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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탐어━모임후기‥ 한강 남양주시 왕숙천 답사
왕숙천 추천 0 조회 889 08.08.01 22:5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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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02 10:43

    왕숙천에는 쉬리가 살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만, 어딘가 꼭꼭 숨어서 살고 있길 바랄 뿐입니다.

  • 08.08.01 23:36

    탐어기 잘봤습니다. 왕숙천에서도 새로운 생명들이 많이 나와 있군요~.

  • 작성자 08.08.01 23:57

    열악하게 느껴지는 곳이지만 이곳에 잘 적응하여 아주 번성하는 녀석들이 많아서 종은 부족한 듯 하지만 개체 수는 많은 것 같아요. 비교적 잘 보존된 조종천이 부러울 뿐이지요 ^^;

  • 08.08.02 00:33

    음.. 몇일전 다녀온 왕숙천.. 정말 수질... 오우... 즈질이었습니다.. 악취도 상당히 많이 나고 수면에 거품도 상당히 많이 발생되더군요.. 그래도 참... 신기한점은... 어종은 정말 다양하다는거..^^;; 예전처럼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하루빨리 복원되었음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 작성자 08.08.02 10:38

    하천이 커서인지, 중하류 환경이 오염이 심해서 인간들에게 아직 미개척 분야이어서인지 다양한 종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 08.08.02 00:40

    20여년전에는 왕숙천에 피래미와 붕어 정말 많이 살았습니다. 투망치는 사람도 흔하게 봤었는데... 안가본지 20년이 넘었네요 빙그레공장이 있었고했는데 ...

  • 작성자 08.08.02 10:39

    빙그레 공장은 아마 지금도 있을꺼예요. 아직까진 왕숙천엔 피래미와 붕어, 투망치는 사람은 흔한 것 같습니다.

  • 08.08.02 00:52

    언제나 왕숙천 님의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새우가 참 귀엽네요.

  • 작성자 08.08.02 10:40

    흐흐흐(?) 감사합니다 ^^

  • 08.08.02 01:38

    왕숙천, 아무 것도 없을 것 같던데...서울 주변의 냇물들이 들어가보고 싶을 만큼 맑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8.08.02 10:41

    바지장화가 있으시다면 도전해보세요. 생각보다 굉장히 다양한 녀석들을 만나실 수 있답니다.

  • 08.08.02 07:42

    긴몰개... 한때 귀중함을 모르고 그냥 집에 가져오지 않았던 그 물고기... 지금 보니 너무 귀엽네요.

  • 작성자 08.08.02 10:42

    소형종이고, 피라미처럼 유영이 활발하지도 않고, 적응 능력도 강하고, 난이도도 쉬워서 어항에서 기르기에는 아주 적합한 녀석인 것 같습니다.

  • 08.08.02 08:18

    참마자 치어가 아주 예쁩니다. 왕숙천님의 왕숙천 탐어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8.02 10:45

    감사합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

  • 08.08.02 15:23

    안녕하세요.왕숙천님!!! 탐어기 잘보았습니다...^^ 15년전 진접읍 진벌리에서 군대생활을 해서 왕숙천을보니 옛날생각이많이나네요... 그당시 진벌리에는 반딧불이가 많았는데.....다시한번 가보고싶습니다.................^^

  • 08.08.02 21:49

    진벌리에 있는 부대에 계셨나보네요~ 요즘에도 진접읍 쪽에 반딧불이가 많이 보인답니다^^

  • 작성자 08.08.02 22:02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인가 보네요. 광릉이나 장현 근처도 조만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

  • 08.08.02 22:36

    옛날모습은 사라지고 없을줄 알았는데 아직 반딧불이가 있다니 정말반가운소식입니다. 그때 보초서다가 난생처음 반딧불이를보고 깜짝놀랬던기억이납니다...^^ 장현 위쪽은 물이맑다고하니 꼭다시한번 가겠습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 08.08.02 22:52

    장현,광릉내,내촌탐어기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08.08.02 17:17

    닉네임 답게 왕숙천의 멋을 잘 보여주시네요 ㅎㅎ

  • 작성자 08.08.02 22:04

    제게만 멋있게 보이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군요 ㅎㅎ;

  • 08.08.02 21:19

    왕숙천에서 쉬리는 살기 힘들듯싶네요..ㅎ 좋은탐어기 잘봤답니다..다만 지금 비가 이상하게 와서 겁이나서 탐어를 못떠나겠어요.ㅎ

  • 작성자 08.08.02 22:04

    쉬리도 참갈겨니도 보기가 쉽지 않네요. 상류 어딘가에는 살고 있을까요? 비가 많이 오니 당분간은 무리겠지요 ㅠㅠ 시간은 많은데 날씨가 안따라주네요.

  • 08.08.02 21:48

    몇몇 분들의 탐어기는 베스트셀러 다음편 기다리듯이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왕숙천님께서 올리시는 탐어기의 휀입니다. 언제나 훈훈함이 느껴지는 탐어기인것 같습니다. 이번엔 혼자 가셨나 보네요? (^ ^ )a

  • 작성자 08.08.02 22:15

    여친님을 데려가기에는 리스크가 큰 곳이라서 ㅋㅋ;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으시긴 하지만 센스 넘치는 물고기선생님의 글이 요새는 뜸해져서 아쉽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04 17:41

    바지에 묻고나니 버스 안에서도 냄새가 나는데 어찌나 민망하던지요 ㅠㅠ

  • 08.08.04 09:37

    탐어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분뇨 증거를 확보할 수 있나요?

  • 작성자 08.08.04 17:44

    특별한 증거를 찾지는 않았지만 모두 정화조 처리하지는 않는다면 모든 땅을 적시고 내려오는 비를 피하기는 힘들겠지요. 야채가 썩는 곳도 많고... 환경이 안좋더라구요.

  • 08.08.04 15:15

    여친님을 데려가기에는 리스크가 큰 곳이라는 말이 재밌네요. 아줌마가 되면 더 데려가기 힘들겁니다. 애들을 데려가면 그래도 막지는 않으니 그것도 고마워요.

  • 작성자 08.08.04 17:44

    전 지금은 믿기지 않지만 아무래도 그렇겠죠? 그래도 유빈아빠님과 부인분께서는 정말 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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