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이 카라 구하라에게 몰래 뀐 방귀를 들켰다.
효민은 2월 12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공개된 G7(소녀시대
유리 써니,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 첫날밤에서 방귀를 뀌었다.
효민의 옆에서 잔 구하라는 나르샤, 유리와 연을 만들던 중 "어젯밤 효민이 방귀를 꼈다"고 폭로했고, 떡을 썰다가 연만드는 장소에 놀러 온 효민은 "소리났어? 소리났으면 냄새 안나"고 변명했다.
이날 G7은 민낯 공개에 이어 카메라 앞에서 음악에 맞춰 잠옷차림으로 춤을 추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줬다. G7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기계를 두고 윷놀이 대결을 펼치고 만두를 직접 빚어 넣은 떡국을 끓였다. 이들은 새벽부터 일어나 연을 만들고 만두를 빚으며 새해 아침을 맞이했다.
첫댓글 얘는 좀 방구 잘끼게 생겼음...
ㅋㅋㅋ나도 한번 이 프로 봐야겠네~ㅎㅎ
ㅎㅎㅎㅎㅎㅎ
효민 귀여워. 병풍 효민.
써니는 방구 안꼈나.
병풍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