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이 기들여지니
이 또한 즐거움이네요
제가 만들었지만
찰랑찰랑한 느낌이 너무 좋아
자뻑 중입니다
솎은 무김치가 맛이 들었습니다
끼니가 너무 단촐한가요?
그래서 애기고추 조리고
혼밥을 대비해 1인분씩 냉동해둔 카레
렌지로 데우고 있습니다
첫댓글 직접 안보고 사진으로 봐도 묵 잘 쑨것 느껴집니다.ㅎ잘 쑤셨어요.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백점~!! ㅎㅎ
산초롱님 묵 잘 쑤시나 봐요사진으로 보고도 아시니요3월에 한번 만들어 보고요번이 두번째입니다첫번째는 며느리가 70점ㅋㅋ사진으로 보고선 물이 좀 적게 들어갔다고 ㅋㅋ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자뻑에 박수 올립니다
캄사합니다ㅎㅎ
아는 맛이라입맛다십니다
우짜까요 입맛만 다시게 해서요요플렛 잘 만들어 먹ㅇ고 있답니다
@우리통(전남) 아직까지요?대단하십니다ㅎㅎ
남편이 이 요플을 정말 좋아하네요 이번에 2주간 아프리카 가면서 신신 당부하더라구요조금씩이라도 계속 키우라고요일주일에 900 미리 4 개 만들어요마개 달린 매일우유로 하니 열탕소독 안해도 되고세균 번식 염려도 없어서 좋아요
맛나게 드셨지요???저도 조만간 묵 한번 쑤어야 겠습니다.ㅎ
꽃비님 잘 지내시지요?요리글 아이들 글 등즐겁게 잘 읽고 배우고 있어요
나도 가께곧
잉 언냐야어서 온나
찰랑찰랑 도토리묵젓가락이 자꾸 가겠어요~^^반찬이 맛있는거만있네요~^^ 도토리묵 한뭉팅이가꼬갑니다~^^
ㅋㅋ최주부님만은 못하지요?
@우리통(전남) ㅎㅎㅎ요즘 최주부님은마늘 손질에 바빠요~^^
저는 다음주 중에 마늘 심고 나서 손질 들어갈려구요울집 대장은 딱 요리만 못하네요간을 못 맞춰요ㅎㅎ
우리 집도 오늘 묵쑤어 먹었네요.묵이 굉장히 부드러워 보여요.
두번째인데 찰랑찰랑 은은한 도토리향이맛있네요소금 쬐끔 넣고완성 될때쯤 들기름 살짝 했어요
묵이 윤기가 나고찰랑이고 잘 쑤우셨네요 고추조림도 연하게 맛나겠습니다. 침 삼켜요. ㅎㅎ
한 젓가락 드셔요고추조림이 쫄깃해요바람통하는 그늘에서 삐들하게 3일 놔뒀다 볶았어요
한젓가락 집어 먹어요 ㅎ
더 드셔요저도 그동안 뿌숑님 반찬 더러 슬쩍 했어요
맛나게 잘 쑷네요 자뻑하게 생겼어요
그쵸그쵸자뻑하다 넘어가겠어요ㅎ
자뻑 할만 하십니다맛이야 말해머해요ㅎ
자주 해야겠어요그동안은 자신없어 망설망설 했거든요
비주얼이 자뻑 하셔도 될듯 합니다 반질반질 햇묵인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작년연말에 구입한 묵가루입니다
묵 색깔이 진한게 오리지날 도토리묵이네요
아들네 식구들이 묵을 좋아해서 해준것만 먹다가 ㅋㅋ며느리가 묵ㅇ가루 주문해 주더라구요
우왕 찰랑거리는 묵맛나긋당저 맛을 알기에 ㅎ
소율님은 뭐든 잘하시니 묵도 맛있게 하실거 같아요
묵 쒓는데 찰랑하긴 한데 맛이 읍었어요이년된 묵가루라 그랬을까요?
2년 숙성시키셨군요ㅎㅎ소금 쬐끔 완성될 때 쯤 들기름 살짝 넣어 저었어요
@우리통(전남)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소금좀 넣고 젓다가 들기름 넣고 젓다가 뚜겅 닫아놓고 뜸 ㅎ사람 차별한것 같으요
묵 너무 잘 쑤셨습니다~~~엄청 좋아하는 도토리묵 보니당장 쒀 먹고 싶어집니다.
