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가많고 물이많은 계곡이라 그런지
바위에사는 말바도리가 하얗게 피여 갑니다
돌에부착해 심고싶어 가보면 하나같이 바위에 붙어 감히 엄두도 못네구요
젊은시절이면 징과 망치를 가지고 해볼만도한데요
봄만 되면 싱숭생숭 하는마음요
동생네 입구에 문지기인 바위
말발이만 살어가는 바위
첫댓글 바위위에 말발도리멋지네요.^^
상징적으로 멋져요바워위에 바위채송화 또 섬기린초 등 심으면 멋질텐데요ㅎ
멋집니다 ~~
이름처럼 바위에 서식하는 말발도리 신비스럽고 멋지네요
바위에 뿌리내려도꽃을 피우네요이쁘요
첫댓글 바위위에 말발도리
멋지네요.^^
상징적으로 멋져요
바워위에 바위채송화 또 섬기린초 등 심으면 멋질텐데요ㅎ
멋집니다 ~~
이름처럼 바위에 서식하는 말발도리 신비스럽고 멋지네요
바위에 뿌리내려도
꽃을 피우네요
이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