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匿名




























1. Cocks
yo 넌
꿈이뭐니? 이렇다 할 비전이 존재해?
business man, 억단위연봉, 1프로들의 세계?
경찰관?
변호사? 가수왕? underground?
금의환향?
여기서 잠깐, 노력은 왜 배제해?
비일비재해 댓가만 바라보는자의 꼬장
그 결과 머스마는 호빠 가시나는 Blow job
얼씨구 잘도 돌아간다 대가리에 피 좀 말려
20대 넘어선 신사와 찌질이로 갈려
찔리지? 24시간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엎어져서 띵가띵가 쯧쯧 한심한 인간들
그만 엄마품에서 물러나요
좌절을 못해봤으면 환희를 바라지마요
컨디션 안좋으면 머피의 법칙
하루쯤 농땡이 피워도 휴식기는 철칙
지멋대로 건강 조율하는 예술의 경기
근면, 성실 없지 머리속은 오로지 떡칠 생각뿐
Oh shit I'll change the system
개미와 베짱이에 사계와 상당히 비슷해
열번 찍을 나무 한번도 못찍어
꼭, 직접 떠 먹여 줘야지 너흰 꼭꼭 씹어
개구리 올챙이적 몰라 경거망동하다
결국 우물안으로 다시 다이빙해 퐁당
close your eyes 묵묵히 반성해봐 혼자
너가 왜 제자리일까? 이제 남은건 몰락
정신연령은 오나전 미성년자가
담배만 뻑뻑펴대니 넘마 뼈삭아
텅트위스팅은 무슨 음탕한데만 쓰이는 혓바닥
"형이 진짜 충고하는데" 실력자각해
이대로라면 비극은 오기마련
개좆되고나서 지인들 발목 잡지말어
난 기회를 항상 염탐하며 이갈아
넌 재지않아도 사이즈나와 시발련 정신차려
그 지랄병 하나부터 열까지 개선 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비지않아 I'm always busy 걍 심심할때
머리짜내서 곡써, 넌 3시간 붙들어매도 16bar
아무런 불안도 못 느끼면서 진보를 요구하는
멘탈 자체가 써먹기 글렀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을려고
후배들 근처에 까마귀처럼 얼쩡 거리면서
사람 인생쫑나는건 한순간이야
보나마나 지푸라기라도 잡을껄 하며 울을껄
지금이라도 아차하면 네 생존에 '비굴함' 피쳐링으로써
2. No limit
Since 2008 DeLL Desktop, Beringer Mic
내 방 가득 퍼지는 아우성에 갸우뚱 거리며
알 수 없단 편협된
반응을 보인
그들의 시선을 쌩깠었네
이론지식이 얕은 죄로 유학시절에 절반을
앉은뱅이로 보내며 학습했지
yo 무딘 감각에
살을 찌워 꾸려간
큰 계획안 Yes I was Intoxicated
동네 소음공해의 범인 자나깨나
Home
recording
도인의 경지에 도전정신으론 턱없었지
컨텐서에 쌓이는 먼지 하루에 한곡씩
다음날 들으면 여김없이
"what
the fuck is rubbish"
But '철저성침' 깊은 물에 빠지면
수영은 절로 배워지는 법 물론 그때도 암암리에
온갖
억측, 희롱들로 북적였지
난 대응 안했어 No touch
맘대로 짖게 내버려뒀지
Shit
또 옆집 아저씨의 인터폰
바로 방문 닫고 귀에 박아 이어폰
낙서 작명 Crew 활동, 혈기왕성한 18years
old
그 후 각 종 웹사이트 떠돌며 공인행사
난 절대 해낸다 될 놈은 된다
How bout my rap hug?
