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말씀과 함께 기도와 함께 하는 오늘은 2022년 11월21일 월요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1:6절 말씀을 봉독합니다.(NO.5)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아멘
☎. [인증 마크]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겠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이 중국 우환에서 시작한지가 3년이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하면서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착용하게 된 것이 마스크였습니다. 갓난 아기들 까지도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의무사항이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義務化)되면서 코로나 초창기때에는 심각(深刻)한 문제가 일어났습니다. 마스크 수요자는 급증(急增)하는데 마스크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스크 대란(大亂)이 일어났습니다.
이렇게되자 코로나 바이러스를 전혀 차단(遮斷)해 주지 못하는 가짜 마스크 또는 짝퉁 마스크가 수백만장에서 수십만장까지 유통시키다가 경찰의 단속에 연일 적발되기도 하였습니다.
수백만장에서 수십만장의 가짜 마스크는 여지없이 소각장에서 불에 태워 폐기처분(廢棄處分)되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균을 차단해 주는 마스크를 생산하려면, 우리나라 경우에는 식약처로 부터 허가를 받아야만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것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는 마스크이기 때문에 식약처의 허가와 인증이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보기에도 좋고, 착용감이 아 무리 좋을지라도 식약처에서 인증해 주지 않은, 마스크는 코로나 바이라스를 막아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스크를 구입할때 식약처에서 인증해준 표시를 확인하게 됩니다.
식약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준말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명칭 그대로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가 기관입니다. 생산하는 모든 식품과 의약품은 식약처의 허가를 받거나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들이 살아가는 길을 인정해 주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하였습니다.
의인들은 구주이신 예수님을 믿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우리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고 죄사함을 받은 후에 생명의 길되시는 예수님을 믿는이들의 길은 인정햐주십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성공하였을지라도 죄의 짐을 벗지 못하고 죄의 길을 걸어가는 악인들의 길은 망합니다.
에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의 길은 하나님이 인정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남은 생애 끝까지 예수님 바라보면서 말씀과 기도와 사랑으로 살기를 기도합시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시고 우리를 의롭다 칭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이 인정해주시는 진리의 길을 걷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