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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치/사회/이슈 2000명 증원하죠 뭐..
클리퍼s 추천 0 조회 377 24.09.12 09: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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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2 09:50

    첫댓글 이미 실습은 좆망이니 뭐 ㅎㅎ

  • 24.09.12 10:14

    수술했는데 내 몸에 수술용 가위가 들어가있다거나....
    다른 환자한테 갈 장기와 나한테 와야할 장기가 뒤바껴서 삽입이 됐다거나...

    뭐 이런 의료사고는 종종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늘어날지도 모르니까요.

    앞이 깜깜하네요.

  • 작성자 24.09.12 10:41

    닥터가 먼저 헬게이트 오픈했으니요.

  • 24.09.12 13:54

    어차피 지금 대로라면 그렇게 될 겁니다.

    면책 특권을 달라는게 그놈들 주장이고 적지 않은 치료는 의사가 아니라 간호사와 영업 사원들이 하는데요?

  • 24.09.12 10:16

    의대 정원을 삭제하고, 대신 시험 통과율을 30%로 맞추고

    의사를 제외한 의료 관련 인력 들에 대한 권한 확대.

    AI의 전격적인 도입.

    의사들은 AI에 의해 대체되기 가장 쉬운 분야라는 사실을 모름.

    이상하게 AI가 대체하기 쉬운 분야들이 법과 의료인데.. 절대사수

  • 24.09.12 11:30

    !!!!!!!!!!!!

  • 24.09.12 13:17

    맞죠 육성비용이 엄청나고, 수익성이 높은 사업들이 인공지능 1순위인데, 정치적 동기마저 부여해주니 뭐

  • 24.09.12 11:54

    서로 극단으로 치닿다간 결국 피보는 건 국민일 뿐. 단순히 전체 규모에서 의사수가 느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필수지만 기피 대상인 바이탈 쪽의 의사 수가 느는 게 중요. 그런데 과연 현 정권은 그런 걸 실현시킬 능력이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와중에 의료 "민영화"를 기어코 실현시키려는 특정 세력들의 움직임 또한 스물스물거리니. 진퇴양난이로군요.

  • 24.09.12 12:29

    수술이나 좀 더 건강이나 생명에 위험한 병의 진단이 위험한 거지 감기, 여드름, 미백, 장염 등 상대적으로 경증에 대응, 치료가 쉽고 흔한 영역에서는 그닥 위험할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교수들이 한번 ㅈ되보라고, 너희는 우리 카르텔에 들어올 자격 없다고 개판으로 가르쳐서 보내는게 더 위험하겠죠. 애당초 한국 의사들도 자격 미달인 놈들이 선발대 빨로 의사면허 거진 꽁으로 먹고 온 놈들인데요 뭘. 시험이 진짜 공정하고 변별력을 검증할 수 있었다면 신해철 담당 의사 같은 놈은 의사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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