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930475?ntype=RANKING
가까운 응급실 못 간 의식불명 여대생 결국 숨져
응급실 이송 과정을 두고 혼선이 빚어졌던 심정지 대학생이 결국 숨졌다. 13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조선대학교 교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20) 씨는 일주일만인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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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응급대응 못받은 조선대 대학생 사망판정 받았습니다
첫댓글 이걸 가짜뉴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인간이 국무총리라니...ㅋㅋㅋ
국회대정부 질의에서 보여줬음 우리 총리양반께선 '미안. 그치만 일부 사례로 전체를 싸잡아 말하지 마'라고 답변했을 듯. 말년을 길바닥에서 비참하게 보내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장관정도 되면 아는 병원장에게 청탁해서 빨리 치료 받을수 있을테니.. 그정도 힘 없으면 비국민인거죠 ??? 어디서 개돼지들이 국민인척 해?
저기서도 전라도부터 찾는 걸 보면 망해도 싼 나라란 생각도 들고
그들 입장에서는 극히 일부만 사람인거죠. 나머지는 개돼지나 노예라고 보고요.
첫댓글 이걸 가짜뉴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인간이 국무총리라니...ㅋㅋㅋ
국회대정부 질의에서 보여줬음 우리 총리양반께선 '미안. 그치만 일부 사례로 전체를 싸잡아 말하지 마'라고 답변했을 듯. 말년을 길바닥에서 비참하게 보내도록 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장관정도 되면 아는 병원장에게 청탁해서 빨리 치료 받을수 있을테니.. 그정도 힘 없으면 비국민인거죠
??? 어디서 개돼지들이 국민인척 해?
저기서도 전라도부터 찾는 걸 보면 망해도 싼 나라란 생각도 들고
그들 입장에서는 극히 일부만 사람인거죠. 나머지는 개돼지나 노예라고 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