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자들이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대출로 중도금 내고있는데 이제 한계에 도달함. 그래도 아직 20% 정도 중도금이랑 기타 비용이 남았는데 이를 충당하기 위해 분양자들이 놀라운 전세상품을 만듬. 바로 등기가 되지도 않았고 한창 지어지는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고 전세금으로 잔금을 내는거임. 은행에서 미친 소리 하지 말라고 빠꾸먹었다고 함.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오늘은흐림
첫댓글 참신한 미친놈들이네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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