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드라이거의 그 데스사우러와의 결투의
결말을 들었을때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왔죠...
또 그런 최강 조이드들이 있다는것에 대한 글을
처음 보았을때 흥분되었었습니다.
(길베이더라던지...매드썬더라던지... 갼개라드, 오르디오스...
근데 길베이더를 이 말 듣기전에 봤을땐 별 중압감이 없었습니다.
겉모습으로 제일 최강이다란 마음이 들게한건 제노브레이커였죠-_-;)
근데 나중 글을 읽다보니 왠지 화가 나더군요.
무력한 전조이드들의 퇴색...
음.. 뭐 아직 입문 상태라
그렇게 깊게 파고든건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은
(오르디오스는 외관으로 볼때면...
데스사우러한테 크로 후려치기한대 맞으면 뻗을것 같이 생겨서는..=_=)
자신만의 제대로 된 스토리를 구상하는것도
또다른 재미라 생각되는군요
--------------------- [원본 메세지] ---------------------
바로 난무하는 최강조이드들의 등장일것입니다...
매드썬더! 까지는 애교로 봐준다 치지만,,,
나중에 (vol4~6)에서는 데스사마를 일개 장난감취급하시는
무적조이드들의 발매...
거기다가 어거지로 스토리에 끼워맞추기까지 하니원.
토미가 밀리터리 정신을 조금만 알았어도 조이드는 롱셀러가 됬을텐데
장난감틱한 센스만 어디선가 배워와가지고 원.
길베이더,,,멋있긴 멋있지만 그것은 중후함이나 그런 멋이 모잘라...
절제의 미가 필요하다 토미에겐!!!
카페 게시글
하고픈 말들.
Re:저도 예전 정보를 보며 그 심정을 절실히 느낍니다.
사이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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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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