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樂 SOCCER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삭제게시판 [KBS] 연세대 등록금 사건 학생 어머니 "이체 부탁받은 우체국 직원 실수 때문" 주장
마지막카드 추천 0 조회 3,963 19.02.14 21: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2.14 21:34

    첫댓글 어찌됐든 우체국 책임이 커보이네요. 우체국에 학생이 확인 전화도 했는데 어째 이런 잘못을 했는지;;;학생도 학교에 한 번 확인을 해보지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에휴

  • 19.02.14 21:35

    부주의와 불운이 겹친 실수지 뭐ㅠㅠ
    추가합격자만 없다면 학교측에서 봐줄수있을텐데 그게아니라면..

  • 19.02.14 21:35

    우체국직원이 독박쓰는것도 모양상 이상해질거같네...

  • 19.02.14 21:37

    근데 이걸 멀 어떻게 책임져야 할려나 직원분은....;; 그냥 학생만 새 되버렸네....

  • 19.02.14 21:38

    우체국직원도
    학생본인도
    모두 한번만 확인만했어도 ... 일어나지 않았을문제긴하네요...

  • 19.02.14 21:37

    근데 그냥 머리에 드는생각이
    추합시키면 대학도 이득 피해도 구제 인데 이게 어렵니보죠??

  • 19.02.14 21:39

    입학정원이 있다보니 그럴수 없는거죠

  • 19.02.14 21:39

    @Manchester.United FC 아하...

  • 19.02.14 22:12

    @오피러스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정원외는 부정입학

  • 19.02.14 21:37

    여러모로 황당하네

  • 19.02.14 21:38

    사람이 하는일인데 실수가 있을수잇고
    저정도는 서로 좋게가는게 맞는듯

  • 19.02.14 21:38

    이건 직원이 똥물 뒤집어 쓸 거 같은데...

  • 19.02.14 21:40

    추가합격이나 정원외합격같은것도 안되는건가요?

  • 19.02.14 21:42

    규정상 정원이 정해져있어서 그건 아예 불가능해요. 대학측은 해주고싶어도 뭘 해줄수가 없어요.

  • 19.02.14 22:13

    학교의 입학정원은 교육부의 처분으로 정해져있음. 이 학생을 다시 합격시키면 추가합격된 학생을 다시 입학취소해야한다는 문제 발생. 이후 감사등에서 문제될 여지 있다보니 안 됩니다.정원은 교육부 소관이라

  • 19.02.14 21:49

    망했네 강제 재수행..

  • 19.02.14 21:52

    대학입학정원은 교육부 관리하에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어서... 대학이 임의로 정원을 한명 더 늘릴 수가 없죠.
    이슈가 되서 교육부에서도 확인했을텐데. 과연 어떻게 될 지...

  • 19.02.14 21:50

    직원 똥 밟았네

  • 19.02.14 21:51

    미납 통보가 갔는데도 추가 기간에 미납했다는거 보면, 본인 잘못도 큼

  • 19.02.14 21:54

    왜 좀 더 일찍 처리하지 못했을까...누구의 불행은 누구의 행복이란게 참

  • 19.02.14 22:00

    에고

  • 19.02.14 22:04

    연대라 더 안타깝네

  • 19.02.14 22:13

    그러면 페북에 올라온 글에 우체국의 전산상 오류이고 그것에 관해 책임진다는건 저 직원의 입장인건가

  • 19.02.14 22:14

    본인 자식 등록금을 타인에게 부턱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

  • 19.02.14 22:17

    이걸 우체국 직원이 책임져야 하는건가?;
    제한걸린지 우체국 직원이 어케 알아;
    그냥 넣어달래서 넣어준것뿐인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