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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아카데미 번개 후기
맨처음 부맛기에 가입하고 카페에 사진을 올리는데,
이미지 초과라고 안 올려져 사진을 삭제하고 올렸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체되어 컴퓨터가 다운 되는 바람에
애쓰서 올린 사진과 글이 다 날아가 한줄에서 운적도 있었습니다.ㅋㅋ
그런데 나중에 그게 다 블로그를 몰라서 였다는것을 알고는
무척 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꼈었는데,
이제 사자왕님의 블로그 아카데미가 시작되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되자 무척 기쁘게 참석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부맛기에서 생활하는 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비공개로 묶어 뒀었는데
이번 기회에 사자왕님께 티스토리를 제대로 배워 잘 꾸며서
비공개를 벗어나 개방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면 텐인텐입니다.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소 강의실
로비의 컴퓨터들
음료수 자판기
첫 시간은
사자왕님이 블로그를 개설하여 관리하시는 실제 상황을 보여 주셨으며 또한
사자왕님의 블로그(티스토리)를 통해 그동안 있었던 경험담과 유익한 정보, 그리고
블로그가 변천하여 이제는 광고의 영역으로까지 확대 되었다는 내용의 강의를 하셨습니다.
하나라도 더 가르켜 줄려고 열성적으로 강의하신 사자왕님 감사드립니다.
조교로 수고하신 태량스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계속
블로그 아카데미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참석자: 사자왕님, 해피스토리님, 쓸만한놈님,생수님, 하얀나라님,비아네님
라미나님,동글이님,비가와님,태량스님,호호야님, 푸른바다입니다.
푸른바다의 스물두번째 후기 였습니다.
첫댓글 언니 그날 뛰어오신다고 수고하셨어요
숨소리가 멀리까지 들리더라는...멋진 불로그 기대할께요
라미나야말로 블로그 기대되는데~~~ 정말로 많이 많이^^
벌써 스물 두 번때 후기이군요. 그냥 공부하느라 힘들었지요?
공부 안 힘들었습니다. 직장 생활 할때 매년 받는 3박4일간의 보수교육도 받았는데요~~~ㅎㅎㅎ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꿈 안 꾸는 지금도 행복하지만 같이 열심히 걸어 가요.ㅋㅋㅋ
출첵은 경쟁상대이지만.....블러그아카데미는 동기생이네요 ㅋㅋㅋㅋ
그럼 다음부터 동기님이라고 불러야 되겠네요.그러면 생수님이 손핸거 같은데요~~ 나 많은 사람과 동기라 하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