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자난채하는것이 아님을 다시 한번 밝히며
대학생이 께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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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만 더 말을 하고 참 보기 흉한 제목을 접기로 하죠.
대순에서 말하는 포덕,(증산도에서 포교라한다)
어느정도 성전(대순진리회)에나오게 되면 교육을 시키게
된다. 증산도와 다른 점은 음밀하게 교육을 시킨다는 점이
다. 어느정도에 따라 잘할수 있는지에 따라 성전 책임자
가 침바르기로 들어 간다.
이부분이 바로 증산도와 대순의 가장 큰다른점이다.
사부님의 교육은 굉장히 대학분위기의 강의 식이다.
많은 비디오와 서적에 대학교수 정도의 강의지만 내가 대
순에서 받은 교육은 날죠 대순전경이다.
작은방에 차한잔과 아주 엄숙한 분이기에 교육이 들어간다
재미있는건 박한경이 김형렬성도처럼행동을 한다.
축지법에 역발산지기니 이런 날조를 아주 조금 보이고
이를 강력하게 교육시킨다. 자세히 냉정하게 들어보면 거
짖을 알수있다. 실재로 성전 책임자(이름이 기역나질않는
다)는 대순진리회가 거짖임을 안다.
안양에서 대순하는사람이 진짜 상재님 진리는 증산도이다
란 말을 우리에게 한적이 있다 그사람지휘가 꾀되었었다
왜 버리지 못하나? 물어보면 아주 확고한 정답을말한다.
"내모든걸 바친곳이다"
증산도 신앙하면서 이소리를 하는 사람을 5분을 모았다
태사부님 사부님 수호사님 정도장 포정님
대순에는 대부분 이런식으로 일한다.
이가 처은 도장에 와서 적응을 못한이유이다.
너무 자유스러운분위기. 긴장이 없는 조금 교만한.
그럴수 밖에 없다 이건 태사부님사부님의 함정이다.
짐승고기를 먹을때 기른고기는 맞이없다, 맘대로 뛰어
놓은 고기는 질기고 생생한 살을 제공한다.
단 많이는 나오지 않는다.
실재로 증산도사람은 1당 100이지만 대순은 혼자서는 아
무것도 못한다.
길거리에서 3년전만해도 대순사람이 증산도 한다고 하면
겁을 먹었다.
요세는 무슨 뻥을 첬는지 쯪쯪 하며 불쌍히 여긴다.
서대전 대순진리회대학생들은 대부분 나를 안다.
어디가서 이야기 하자길래 도장가자구 했더니 어주 인상
깊게 날기역한다. 요세는 내얼굴을 봐도 쌩 깐다.
하지만 나를 보며 불쌍하다는 표정은 진짜였다
무었이 그리 믿음을 강하게 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이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이 모일때 밥을 한번씩만 먹는다면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
엉뚱하지만 우리는 인간이다.
조그만 정이라는 심지에 강력 진리양념이 들어 간다면
무시무시한 불을 뿜는 대슨 인보다
날라다니며 래이저에 로캤까지 발사하는 증산도인이 돼
지않을까?
엉뚱하지만 대순에선 성공했다.
대학생이여 깨어지자
대학생이여 깨어지자
대학생이여 깨어지자
이로 내의견은 일달락 내립니다 다음은 어떤 재목이 나올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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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도생들의 道談
대순진리회로 가신 사부님 2번째
구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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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0.12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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