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에 청양고추와 늦가을까지도덜 익은 대추토마토로 장아찌를담구었는데 저희 짝궁 아저씨가 너무 시다는데 어떻게 하는 방법이있을까 고수님들께 여쭙니다.
첫댓글 썰어서 헹궈내고 양념을 해 보세요.
아하~좋은 방법입니다!아까워서 버릴 수도 없고먹지도 않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데...ㅜㅜ샘님 역시...감사합니다~^^
물위에 뜬 건 맛이 없으니 뜨지 않도록 담그시고 저렇게 담가 놓은 거라도 윗 것은 건져 버리세요
아~고맙습니다사실은 비닐을 덮은 위에 나무젓가락을 걸쳐놓은다음 덮게와 맞닿을만한작은 그릇 두개로 고정시켜 놨었답니다.
저는 식초가 많이 들어가 시어서 이래나 저래나 맛도 없고 안 먹으니또 물에 오래 담그면 영양가도 없을것 같아 그냥 버렸네요
첫댓글 썰어서 헹궈내고 양념을 해 보세요.
아하~좋은 방법입니다!
아까워서 버릴 수도 없고
먹지도 않아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데...ㅜㅜ
샘님 역시...
감사합니다~^^
물위에 뜬 건 맛이 없으니 뜨지 않도록 담그시고
저렇게 담가 놓은 거라도 윗 것은 건져 버리세요
아~고맙습니다
사실은 비닐을 덮은 위에
나무젓가락을 걸쳐놓은
다음 덮게와 맞닿을만한
작은 그릇 두개로
고정시켜 놨었답니다.
저는 식초가 많이 들어가 시어서 이래나 저래나 맛도 없고 안 먹으니
또 물에 오래 담그면 영양가도 없을것 같아 그냥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