역사를
채워나가 과거, 현재
따분한 전개를 발칵 뒤엎네
내 첫 로맨스 여전히 벅차 심호흡해
Nobody's Perfect
이 가슴 깊이 기억해 그때를 나
I did it x5
myself
I did it x5 myself
I did it x5 myself
Tell him not to het in the way
My life has no limit A-Ye
Since 2009
휴가차 한국에 갔던 8월말
잠시 마이크에다가 한눈 팔더니
미술학원 빼먹을 궁리 하는 나
음악은 단지 취미였지만
한순간
진로방향을 바꿔 놔
맨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힙합문화
길거리는 내게 박물관
Rolling holl. since holic,
Drug
무대만 세워주면 페이없이 랩했지
소수의 Fan도 생기고
Harmonics 결성 싱글 데뷔
주변 어른들이 제안해
"오디션 볼래?"
난 비주얼 꽝 게다 노래도 못해
그냥 사람 죽으란 법 없대
손 안쓰고 의자를 돌려놨어 'Demo
Tape'
한달 후 걸려온 전화, 놀라 뛰쳐나갔지
조피디 라이머가 싹을 알아봤지
열아홉 첫 Fantasy
계약서의 도장,
중대한 소속감,
이제는 프로라는 마음가짐
Team, leader, responsibillty 공동체 생활양식
항상 한발치 더
보며 결과로 증명 non-verbal
I'm always gon be
true
내가 지붕이자 기둥 절대 무너질 수 없어 다 덤벼
역사를 채워나가 과거, 현재
따분한 전개를 발칵 뒤엎네
내 첫
로맨스 여전히 벅차 심호흡해
Nobody's Perfect
이 가슴 깊이 기억해
그때를 나
I did it x5 myself
I did it x5 myself
I did it x5 myself
Tell
him not to het in the way
My life has no limit A-Ye
3. Sam
내가 모를것 같지?
난 이미 다 알지롱 니들의 속마음
어렵사리 받은 조명조차 내 그림자에 가려 열등감 폭발
걍 부럽다고 해 토닥여 줄게
주역이 지코 면 넌 추종자 역 을 해 싫음 엑스트라 해 소화 잘 할 feel이야
난 레게머리 프레대터 넌 에일리언
무겁지 내 상승세 에 압박
난 만인 의 사돈! 모두 배아파 해 지상파 몇회 믹텦 한장 에 온전역 에 입소문
일파만파
this is not a fiction 순전히 지 자랑
따라잡아봐 인간아 뿌rrrrrrr 용용죽겟지 인정하는 편이 빨라
랩스타가 나가신다 길 을 비켜 뛰뛰 빵빵
(요즘 다시 커뮤니티 웹...이런데 막 아이돌 랩퍼 들 까고 막 이런글들 올라오는데
순전히 내생각으로는 정말 너가 더 못해)
난 열아홉 에 매인 프로듀서 랩 으로만 생색내 안떨어 주접
살인 스케쥴 을 마치면 곧 바로 스튜디오
니 주변 은 고요 내 주변은 웅성
"who's the ruler??"
적지않이 속 쓰리지? 넌 긴장 안 타는 척 하려다 헛기침
씩씩대며 날 이기려 방방뛰지
but it's far from over like Drizzy
얄밉지? 해서 악성댓글 을 작성 갖은 수 를 써서 나를 비하하기 앞서
cock sucker 그런 방법론 과 거동 불편 한 랩으로 대결구도 를 만들어? 나진짜
빵터졋어 한편으론 좀 피곤해
열대야 보다 뜨거운 관심 속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좌절금지"
it's gonna right it's gonna be OK.
(약간에 인지도 와 좀 실력있는 사람들 좀 초반에 다 까이잖아요 그게다 샘나서 그래
이런 개 shit man)
4. Battle Royal
동이 트기 전에 눈을 떠
입안에 닭가슴살, 양상추를 넣어
한강으로 뛰쳐나가 마라톤을 뛰어
빈혈수치는 오르고 삭신은 쑤셔
완주 못해 열외 시 팔굽혀펴기 몇 회
밥은 먹되 눈칫밥 먹고 토해내면 돼
허리띠를 조여 매 fun 조금 쪘네
대표님은 원해 콜라병 같은 몸매
아군은 없다 동료가 곧 적이래
피와 같은 땀 참혹한 흔적이 된
연습실 못 견딜시 화장실 가 몰래
질질 짜 가능한 협소하게 처리해
우선순위는 외모
급기야 성한 얼굴에 칼을 대고
체계적인 인간병기제조
music bull shit? they wanna be a Famous. aight?
