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경찰서를 다시 고발합니다
제안 내용
저는 피해자 채리라의 친구입니다. 채리라가 컴퓨터를 못해서 저가 대신합니다.
채리라 주민번호 610616 -XXXXXXX
주소 충북 충주시
채리라는 자신이 개업하려는 가게의 꽹가리와 집기를 얼마 전에 도둑 맞았습니다.
그래서 동해 경찰서에 고발했고, 동해 경찰서에서 수사를 하다가 전화가 왔습니다.
건물 주인이 건물 내의 CCTV는 공개하지 못한다고 해서 수사 종결을 문서를 보내왔습니다.
채리라는 건물 CCTV는 공개가 안된다고 해도, 주변 길거리 CCTV를 수사하면 되지 않느냐고 항의 했으나 동해 경찰서는 묵살하고 수사 종결을 했습니다.
채리라의 스마트폰 번호는 010-5309-XXXX 입니다.
저가 얼마 전에 동해 경찰서의 직권 남용을 고발해서 지금 삼척 경찰서에서 조사 중인데 정신 못 차리고 다시 이런 짓을 합니다.
저의 친구는 너무 억울합니다.
동해 경찰서의 만행을 수사 부탁합니다.
사건 접수일자는 2024년 1월 10일이고, 접수번호는 2024000105, 담당자는 동해경찰서 수사과 형사2팀 경감 유정선입니다. 033-539-3301
수사 종결 우편물 도착일은 2024년 2월 1일, 죄명은 절도라고 적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