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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페미니즘 친가 외가 낭가
일단뜨겁게청소하라 추천 0 조회 6,260 18.06.26 11:34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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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26 11:36

    첫댓글 오호라아

  • 18.06.26 11:37

    오호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333 ㅁㅈ

  • 18.06.26 11:55

    44

  • 18.06.26 12:08

    555 울집은 심지어 친가랑 연끊음ㅋㅋㅋ 아빠는 큰아빠하고만 연락하고 지내긴함

  • 18.06.26 11:42

    진심 언어 좀 빨리 바뀌었으면

  • 18.06.26 11:43

    오늘 낭할머니네 집에 가는데 가서 말해줘야징 희희

  • 낭숙모 몬가 클래식해 느낌

  • 18.06.26 11:46

    하지만 현실에선 뜻이랑은 다르게 외가하면 친숙한 느낌 친가하면 좀 멀게느껴짐

  • 맞아 들을때 친가는 억지로 친해지려는 느낌이고 외가는 뭔가따듯한느낌듦... 내가 외가랑 더 친해서 그런가...

  • 18.06.26 11:51

    처음알았네 참 좆같은 단어 많다.. 뿌리부터

  • 18.06.26 12:30

    아 진짜 이런게 교과서에 실려서 배웠으면 좋겠다고ㅜㅜ

  • 친가가 더친한 가족을 부르는 뜻인줄알고 외할머니를 친할머니라고 알았던 때가 있었음
    친가외가 부르는거 정해져있다는 거 알고 쳐울음
    저 좆 ㅡ팔 새끼들을 왜 친가라고 불러야해 ㅏㅡ하며 지랄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나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26 1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

  • 18.06.26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ㅇ동할머니

  • 18.06.26 12:54

    근데 난 외가가 훨씬 더 친하고 친가는 어려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6.26 20:35

    22인정이네

  • 가부장제시발존나뿌리깊네

  • 18.06.26 13:18

    친가는.. 옛날부터 계에에에에속 어려웠음
    어떻게해서든 명절에 안가는게 나랑 동생의 최고의 목표였음ㅋㅋㅋㅋㅋㅋ
    명절이후에 시험있는게 좋았엌ㅋㅋㅋ 그 핑계로 안가려고!! 아빠는 섭섭해하셨지만 싫은걸 우째~0~
    낭가에서는 할머니가 우리 똥강아지하면서 이쁘다이쁘다 해주시는데
    친가는 분위기 개 썰렁하고 여자라고 제사도 안끼워줌ㅡㅡ

  • 18.06.26 13:18

    낭가 남가
    친가라고 하기도 싫음ㅋㅋㅋ

  • 18.06.26 13:22

    낭가 젛다

  • 18.06.26 13:24

    나도 어렸을때 외할머니는 우리할머니고 친할머니는 (지역)할머니였음 울핢니 최고~~!~! ❤️ 낭가 짱~!~!

  • 18.06.26 13:45

    낭가낭가~!~!!

  • 18.06.26 13:45

    나는 다 그냥 동네이름붙여서 말함.

  • 낭가

  • 시팔 우리 대학교수는 내 친구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할머니 외가냐 친가냐 물어보더니 외가면 장례식 가지말고 수업 참여하라함ㅋㅋㅋ시팔럼

  • 18.06.26 16:55

    그럼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도 -> 낭할아버지 낭할머니, 외삼촌 외숙모 ->낭삼촌 낭숙모 이러케 부르면 되는건가?! 뭔가 어감 귀엽당!

  • 18.06.26 21:18

    나는 애기때 ㅇㅇ동 할부지 ㅇㅇ동할모니라고 불렀어 워낙 정없고 딸 좋아하지도않는 친가를 그어린 내가 친가라고 부르기싫었나봐ㅋㅋㅋㅋ지금은 아예인연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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