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Left"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의료대란’에 70대도 돌아섰다···윤 대통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 data-og-description="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의료 공백에 대해 불안해하는 70대 이상의 지지율이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MVO3k/hyW2UueLRZ/PT0BqzuaMJAow8M0Z1FmbK/img.png?width=486&height=443&face=0_0_486_443,https://scrap.kakaocdn.net/dn/bnfeXs/hyW2QSUlAR/7KgkC2oP60kK5NNhRCkwt0/img.png?width=486&height=443&face=0_0_486_443"><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0954?sid=100"><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dMVO3k/hyW2UueLRZ/PT0BqzuaMJAow8M0Z1FmbK/img.png?width=486&height=443&face=0_0_486_443,https://scrap.kakaocdn.net/dn/bnfeXs/hyW2QSUlAR/7KgkC2oP60kK5NNhRCkwt0/img.png?width=486&height=443&face=0_0_486_443"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의료대란’에 70대도 돌아섰다···윤 대통령 지지율 20% 취임 후 ‘최저’</p><p class="og-desc">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의·정갈등이 장기화되면서 의료 공백에 대해 불안해하는 70대 이상의 지지율이 급락한 것이 영향을 미</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p><p>갤럽에서 그리 나왔습니다.</p><p>의사 기득권 건드리는거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p><p>관록의 DJ는 타협을 했습니다.</p><p>지금 응급실 대란에 당장 내년에 3000명도 안나오게 생겼지요. </p><p>윤석열표 개혁엔 의문이 따릅니다 결과는 역시나네요. </p><p>사람 죽여가면서 개혁은 할 수 있는데 누군 부담되서 못하는거고</p><p>누군 부담이 전혀 안되서 저렇게 다짜고짜 밀어부치는 거구요.</p><p>예전에 사람들이 MB보고 노가다 십장이라는 비하를 했었는데 </p><p>적어도 최소한의 현실감각이라는게 있지 않았나요? </p><p>회사 CEO 였으니까요.</p><p>윤석열은 그 노가다 십장만도 못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합니다. </p><p>일단 해보고 후폭풍을 느껴보자식입니다. </p><p>뇌구조가 그런 듯 해요. </p><p>정치를 해본적이 없으니 쉬울거라 생각하고 자긴 남과 다르다고</p><p>생각합니다.</p><p>시행착오가 있으면 다른 방법을 이리저리 적용해서</p><p>실패를 안하려고 하는 마인드가 없습니다.</p><p>그러니 9수를 하는 것이에요.  </p><p>잘못된 방식 계속 반복적으로 될때 까지 단순하게 밀어부칩니다.</p><p>그러니 국정이 엉망이 되는 것이지요.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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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보수적(정치성향이 아니라 조사방법론적 측면에서)으로 조사하는 갤럽이 이 지경이면 실질적으로 10프로 후반이네요.
갤럽에서 저랬으면 확실하죠 데일리안 조차도 20프로 대로 내려 앉았습니다
지지율 1%가 되어도 묵묵히 할 일 하겠다는
윤완용과 그 일당들에겐 별 의미 없는
mb는 그래도 눈치라도 봣는데...이건머 ㅋㅋㅋ 일본제국이 파견한 총독부 이상인데?
222
이젠 이런걸 봐도 어차피 탄핵 안되는한 폭주는 계속될거 의미가 있나는 생각뿐이네요
그러니 죽여야죠 뭐. 혁명이 답이에요. 탄핵은 사치이고
님의 그 병증이 님의 희망을 꺾든말든 시간은 흐르고 천명은 옮겨가니, 악마를 썰어버리는 칼, 총탄이나 준비해야죠.
제2의 김재규 의사가 나타나서
대가리에 바람구멍 만들거나
명신이 해외쇼핑 가는 길에
비행기가 버뮤다 삼각지대에 빠져서
지구를 영영 떠나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매국노들에게는 성공한 대통령으로
임기 마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상이 틀리면 좋겠지만 ㅎㅎ
@집중호우 예상대로 될걸요.
솔직히 지금 진행중인 국내외적인것중 미 대선말고 그나마 기대할만한건 하나도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