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포에서 13명이 모여서 리그를 진행했습니다. 날씨가 완전 봄날씨인데 뛰니까 땀이 많이 나네요~~~ 오늘은 4승 두명이 나왔어요~~~ 서현이와 회장님이십니다~~~^^짝짝짝 축하드립니다.아쉬운 형님도 한분 나오셨네요~~~힘내세요.형님 사회적 거리두기도 내일부터는 10인에 24시간으로 풀리는데요~~~이제 코로나도 일상생활이 되버리는것 같습니다.그래도 회원님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십시요 저도 오랜만에 리그나오니 힘이 드네요 ㅋㅋㅋ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첫댓글 재훈이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