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어지 하다가 서삼능을 다녀왔습니다.
번개 코스가 정모 코스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날도 있네요.
더위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고 깜짝 나타난 무악재님! 고즈넉한 보리밥집에서 맛난 것 제공해 주셨습니다.
또한 다니엘님께서 지기와 번짱의 밥값과 아이스크림도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고양 쌍굴로 돌아 서삼능까지 한 바퀴 돌았습니다.다음 라이딩에서 또 만나요
첫댓글 고양 쌍굴로 돌아 서삼능까지 한 바퀴 돌았습니다.
다음 라이딩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