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포토]한덕수 총리 “의료 어렵지만 ‘붕괴’ 상황 아냐…위중한 이웃에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 data-og-description="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iframe title='기사본문' src='//tm.interworksmedia...." data-og-host="www.edaily.co.kr" data-og-source-url="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 data-og-url="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OTR9J/hyW2XEnAYl/sDkXChk1HXXT1RyDIVKB21/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https://scrap.kakaocdn.net/dn/tiWhL/hyWY97xfQa/cJ2kkTrvHlq4fkhfGs2AC0/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https://scrap.kakaocdn.net/dn/AnHvZ/hyWZnShK3j/3sTKLkPdlyD1vMbwKMdWAk/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a href="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99366639019464&mediaCodeNo=257"><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OTR9J/hyW2XEnAYl/sDkXChk1HXXT1RyDIVKB21/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https://scrap.kakaocdn.net/dn/tiWhL/hyWY97xfQa/cJ2kkTrvHlq4fkhfGs2AC0/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https://scrap.kakaocdn.net/dn/AnHvZ/hyWZnShK3j/3sTKLkPdlyD1vMbwKMdWAk/img.jpg?width=670&height=435&face=146_94_484_24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포토]한덕수 총리 “의료 어렵지만 ‘붕괴’ 상황 아냐…위중한 이웃에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p><p class="og-desc">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iframe title='기사본문' src='//tm.interworksmedia....</p><p class="og-host">www.edaily.co.kr</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nQ/07d9cd39edb7364e4617e0317dda52ea5606ac0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9nQ/07d9cd39edb7364e4617e0317dda52ea5606ac03" data-origin-width="785" data-origin-height="689"></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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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동양의 귀족들은 천것들을 통치하고 교화시킬 생각만 하지 공공의 의제를 제의하고 공공에 대한 헌신을 통한 공화국을 이해할리가요.
신성한 공화국조차도 키케로같은 사람도 공공을 민영화시키려고 이 악무는 수준이거늘
껄껄
바로 며칠전에 인요한이 지인 살려준걸 뉴스로 생생하게 봤는데 시민들한텐 양보하라고?
진짜 십선비네
222
국민이 이문제를 해결해야합니다. 목숨을 양보하세요~~~
미친넘(주어없음)
마치 어둠의 독립유공자 무다구치 센세가 ‘일본인은 초식이다.’ ‘보급은 현지에서 해결한다.’ 같은 말로 들리는 것은 기부니 탓일까요?
나라 꼴을 이렇게 만들어놓은 건 니들인데 누구한테 또 금모으기식 희생을 바라는 거임? 미쿡식 민영화 세상으로 ~
아 이기적인 조선놈들이 양보를 안해줘서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죽는 거였네 ㅋㅋ
개인적으로 윤통의 이쪽 정책을 적극 지지하는건 아니고, 내려치기를 통한 평준화도 싫어하는데
의사수가 수요에 비해 매우 적고 그에 따라 급여면에서 가히 독보적 지경에 이른건 분명히 사회적으로 어디 문제가 있긴 해서 결과가 어찌날지 궁굼은 하네요
좆까고 있네...멀 양보를해...의사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