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고 촌놈들 52년 신화는 계속된다.
부산 대희. 대전 달용. 도계 정회. 현남 만호 깡촌놈들 4인방은...
나의 농막 별장에 모여 여름 바캉스 즐겼다. 20년지기 우정의 신화는 올해도 변함 없이 계속되었다.
죽도해변 거닐다가 ... 대전 멋쟁이는 cu 복숭아 아이스티 음미하는... 작년 그 자리, 라이방 멋진 모습...
지난해는 풍덩 물속에 몸을 담궜는데... 올핸 파도에 발만 담궜다.
" 작년과 올 다른 거 보니..." " 우리 이제 늙어가는가 보다. " 아마도, 늙어가는게 분명하였다.
4인방은 죽도를 한바퀴 돌았다.
나는 나의 고향 < 죽도 해변 > 을 방문하는 모든이 무탈 안녕을 비는... 그런 엄숙한 마음으로 죽도암을 지나갔다.
부산 대희는 부채바위 앞서 멋진 추억을 남겼다.
대희 作... 나의 뒷태 등때기 보더니, 탐이 났던지 촬깍... " 너의 등을 누가 70대로 보겠느냐? 60대 몸매다. "
" 무더운 한여름에도 해를 등지고... 풀 졸라 뽑아 타서 그래~~ " 들려 오는, 기분 좋은... 나의 변병이었다.
7.31. 11시 강릉 중앙시장 4인방 모여 장을 보았다. 조개 2k 2만4천 골뱅이 3k 5만 문어 2.5k 10만 삼겹살 5팩 10만
나의 농막 별장 식탁에서 막걸리. 맥주. 소주... 3년2반 아들은 학생시절부터 55년간의 살아온 삶의 무게 나가는 우정 애환
달랬다.
세프 달용이는 문어를 걸어 놓고... 안주로 영양식 별미로 입맛을 돋구었다.
삼겹살 갈매기살 5팩 구입... 첫날 저녁 1/2 둘쨋날 1/2 ... 이제 소화능력 또한 떨어져... 구입량이 딱 맞았다.
땀 훔쳐가며, 농막 벽걸이 냉방기와 선풍기에 의존... 묵은지 김치 삼겹살은 노인들 여름 건강 보약이었다.
아침 2끼는 조개 라면으로 해장하였다.
내가 키운 첫 수확 수박 1개는 정회 편으로 어부인에게 보냈다.
내가 키운 복숭아 나무 또한 늙어가니... 수확량이 떨어져서... 30개씩 큰비닐 봉지로 배분하였다.
여름 과일 치고는 복숭아가 물이 많고 향과 영양가 많아 제철 과일로 제격이었다.
참외 또한 첫 수확 1개와 가지, 호박.잎은 ... 부산 대희 어부인에게 보내졌다.
5월 초에 심은 참외 20포기는 8월 중순부터 많이 달려... 매년 나는 꿀 참외로도 수분 보충한다.
담 날 7. 1. 11:00 오색약수 드라이브 도착하였다.
4인방은 약수터 젤 가까운 < 채미골 >서 막걸리. 송이주. 감자전. 더덕돌솥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였다.
시원한 계곡에 반시간 발을 담궜다.
우린 남는게 시간이라서... 오색식당가 입구 온천물 무료 족욕 반시간 즐기니... 피로가 좀 풀린 거 같았다.
나오는 길목 하조대도 탐방하였다.
대전 갑부 달용님의 멋진 모습... 상하 메이커 옷에 라이방은 더더욱 빛나 보였다.
둘쨋날 저녁도... 오겹과 갈매기살. 초당두부 3팩 안주로 저녁을 해결하며... 노래방 앰프 들어가며... 한여름 밤을 보냈다.
7.2 오전... 강릉 나오는 길에... 모처럼 소돌 < 아들 바위 > 또한 탐방하였다.
7.2. 달용이는 대전 버스 오전 11:40이라서... 400년집 초당순두부 아침을 해결하였다. 68기 후배가 써빙하였다.
순두부. 모두부. 막걸리로 아침 해장 겸 해결하였다.
< 400년집 초당순두부 > 먹고... " 한오백년 살자하니... 어느덧 우리가 400년을 살았구려! 100년은 더 살다 가자요! "
아침 순두부 해결 후... 종합운동장 등가 < 디저트 39 >서... 평생 한번 있는, 아쉬운 이별 시간 여행 여백을
메꾸었다.
우리 내년에 건강하게 지내다... 1박은 도계서 물고기 잡아 추어탕으로... 2박은 농막서 오겹으로, 다시 만날 것을 언약하고
헤어졌다.
대희는 오후 6시 40분 부산행 ktx 라서... 대희와 나는 달용이를 보낸 후... 초당 솔밭을 거닐며 난설헌 생가를 방문하였다.
3년2반 애상 담임 태백교육청 계장으로 함께 근무할 때... 초당 선산 소나무 심어주던 생각과 올 봄 작고하신 선생님 생각이
절로 났다.
대희은 부산 시인 작가로 등단... 허초희. 허균에 관심이 많아 보였다. 시집을 곧 발간한다고 한다.
저녁 해결을 위해 성산 할머니 추어탕집 가는 길목... 시간이 넉넉하여... 위촌리 신암 앞 커피숍서 인절미 밭빙수 후 탐방
하였다.
두리는 개미들의 주식 기본 소양 갖추어야할 마음 : 멘탈, 포비아, 포머, 거시경제 등... 주제로 한시간 넘게 이야기가
오고갔다.
" 신바위를 만져 보고 안아 보면 소원 성취한다는 설이 전해옵니다. "
그냥 지나면서 외관만 보았지만... 접근하여 보긴 처음이었다. 나는 위 글귀 따라 실제로 해 보았다. 멍 때렸다.
" 이 바위를 남자가 만지면 가정이 화목하고, 여자가 만지면 즐거운 일이 생긴다는 설이 전해 옵니다. " 또한 내용 대로 해 보았다.
< 신암과 여보암> 에서 태어난 < 아들 바위 >... 그 숭고한 뜻을... 구실 못할 즈음인 55년 지나서야... 이제 겨우 알아 차렸다.
< 파도 > 의 가사 내용은 과거로부터 내려 전해오는 < 신암과 여보암> < 아들 바위 > 신화 전설에 동화 되어 있었다.
첫댓글 한편의 영화속 이야기들 처럼 인생2막의 모습들 멋지십니다. 달용이는 많이 건강해졌네..화이팅^^
늘 건강 평안하시고 52년 우정 열렬 응원합니다.
가난한 2반 아들의 바캉스 즐기는 법... 응원해 줘서 고맙습니다. 내년엔 함께해요! ㅎㅎㅎ
만호 고생많이 했어 매년 여름에 인구에서 2박3일 친구들과 쉽지 않은 일이야 건강하고 유쾌하게 매년 만나서 넉두리하고 고향 구경하는게 참 좋아 힘차게 내일은 우정을 생각하고 강상32기 내년에 변함 없이 화이팅!
내년에는 도개 정회네 집에서 1박 물고기 잡아 매운탕 끊여 먹자. 1박은 만호네 농막 어때? 건강이 최고야~~
우리 마음만은 노후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부자로 잘 살아가요! 누구하나 아프기라도 하면... 파토될 가능성
높으니 말이라오!
학창 시절의 젊음을 고이 간직하면서... 내가 살아 있는한 해가 거듭되어도, 마음 가난하고 멋진 좋은 말년
부자 친구들 복 때림을 편안하게 잘 모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