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들은 일제강점기때 조선인은 일본인이었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이봉창 의사만 봐도 거짓이어서요.
이봉창 의사분도 나라를 잃은뒤에 태어나셨고, 스스로도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백성 또는 신민이 군주를 보러가는건 문제가 없다고 여기고 쇼와 놈의 즉위식에 참여하려고 편지를 썼다가
구금을 당해서요. 일본놈들 기준으로는 어디서 미개한 조선놈 주제에! 하면서 가뒀다가 풀어주니
이봉창 의사분은 저들은 나를 조선인으로만 보고, 백성으로도 안보는구나! 하시고
우리가 아는 의거를 하게 된거여서요.
전근대적 관점으로도 백성이 군주를 보고싶어서 즉위식에 참여하고 싶은데 너는 백성이 아니다!라고 한거고
근대적(당시의 관점) 관점으로도 너는 국민 또는 신민도 아니다! 노예놈아!!를 일본놈들이 저지른거여서요.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나라를 잃은 백성, 또는 나라를 잃은 국민인거죠.
그러니 임시정부가 세워진거고요.
첫댓글 토착왜구들이 자신들은 명예일본인이라고 생각하는데(국힘당과 윤석열,한국 언론,의룡인도 마찬가지)
일본이 해주는 대답이고요. 어디까지나 가축 또는 노예라고 보니까요.
어린애들은 원종단으로 긁어주면 됩니다.
심화버전으로는 '서울에 집도 없는 원종이' '프로그래밍도 못하는 원종이' '일본어 안되는 원종이' 등등등 이있습니다.
여기 카페에서 토착왜구들이 일제강점기때 한국인의 국적은 일본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뉴라이트의 어이없음이 생각나서 적은 글 입니다(...)
그렇게따지면
해방후 정부수립전에
미 군정기간이지요
그렇게 따지면
미 군정기간에는
미국국적이어야겠지요
당시 한국인들은 말이지요
누구들은 그렇게 생각하겠죠. 미국을 (자기네가 원하는거만 선택적으로)찬양하는 것들이니까요.
미국:???나라를 잃은 이들이니 임시로 군정을 한거지!
일제 강점기에도 일본으로 귀화한 사람도 있었다는데
같은 나라사람이 왜 귀화를 하는지ㅋㅋ
친일매국노 뉴또라이들은 진짜 미친 것들임
그때 조선민사령이란
법규로 총독부서
조선인 자격에대한
지침서에따라서
조선인은 일본식민지 백성이지
일본인 아니라고 정했습니다
원종단 궤변은 조선태형령 하나로 반박 가능.
원종단은 쳐맞지 않으면 법 준수 않하는 벌레들이기 하지만 모두가 다 그렇다고 생각하면 곤란하죠 ㅎㅎㅎ
일본인들을 조국으로 돌려 보내면 해결됨니다
문제는 조국에서도 안받아줄 인갈말종 쓰레기라는 점이 걱정됨
똑같은 일본인이었다는데 왜 총독부는 조선인 호적을 따로 파서 관리함? 세상에 어느 정부가 자국민 호적법을 이중으로 만들어서 관리함?
자국민이 아니라고 봤으니까요.
위의 댓글처럼 조선인은 일본 식민지의 백성이라고 봤으니
아예 백성이나 신민으로도 안본거죠.
어허! 서로 다른 민족이 합병한지 얼마 안되니 따로 장부 좀 만들어서 관리할 수도 있는거지 라고 변명할겁니다. 변명 같지도 않지만..
토착왜구 방지법을 제정해야
ㅋㅋㅋ 같은 나라이고 같은 국민인데 왜 조선에서 쌀을 헐값에 사서 본토로 보내고 만주의 잡곡으로 조선백성 먹엿니?? ㅋㅋㅋ
그건 형태는 좀 다르지만 박통 때도 하던 방식이라서 지금 주제에 대해서는 잘 들어맞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young026 박통때야 독립이 된 한국이고 그땐 일뽕들이 좋아죽는 내선일체 시절인데도 그랫으니 이상한거 아닌가요?
@몰라요 저건 같은 나라의 같은 국민을 대상으로도 할 수는 있는 일이라는 거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