별이 되고자 해서 난 발광(發狂)
직전
스스로 먹잇감이되 스푼을 휘저어
battle royal 생존해야
되는 직업
흔들리면 넌 실격 움직여 just begun
견제의 눈빛과 살기만이 가득해
한참을 달리고 뒤를 돌아봤을 때
난 순수를 잃고 악역이 되었네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I will survive as I live
끝까지 살아남아야 돼
홀을 가득 채운 함성 소리
더한 자극을 강요하는 손짓
한 꺼풀 벗고 한껏 야하게 제스쳐
화사하게 보여도 그 내면은 썩어 뭉개졌어
맨 정신에 용케 버텼네
한명이 눈물 쏟아내 이제 버겁대
거짓과 억지로 뒤엉킨 이 현실에
마주하기가 겁나
형형색의 풍선 플랜카드 슬로건
그걸 제외하곤 전부 비난 아님 원성
No one knows 성인군자가 정도가 되어야
욕 안먹고 말할 기회가 주어져
귀한 딸 자랑할 부모님
생각에 눈에 들어가는 먼지
배신감에 휩싸여 고개를 젓지
꿈을 이룬 건지 꿈을 잃은 건지
견제의 눈빛과 살기만이 가득해
한참을 달리고 뒤를 돌아 봤을 때
난 순수를 잃고 악역이 되었네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I will survive as I live
끝까지 살아남아야 돼
5. LOL + 장난없다
6. Show stoppers Remix
망나니 Season apprroching. 점점 커지는 덩치.
We own it. 여자도 발기시키는 Lip service.
우린 Doubling 없이 해도 관객이 Featuring해.
난 꿈을 먹고살고, 넌 나이를 먹지 매일, Huh.
건성이란 말? 피부과에서나 들어.
어린 자식들 날 보고 '갑'이라며 버릇없게 굴어.
확실히 자리매김했지, 부위로 따지면 급소.
Now or never.
나랑 같은 Show에 서면 니 이름은 아무개로.
가요 작곡하고 방송활동 와중에도
랩에 소홀한 적 없어. 한결같은 태도.
인지도 궁한 Rapper들 Twitter에 날 언급하지.
니 Follower 절반을 차지한 ZICO의 Fandom.
난 MIC를 이름처럼 지니고 다녀
Tyson Jackson Jordan 다수한테
인정받아 안티들 배아플 노릇
4년전 Spot, Fanatic에 사인받던 꼬마가
이제 화나앨범 참여해서 랩해 Show StopperS
7. 숨이차
Yeah, comeon ZICO
Hey pretty babies 단단히 마음 조리해
스타와 뮤지션 반반씩 섞인 Hybrid man
비싼
조명 받아 반짝이는 샹들리에
검은 잉크 촉이 파뿌리 될 때 까지 야무지게 burn
본업은 덕후양성 부전공은 한글공예
화끈한 누나들 曰 "와꾸
좋네"
아니꼬우면 Raise ya hands 청결을 개념시해
날 두른 음모를 제모해 cut 카이저소제처럼
분위기 반전 노려 I Got Fuckin Talent
발라보려다 켁켁 대요 기관지에 걸린
생선가시
알다시피 루키는 매달씩 생기지만
Nah shit 난 애견 교배같이 후배위니까
숨이 차 놀람 감추지 마
세발의피 아직 찻잔 속에 폭풍이야
궁상맞게 굴지 마 내 재규어 흠집
나
절대 근심 따윈 없다 yeah 유비무환 Motha fuckah
8. 4 My town
take yourself a picture when im standing at
the mound
and i swear its going down, im just rapping for my town
off a cup of cj gibson, man im faded off to
brown
and i'm easily influenced by the
niggas im around
see that aston martin
when i start it hear the sound
i aint
never graduated aint got no cap and gown
but the girls in my class
who were smart enough to pass
be at all
my fucking parties, grabbing money off the
ground
Reprensent in 마포 오쿠보 청담동
5 Block 까지 입질 굳혀놨고
별의별 험한꼴 헤치고 일어난놈
그와중에도 수없이 겪는 성장통
I
got it 몇일새 초췌해진 꼬락서니
어깨에 쌓인먼지 털고 용모를
