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71233
어머니 주장이 사실이어도 왜 마지막날 등록금 이체를 직원에게 맡기고
우체국 직원 말만 믿고 이체 제대로 됐는지 학교에 연락을 안했는지...
오후에 등록금 미납 문자 받았을 때 학교에 확인 전화라도 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듯
첫댓글 어찌됐든 우체국 책임이 커보이네요. 우체국에 학생이 확인 전화도 했는데 어째 이런 잘못을 했는지;;;학생도 학교에 한 번 확인을 해보지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에휴
부주의와 불운이 겹친 실수지 뭐ㅠㅠ추가합격자만 없다면 학교측에서 봐줄수있을텐데 그게아니라면..
우체국직원이 독박쓰는것도 모양상 이상해질거같네...
근데 이걸 멀 어떻게 책임져야 할려나 직원분은....;; 그냥 학생만 새 되버렸네....
우체국직원도 학생본인도 모두 한번만 확인만했어도 ... 일어나지 않았을문제긴하네요...
근데 그냥 머리에 드는생각이추합시키면 대학도 이득 피해도 구제 인데 이게 어렵니보죠??
입학정원이 있다보니 그럴수 없는거죠
@Manchester.United FC 아하...
@오피러스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정원외는 부정입학
여러모로 황당하네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있을수잇고저정도는 서로 좋게가는게 맞는듯
이건 직원이 똥물 뒤집어 쓸 거 같은데...
추가합격이나 정원외합격같은것도 안되는건가요?
규정상 정원이 정해져있어서 그건 아예 불가능해요. 대학측은 해주고싶어도 뭘 해줄수가 없어요.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
망했네 강제 재수행..
대학입학정원은 교육부 관리하에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서... 대학이 임의로 정원을 한명 더 늘릴 수가 없죠.이슈가 되서 교육부에서도 확인했을텐데. 과연 어떻게 될 지...
직원 똥 밟았네
미납 통보가 갔는데도 추가 기간에 미납했다는거 보면, 본인 잘못도 큼
왜 좀 더 일찍 처리하지 못했을까...누구의 불행은 누구의 행복이란게 참
에고
연대라 더 안타깝네
그러면 페북에 올라온 글에 우체국의 전산상 오류이고 그것에 관해 책임진다는건 저 직원의 입장인건가
본인 자식 등록금을 타인에게 부턱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이걸 우체국 직원이 책임져야 하는건가?;제한걸린지 우체국 직원이 어케 알아;그냥 넣어달래서 넣어준것뿐인데;
첫댓글 어찌됐든 우체국 책임이 커보이네요. 우체국에 학생이 확인 전화도 했는데 어째 이런 잘못을 했는지;;;학생도 학교에 한 번 확인을 해보지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에휴
부주의와 불운이 겹친 실수지 뭐ㅠㅠ
추가합격자만 없다면 학교측에서 봐줄수있을텐데 그게아니라면..
우체국직원이 독박쓰는것도 모양상 이상해질거같네...
근데 이걸 멀 어떻게 책임져야 할려나 직원분은....;; 그냥 학생만 새 되버렸네....
우체국직원도
학생본인도
모두 한번만 확인만했어도 ... 일어나지 않았을문제긴하네요...
근데 그냥 머리에 드는생각이
추합시키면 대학도 이득 피해도 구제 인데 이게 어렵니보죠??
입학정원이 있다보니 그럴수 없는거죠
@Manchester.United FC 아하...
@오피러스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정원외는 부정입학
여러모로 황당하네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있을수잇고
저정도는 서로 좋게가는게 맞는듯
이건 직원이 똥물 뒤집어 쓸 거 같은데...
추가합격이나 정원외합격같은것도 안되는건가요?
규정상 정원이 정해져있어서 그건 아예 불가능해요. 대학측은 해주고싶어도 뭘 해줄수가 없어요.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
망했네 강제 재수행..
대학입학정원은 교육부 관리하에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서... 대학이 임의로 정원을 한명 더 늘릴 수가 없죠.
이슈가 되서 교육부에서도 확인했을텐데. 과연 어떻게 될 지...
직원 똥 밟았네
미납 통보가 갔는데도 추가 기간에 미납했다는거 보면, 본인 잘못도 큼
왜 좀 더 일찍 처리하지 못했을까...누구의 불행은 누구의 행복이란게 참
에고
연대라 더 안타깝네
그러면 페북에 올라온 글에 우체국의 전산상 오류이고 그것에 관해 책임진다는건 저 직원의 입장인건가
본인 자식 등록금을 타인에게 부턱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이걸 우체국 직원이 책임져야 하는건가?;
제한걸린지 우체국 직원이 어케 알아;
그냥 넣어달래서 넣어준것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