우승 커리어로 선수들을 비교한다면 맨유소속이었던 오셔 플레처 등이 알란쉬어러보다 위라는 답을 얻지요. 그러나 실제 평가는 많이 다르죠.
발롱상 기준엔 팀우승도 한축하지만 그것은 선수가 팀의 간판선수중 하니인지 또 팀에서의 영향력과(공격에 더 무게가있슴) 스탯을 보고 그것이 베이스에 깔린상태에서 팀성과를 바교하죠.
박선수 월클 수비형 윙어 맞습니다. 궂은일 맡아가며 에이스들을 편하게 해주었죠. 그러나 에이스중 한명은 아니었고 스탯도 그러했죠.
슬프지만 현실은 손흥민 유형의 선수가 더 조명되고 관심받고 많은 토픽이되는 주연급으로 인정되는게 스포츠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볼때 손이 박을 넘어섰다 봅니다.
동감입니다
@Kainos 글쓴) 님들 미리 말하지만 토론을 하되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그 대단한 우승커리어에서 정작 리그 30경기 이상 출전한건 1시즌이죠.
@데얀 그 대단했던 맨유에서 7년을 버텼고 200경기를 뛰었죠.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네 지금 손흥민은 3시즌 뛰었고 네번째시즌 진행중인데 이미 172경기 뛰었고 이번 시즌 끝나면 185경기쯤 되겠네요.
@데얀 네 200이 172보단 크죠? 0회 우승보단 누가와도 더 크죠?
그보다 왜 억지로 비교말자는 글에 굳이 달려들어서 비교하고 나서시는지?ㅋㅋㅋ 박지성 선수한테 억하심정있으신가
@균형의 수호자 싸우지말아야하는데 그렇게되게 만드시네요 껄껄ㅠ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손흥민이 이번 시즌 끝나고 은퇴하나요?아직 만 26세인데요?
비교하지 말라고 해놓고
어디에선 누가 우위 어디에선 누가 우위 이런식으로 먼저 비교한건 님인데요?
@데얀 어디선 누가 우위, 다른 기준에선 누가 우위 같은 식이라서, 어떻게 기준 잡느냐에 따라 답이 없는 일이니 굳이 비교하지 말자고 한게 제 댓글인데요?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너무 다름. 우승 커리어로 치면 쏜은 박지성 발 끝에도 못 미침, 반대로 개인 스텟으로 따지면 쏜이 박지성 가뿐히 넘고....
걍 둘 다 한국축구의 보물같은 대단한 선수'
이게 정말 비교 글로 보이나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그니까 그 결론을 위해 결국 님도 비교라는 방법을 쓴거잖아요.
답 정해놓고 강요하지 마시라고요.제 기준에선 누가 우위인지 확실히 보이니까
@데얀 진짜 무슨 말귀를ㅋㅋㅋㅋ 러시아말로 말하나 내가 지금ㅋㅋㅋㅋ 네네 그러세요~~
@수원의데얀은대안이데얀 님이 중립인게 아니라 사실상 한쪽 편을 들고 싶은데 그쪽이 우위라기엔 님이 생각해도 억지이고 반대를 인정하긴 싫은 심리 다 압니다.
@데얀 ???아닌데요
뇌피셜로 댓글 다니까 그렇게 딴 소리를 하시지
붐차 베스트11 2번이구나...
개인적으로 손흥민은 아직 갈길이 좀 멀다고봄
손흥민은 아직 어리죠:)
스탯보다도 차범근이 팀에서 보여준 영향력엔 아직까진 못올라갔다고 봅니다만
창창한 선수고 결국엔 차범근을 넘어서고 아시아사상 최고의 선수가 될것으로 봅니다.
리그베스트 두번...이게 진짜힘들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