단정히
내적들 심지어 내편들까지 내눈에
랩하는 모습 띄면 갑작스레 박자를절지
A BAY BAY A BAY BAY 내 추종자들 새됐네
으르렁 대다가도 한음절 듣곤 다 깨갱대
억울해? 어째 냉정한 승부의 세곈대
랩은 부와날 연결하는 비공식적 매개체
내가 가는길이 옳은길이고 어슬렁대며
걸어도 남한테는 허슬로 보일꺼야
살이떨리고 피말리는 소음 ,역겨운 단어들로 이러쥐는 예술
간혹 내가 말을 더듬고 박자를 절어도
애들은 엇박으로 들을꺼야 그러니까 내헛점을 뒤지고
파해치는일은 없도록해 Relax
9. I'm still fly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puilln out the phantom
and these
haters can't
stand him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shuttin coties
down
everytime i come around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가능한 난 날어
꿈틀대는 청춘이 날 가만두지않아
i know 난 날알어 실패란 내게 삭제된
단어
Flow rhyme soul 를 날 허공에 띄울 날개로 삼아
여전히 활개치는 가슴 굶주린 배
여전히 둔탁한 리듬앞에선
흥분이되
곧게 뻗어가는 몸 이곳이 내가 머물곳
땅과 간격이 넓어도 It's ok 항상 구름위에
huh huh 웃길때 실컷
웃어둬라
그비웃음은 몇년후 땅을치고 쏟아질 눈물일꺼야
열아홉의 개똥철학 백지에옮겨담고서 토해
온전역을 떠돌면서
종교라며전도해
Im Still Fly 하늘을걸어
오래토록 굳게닫힌 나의 말문을열어
watch your back 다들물러서 내게
불가능은없어
나의 비행엔 이륙만이 있을뿐 착륙은없어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puilln out the phantom
and
these haters can't
stand him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shuttin coties
down
everytime i come around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일찍이 공부와 담쌓고 많은이들의 반발속
에 시작했지 Beat, 육성, 가사의 앙상블
음악과 동거동락 적고 적었지 한사코
지치긴하나 난 쉬지않아 Never 비지않아
나의 창작고
지켜봐주는 이 한명도없었어
스스로 채찍질하며 내가 내 자신을 업신여겼어
문란함, 반항과 비행 그런것 에 일체
눈길안주고
이짓에만 마음두고 Rhyme 추리는데 심사숙고
난함부로 홍대 전전하며 장사안해
국내Hiphop fan들 ,대중,
Asia가 내 타겟
엿먹어 날 깔아내리든 구설수에올리든
시덥지않은 그 우스겟소리에 반박안해
끝을 보는 성격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왔지
더는 거칠것은 없어 갈수록 물올랐지
I Keep doing ma own thing 새롭게시작해
그동안 흘린 피와땀이
왜곡되지않게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puilln out the
phantom
and these haters can't
stand him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im still fly im sky high
and i dare anybody to try
and cut
my wings
im still shuttin coties
down
everytime i come around
nigga im still doin my thing
사실 내가 못가서 너무 섭섭해서..
올리는 글..
NO LIMIT 못보는게 너무 슬프다..
내손으로 취소시킨건데..
씁쓸씁쓸(..
우지호의 무대 위 모습은 믿고 보는겁니당.
존멋.
첫댓글 자기 나없이도 잘할수릿지...?
잘하고 즐겁게 놀다와!!!!!!!!!!!!지호야!!!!!!!!!!!!!!!!!!!!!!!!!
지코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