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제 시대를 식민지하에서 시름하고 있다라는 감상적 접근이 주를 이루지만.. 팩트에 의하면 일제시대 99%의 조선인들은 잘 적응해서 그 안에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어찌보면 왕이 없어지고 신분제도 완화된 새로운 세상이 열린 셈이지요... 교과서와 미디어에서 배운 반도조선이 허구이듯이 일제시대 조선인의 삶도 많은 부분 허구일 것이라고 봅니다...
쌀 수출 많이 한거 맞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 대지주가 쌀을 가지고 있어봐야 가난한 소작농들은 쌀을 사먹을 형편이 안되서 쥐만 좋은 일 시키는 겪이라 쌀에 대한 수요가 있는 일본으로 수출한 것이지요..
첫댓글 일제 시대를 식민지하에서 시름하고 있다라는 감상적 접근이 주를 이루지만.. 팩트에 의하면 일제시대 99%의 조선인들은 잘 적응해서 그 안에서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어찌보면 왕이 없어지고 신분제도 완화된 새로운 세상이 열린 셈이지요...
교과서와 미디어에서 배운 반도조선이 허구이듯이 일제시대 조선인의 삶도 많은 부분 허구일 것이라고 봅니다...
쌀 수출 많이 한거 맞습니다.... 왜냐하면 일제시대 대지주가 쌀을 가지고 있어봐야 가난한 소작농들은 쌀을 사먹을 형편이 안되서 쥐만 좋은 일 시키는 겪이라 쌀에 대한 수요가 있는 일본으로 수출한 것이지요..
수출? 글쎄요. 총칼로 식민지배 당한 마당에 수출이라 말이 온당할까요?
과연 당시 쌀 한 가마니에 얼마로 계산해서 수출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