ㅋ 15분만 투자하세요굳히기는 덤이구요
ㅎㅎ자뻑 할만합니다묵탱글탱글잘 쑤셨네요^^ ㅎ
ㅋㅋ자뻑 오래했드만 목이 뻐근합니다
첫댓글 직접 안보고 사진으로 봐도 묵 잘 쑨것 느껴집니다.ㅎ
잘 쑤셨어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백점~!! ㅎㅎ
산초롱님 묵 잘 쑤시나 봐요
사진으로 보고도 아시니요
3월에 한번 만들어 보고
요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며느리가 70점ㅋㅋ
사진으로 보고선 물이 좀 적게 들어갔다고 ㅋㅋ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
자뻑에 박수 올립니다
캄사합니다ㅎㅎ
아는 맛이라
입맛다십니다
우짜까요 입맛만 다시게 해서요
요플렛 잘 만들어 먹ㅇ고 있답니다
@우리통(전남) 아직까지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남편이 이 요플을 정말 좋아하네요
이번에 2주간 아프리카 가면서 신신 당부하더라구요
조금씩이라도 계속 키우라고요
일주일에 900 미리 4 개 만들어요
마개 달린 매일우유로 하니 열탕소독 안해도 되고
세균 번식 염려도 없어서 좋아요
맛나게 드셨지요???
저도 조만간 묵 한번 쑤어야 겠습니다.ㅎ
꽃비님 잘 지내시지요?
요리글 아이들 글 등
즐겁게 잘 읽고 배우고 있어요
나도 가께
곧
잉 언냐야
어서 온나
찰랑찰랑 도토리묵
젓가락이 자꾸 가겠어요~^^
반찬이 맛있는거만
있네요~^^
도토리묵 한뭉팅이
가꼬갑니다~^^
ㅋㅋ
최주부님만은 못하지요?
@우리통(전남)
ㅎㅎㅎ
요즘 최주부님은
마늘 손질에 바빠요~^^
저는 다음주 중에
마늘 심고 나서 손질 들어갈려구요
울집 대장은 딱 요리만 못하네요
간을 못 맞춰요ㅎㅎ
우리 집도 오늘 묵쑤어 먹었네요.
묵이 굉장히 부드러워 보여요.
두번째인데 찰랑찰랑 은은한 도토리향이
맛있네요
소금 쬐끔 넣고
완성 될때쯤 들기름 살짝 했어요
묵이 윤기가 나고
찰랑이고 잘 쑤우셨네요
고추조림도 연하게 맛나겠습니다.
침 삼켜요. ㅎㅎ
한 젓가락 드셔요
고추조림이 쫄깃해요
바람통하는 그늘에서 삐들하게 3일 놔뒀다 볶았어요
한젓가락 집어 먹어요 ㅎ
더 드셔요
저도 그동안 뿌숑님 반찬 더러 슬쩍 했어요
맛나게 잘 쑷네요 자뻑하게 생겼어요
그쵸그쵸
자뻑하다 넘어가겠어요ㅎ
자뻑 할만 하십니다
맛이야 말해머해요ㅎ
자주 해야겠어요
그동안은 자신없어 망설망설 했거든요
비주얼이 자뻑 하셔도 될듯 합니다 반질반질 햇묵인듯 합니다 ~^^
감사합니다
작년연말에 구입한 묵가루입니다
묵 색깔이 진한게 오리지날 도토리묵이네요
아들네 식구들이 묵을 좋아해서
해준것만 먹다가 ㅋㅋ
며느리가 묵ㅇ가루 주문해 주더라구요
우왕 찰랑거리는 묵
맛나긋당
저 맛을 알기에 ㅎ
소율님은 뭐든 잘하시니 묵도 맛있게 하실거 같아요
묵 쒓는데 찰랑하긴 한데 맛이 읍었어요
이년된 묵가루라 그랬을까요?
2년 숙성시키셨군요ㅎㅎ
소금 쬐끔
완성될 때 쯤 들기름 살짝 넣어 저었어요
@우리통(전남)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소금좀 넣고 젓다가 들기름 넣고 젓다가 뚜겅 닫아놓고 뜸 ㅎ
사람 차별한것 같으요
묵 너무 잘 쑤셨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도토리묵 보니
당장 쒀 먹고 싶어집니다.
ㅋ 15분만 투자하세요
굳히기는 덤이구요
ㅎㅎ
자뻑 할만합니다
묵
탱글탱글
잘 쑤셨네요^^ ㅎ
ㅋㅋ
자뻑 오래했드만 목이 뻐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