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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맛있는 이벤트 묵 쑤어 자뻑 중입니다
우리통(전남) 추천 0 조회 151 24.10.14 18:1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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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4 18:33

    첫댓글 직접 안보고 사진으로 봐도 묵 잘 쑨것 느껴집니다.ㅎ
    잘 쑤셨어요.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백점~!! ㅎㅎ

  • 작성자 24.10.14 18:37

    산초롱님 묵 잘 쑤시나 봐요
    사진으로 보고도 아시니요
    3월에 한번 만들어 보고
    요번이 두번째입니다
    첫번째는 며느리가 70점ㅋㅋ
    사진으로 보고선 물이 좀 적게 들어갔다고 ㅋㅋ

  • 24.10.14 18:33

    맛나게 드시고 계십니다
    자뻑에 박수 올립니다

  • 작성자 24.10.14 18:37

    캄사합니다ㅎㅎ

  • 24.10.14 18:37

    아는 맛이라
    입맛다십니다

  • 작성자 24.10.14 18:38

    우짜까요 입맛만 다시게 해서요
    요플렛 잘 만들어 먹ㅇ고 있답니다

  • 24.10.14 20:14

    @우리통(전남) 아직까지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 작성자 24.10.14 22:40

    남편이 이 요플을 정말 좋아하네요
    이번에 2주간 아프리카 가면서 신신 당부하더라구요
    조금씩이라도 계속 키우라고요
    일주일에 900 미리 4 개 만들어요
    마개 달린 매일우유로 하니 열탕소독 안해도 되고
    세균 번식 염려도 없어서 좋아요

  • 24.10.14 18:38

    맛나게 드셨지요???
    저도 조만간 묵 한번 쑤어야 겠습니다.ㅎ

  • 작성자 24.10.14 18:40

    꽃비님 잘 지내시지요?
    요리글 아이들 글 등
    즐겁게 잘 읽고 배우고 있어요

  • 24.10.14 18:40

    나도 가께

  • 작성자 24.10.14 18:41

    잉 언냐야
    어서 온나

  • 24.10.14 18:41

    찰랑찰랑 도토리묵
    젓가락이 자꾸 가겠어요~^^
    반찬이 맛있는거만
    있네요~^^

    도토리묵 한뭉팅이
    가꼬갑니다~^^

  • 작성자 24.10.14 18:42

    ㅋㅋ
    최주부님만은 못하지요?

  • 24.10.14 18:43

    @우리통(전남)
    ㅎㅎㅎ
    요즘 최주부님은
    마늘 손질에 바빠요~^^

  • 작성자 24.10.14 18:48

    저는 다음주 중에
    마늘 심고 나서 손질 들어갈려구요
    울집 대장은 딱 요리만 못하네요
    간을 못 맞춰요ㅎㅎ

  • 24.10.14 18:41

    우리 집도 오늘 묵쑤어 먹었네요.
    묵이 굉장히 부드러워 보여요.

  • 작성자 24.10.14 18:45

    두번째인데 찰랑찰랑 은은한 도토리향이
    맛있네요
    소금 쬐끔 넣고
    완성 될때쯤 들기름 살짝 했어요

  • 24.10.14 18:49

    묵이 윤기가 나고
    찰랑이고 잘 쑤우셨네요
    고추조림도 연하게 맛나겠습니다.
    침 삼켜요. ㅎㅎ

  • 작성자 24.10.14 19:27

    한 젓가락 드셔요
    고추조림이 쫄깃해요
    바람통하는 그늘에서 삐들하게 3일 놔뒀다 볶았어요

  • 24.10.14 18:50

    한젓가락 집어 먹어요 ㅎ

  • 작성자 24.10.14 19:28

    더 드셔요
    저도 그동안 뿌숑님 반찬 더러 슬쩍 했어요

  • 24.10.14 19:00

    맛나게 잘 쑷네요 자뻑하게 생겼어요

  • 작성자 24.10.14 19:28

    그쵸그쵸
    자뻑하다 넘어가겠어요ㅎ

  • 24.10.14 19:15

    자뻑 할만 하십니다
    맛이야 말해머해요ㅎ

  • 작성자 24.10.14 19:29

    자주 해야겠어요
    그동안은 자신없어 망설망설 했거든요

  • 24.10.14 19:29

    비주얼이 자뻑 하셔도 될듯 합니다 반질반질 햇묵인듯 합니다 ~^^

  • 작성자 24.10.14 19:43

    감사합니다
    작년연말에 구입한 묵가루입니다

  • 24.10.14 19:39

    묵 색깔이 진한게 오리지날 도토리묵이네요

  • 작성자 24.10.14 19:47

    아들네 식구들이 묵을 좋아해서
    해준것만 먹다가 ㅋㅋ
    며느리가 묵ㅇ가루 주문해 주더라구요

  • 24.10.14 20:01

    우왕 찰랑거리는 묵
    맛나긋당
    저 맛을 알기에 ㅎ

  • 작성자 24.10.14 22:44

    소율님은 뭐든 잘하시니 묵도 맛있게 하실거 같아요

  • 24.10.14 20:28

    묵 쒓는데 찰랑하긴 한데 맛이 읍었어요
    이년된 묵가루라 그랬을까요?

  • 작성자 24.10.14 22:45

    2년 숙성시키셨군요ㅎㅎ
    소금 쬐끔
    완성될 때 쯤 들기름 살짝 넣어 저었어요

  • 24.10.14 22:52

    @우리통(전남)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소금좀 넣고 젓다가 들기름 넣고 젓다가 뚜겅 닫아놓고 뜸 ㅎ

    사람 차별한것 같으요

  • 24.10.14 20:58

    묵 너무 잘 쑤셨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도토리묵 보니
    당장 쒀 먹고 싶어집니다.

  • 작성자 24.10.14 22:47

    ㅋ 15분만 투자하세요
    굳히기는 덤이구요

  • 24.10.14 21:17

    ㅎㅎ
    자뻑 할만합니다


    탱글탱글
    잘 쑤셨네요^^ ㅎ

  • 작성자 24.10.14 22:48

    ㅋㅋ
    자뻑 오래했드만 목이 뻐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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