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June Mon,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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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Children |
[ James 1:22 - 2:1 ] - hymn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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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 and
undefiled religion before God and the Father is this: to visit orphans and
widows in their trouble. — James 1:27 |
After a group of high schoolers
visited an orphanage during a ministry trip, one student was visibly upset. When
asked why, he said it reminded him of his own situation 10 years
earlier.
This young man had been living in an orphanage in another
country. He said he recalled people coming to visit him and his friends—just as
these students were doing—and then going away. Occasionally someone would come
back and adopt a child. But each time he was left behind he would wonder, What’s
wrong with me?
When the teenagers would visit an orphanage—and then
leave—those old feelings came back to him. So the others in the group prayed for
him—and thanked God that one day a woman (his new mother) showed up and chose
him as her very own son. It was a celebration of an act of love that gave one
boy hope.
Across the world are children who need to know of God’s love
for them (Matt.18:4-5; Mark 10:13-16; James 1:27). Clearly, we can’t all adopt
or visit these children—and indeed we are not expected to. But we can all do
something: Support. Encourage. Teach. Pray. When we love the world’s children,
we honor our Father who adopted us into His family (Gal.4:4-7). — Dave
Bran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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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her, You made each child in Your image.
Help us to convey Your love to them with our hands, our help, and our
hear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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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re Christ’s love grows in us, the more His
love flows from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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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1:22–2:1
[22] But be doers of the
word, and not hearers only, deceiving yourselves. [23] For if anyone is a
hearer of the word and not a doer, he is like a man observing his natural face
in a mirror; [24] for he observes himself, goes away, and immediately forgets
what kind of man he was. [25] But he who looks into the perfect law of
liberty and continues in it, and is not a forgetful hearer but a doer of the
work, this one will be blessed in what he does. [26] If anyone among you
thinks he is religious, and does not bridle his tongue but deceives his own
heart, this one's religion is useless. [27] Pure and undefiled religion
before God and the Father is this: to visit orphans and widows in their trouble,
and to keep oneself unspotted from the world. [2:1] My brethren, do not hold
the faith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Lord of glory, with
partiality. | |
2014년 06월 16일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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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어린이들 |
[ 야고보서 1:22 - 2:1 ] - 찬송가
565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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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보고 - 야고보서 1:27 |
한 그룹의 고등학생들이 선교여행 중 어느 고아원을 방문한 이후, 한
학생이 눈에 띄게 불편해 보였습니다. 왜 그런지 물어보니, 그는 이번 고아원 방문이 10년 전 자신의 모습을 상기시켜주었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학생도 다른 나라의 한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지금 그 고등학생들처럼, 당시에도 사람들이 그와 그의 친구들을
찾아왔다가 떠나간 것이 기억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가끔은 어떤 사람이 다시 찾아와 아이를 입양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입양되지 않고 남게
될 때마다, 자기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곤 했다고 합니다.
청소년들이 고아원을 방문하고 떠난 일로 옛날의 감정들이
그에게 되살아난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그룹의 모든 사람이 그를 위해 기도하고, 어느 날 한 여인(그를 입양한 어머니)이 나타나 그를 자신의
아들로 삼은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들은 한 소년에게 희망을 주었던 사랑의 실천을 기뻐하며 찬미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할 아이들이 세계 어디에나 있습니다(마 18:4-5; 막 10:13-16; 약 1:27). 물론 우리 모두가 이
어린이들을 입양하거나 방문할 수는 없으며, 사실 그들도 우리가 그렇게 하기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다 후원이나 격려, 교육,
기도 등, 무엇인가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세계의 어린이들을 사랑할 때, 우리는 우리를 그분의 가족으로 입양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갈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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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모든 아이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도움으로, 우리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전하도록 도와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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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안에 더 많이 자랄수록, 그 사랑이 우리 밖으로 더 많이
흘러나오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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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1:22–2:1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2:1]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