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느 직종이나 영업이 선행이 되는회사가 거의 80%입니다
본인이 설정을 하실 일이지만,손님이 첫술을 먹는건 어디나 거의 근무지 근방이니 그건 자기의 주거지 근방이 출발지일꺼예요
외곽에 사시는 많은 기사분들이 차를타고 강남쪽으로 나오시는데,그런일을 만류하고 싶네요
흐름이 있습니다..외곽엔 창고나,물류센터등등 고된 노동을 하시는 직종이 많기도 하지만 2차는 필히 준 강남으로 진입합니다
송파나,길동,남부터미널,방배동등으로...이건,태우고오면,바로 외곽님들 대충1.5차 마치고..광주나,덕소나,둔전방향으로 나감니다
그리고 킴스빌리지나,둔전농협이나,월문리등에서 지역 토착민과의 술자리가 끝나고 다시 서울방향으로 오는콜이 있습니다
하지만 청담,교보,학동역,신사역,강남역은 피하세요
고수가 많아서,아님 장비가 나빠서 콜이 안잡히고,시간을 까먹는게 아니람니다
그곳은 "대리사관학교"를 나와서 갓 임관한 신삥 소위들이 병과교육 중인 병과학교이기 때문에 묻지도,보지도,않고
단돈 만원이래도 가는곳이니깐 잡기가 힘드는 곳임니다
오히려 현대고,서래마을,잠원성당,봉원사,서초3동,함지박,한남오거리,반포3거리를 굳이 강남나오시면 이용을 하심이....
2명이상 모이시는 곳을 피하세요,외롭게 혼자서 창을 열심히 응시하세요
두개의 단말기를 다 이용하여 다잡아 보겠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하나에 집중하시고,또 하나는 보조로 쓰세요
영업은 스스로 지역을 설정하여 기획하고 연마한 사람이 상사에게 신임받아 더욱 크는 것입니다
대리도 그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셔틀...항상 꽉차는 노선을 피하세요
중간에 복귀한는 콜은 셔틀에서 소화됩니다..약간은 한가한 노선에대해 연구를 하시면 무언가 집히는게 있을꺼예요
대리세상에서도 화제가되는 그곳에서 탈출했다,대단히 기분이 좋았다하는 내용들..유심히 들으세요
연천이나,고랑포가 아닌 다음에야,콜은 웃기게 올라옴니다...꼭 술을 먹어야 뜨는게 아님니다
아픈 아이때문에 정신이 없거나 손이 모자랄때도 뜨는게 콜입니다
오늘도 건승하세요
첫댓글 주옥같은 고수님들의 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보기사 올림
,외롭게 혼자서 창을 열심히 응시하세요 가슴에와닿는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강남 외곽을 주요 포인트로 하라는 말씀은 깊이 새겨야 하겠습니다..
강남 교보주위 말씀이 화악 와닷습니다..명언인듯해요...저또한 시작한지 1~3달정도는 그리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