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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꽃사랑 초록향기 야생화(종려나무 꽃 그리고------- 뽀삐?빼삐?삐삐?삘기?)
남피디(창원) 추천 0 조회 541 10.05.21 08: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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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5.21 08:36

    첫댓글 아래사진에서 횐님들은 어릴때 뽑아먹던 기억 있으시죠? 저는 빼삐라 불렀는데...지방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를듯 하네요.지방이름과 불렀던 이름 적어 보세요.(경남 의령/빼삐)

  • 10.05.21 09:02

    둥글레입니다...................

  • 작성자 10.05.21 09:31

    아뇨~~맨아래는 둥굴레가 맞구요.둥굴레말고 나비위의 잔디가 있는 사진요.

  • 10.05.21 09:33

    전남 승주(순천)--삐비.`~~~

  • 작성자 10.05.21 23:04

    감사 합니다.어릴적 우리네 놀이와 간식이 일체한 느낌입니다.

  • 10.05.21 10:07

    꽃이 정말 노랑개 무슨 알처럼 모인것이 멋져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5.21 23:03

    네...알처럼 토실토실 꼭 좁쌀 같아요.

  • 10.05.21 10:26

    경기도에서는 삘기라고 했어요

  • 작성자 10.05.21 23:03

    네...경기도에서도 같은 간식?거리 였었군요.

  • 10.05.21 11:04

    ㅎㅎ경주 포항도 삐삐랍니다.

  • 작성자 10.05.21 23:02

    그렇군요.감사 합니다.

  • 10.05.21 12:13

    종려나무에꽃?..... 전 처음 보네요 귀한꽃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5.21 23:01

    감사 합니다.요즘 한창 입니다.

  • 10.05.21 13:58

    (전주)저두 어렸을때 뽑아서 질겅질겅 씹엇던 기억이 있네요...전 삐삐라고 불려졌던것같아요.

  • 작성자 10.05.21 23:01

    감사 합니다.모두가 같은 추억과 같은 간식?였었군요.

  • 10.05.21 14:20

    충남에서도 삐비라고부르는데요 ㅋ 무덤위에마니나요 어릴적생각나네요

  • 작성자 10.05.21 23:00

    맞아요.학교 오다가다 많이 뽑아 씹었었죠.감사 합니다.

  • 10.05.21 14:21

    아@전주@저두 생각나요. 초등6학년때 전주 이사온뒤로 잊고있었던 삐삐~~~~~~~~~~~~~~~~~~~~~~~껌저리가라임 ㅋㅋㅋ 아.....엣생각나요 ㅠㅠ(28살 ㅎ)시골이 그립네용.

  • 작성자 10.05.21 23:00

    옛날 추억이 생각 나시나 봅니다.감사 합니다.

  • 10.05.21 16:34

    종려나무라구요? 와~! 대단해요 어디에서 이런 귀한 꽃을 포착 하셨어요. 굿이에요~굿!! ^^*

  • 작성자 10.05.21 22:59

    감사 합니다.요즘 한창 입니다.아마 오늘이후부터 이꽃을 자주 보실꺼에요.

  • 10.05.21 17:37

    경상도 인동 삐삐 ......무덤가에 많이있었지요

  • 작성자 10.05.21 22:59

    감사 합니다.어릴적 껌처럼 뽑아 씹었었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5.21 22:58

    감사 합니다.즐거운 주말 보네세요.

  • 작성자 10.05.21 23:08

    순천,충남:삐비/경기도:삘기/경주,포항:삐비/전주,안동:삐삐..........공통적 이름입니다.
    어릴적 추억을 되돌려 본 시간 이었습니다.

  • 벌써 삐비가 이렇게나 자랐네요....참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 10.06.21 20:43

    충남 서산도 삐비라부릅니다 언니랑 삐비뽑다가 부엉이소리에 놀라 달음질쳐 집으로왔던 옛생각납니다 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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