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FflcHUql6N8?si=YY7FfZ5JHCp7J1-U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긍정 27.0%(2.9%P↓), 부정 68.7%(2.6%P↑)
– 긍정 평가, 취임 최저치 기록. 부정평가도 취임 후 최고치 기록…일간 집계 기준으로 13일(금) 25.8% 역대 최저치
– 긍정 평가, 학생(5.7%P↑)에서 상승.
– 부정 평가, 부산·울산·경남(6.4%P↑), 인천·경기(2.8%P↑), 광주·전라(4.2%P↑), 여성(3.2%P↑), 남성(2.1%P↑), 70대 이상(6.2%P↑), 60대(3.8%P↑), 30대(2.6%P↑), 20대(3.7%P↑), 보수층(6.6%P↑), 농림어업(6.3%P↑), 무직/은퇴/기타(9.0%P↑),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4.9%P↑), 자영업(3.1%P↑)에서 상승.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9.6%(0.5%P↓), 국민의힘 33.0%(1.6%P↓), 조국혁신당 10.7%(2.9%P↑), 개혁신당 4.2%(0.1%P↑), 진보당 0.9%(1.3%P↓), 기타 정당 1.8%(0.7%P↓), 무당층 9.8%(1.2%P↑)
– 전 주 대비, 민주당과 국민의힘 동반 하락, 民-國 양당 간 차이는 6.6%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조국혁신당 지난 7월 2주차 이후 2개월 만에 다시 10%대로 올라서
–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라(5.9%P↓), 인천·경기(3.7%P↓), 50대(3.5%P↓), 진보층(2.4%P↓), 학생(6.7%P↓), 자영업(3.3%P↓), 무직/은퇴/기타(3.0%P↓), 에서 하락, 대전·세종·충청(3.1%P↑), 70대 이상(4.1%P↑), 보수층(3.1%P↑), 사무/관리/전문직(2.5%P↑), 농림어업(7.2%P↑), 에서는 상승.
– 국민의힘, 부산·울산·경남(5.4%P↓), 대구·경북(4.7%P↓), 서울(3.3%P↓), 70대 이상(7.4%P↓), 30대(6.9%P↓), 20대(2.4%P↓), 보수층(3.7%P↓), 진보층(3.0%P↓), 가정주부(8.8%P↓), 농림어업(7.2%P↓), 무직/은퇴/기타(3.2%P↓)에서 하락, 인천·경기(2.1%P↑), 60대(3.7%P↑), 중도층(3.3%P↑), 자영업(3.6%P↑), 학생(6.8%P↑)에서는 상승.
국민의힘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5.4%P↓, 40.4%→35.0%), 대구·경북(4.7%P↓, 54.8%→50.1%), 서울(3.3%P↓, 31.8%→28.5%), 인천·경기(2.1%P↑, 32.5%→34.6%)
•성별로 여성(1.7%P↓, 34.0%→32.3%), 남성(1.5%P↓, 35.2%→33.7%)
•연령대별로 70대 이상(7.4%P↓, 59.1%→51.7%), 30대(6.9%P↓, 31.0%→24.1%), 20대(2.4%P↓, 25.2%→22.8%), 60대(3.7%P↑, 42.7%→46.4%)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7%P↓, 64.6%→60.9%), 진보층(3.0%P↓, 10.3%→7.3%), 중도층(3.3%P↑, 28.7%→32.0%)
•직업별로 가정주부(8.8%P↓, 44.9%→36.1%), 농림어업(7.2%P↓, 38.6%→31.4%), 무직/은퇴/기타(3.2%P↓, 41.1%→37.9%),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1.7%P↓, 35.2%→33.5%), 사무/관리/전문직(1.4%P↓, 28.1%→26.7%), 학생(6.8%P↑, 20.5%→27.3%), 자영업(3.6%P↑, 34.9%→38.5%)
무당층 응답자 특성별 변화
•권역별로 서울(3.6%P↑, 5.8%→9.4%), 대전·세종·충청(2.9%P↑, 6.8%→9.7%), 광주·전라(1.4%P↑, 8.1%→9.5%), 인천·경기(1.1%P↑, 8.9%→10.0%), 대구·경북(1.8%P↓, 12.9%→11.1%)
•성별로 여성(2.0%P↑, 8.4%→10.4%)
•연령대별로 20대(3.2%P↑, 15.6%→18.8%), 30대(2.7%P↑, 8.1%→10.8%), 40대(1.7%P↑, 6.5%→8.2%)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3%P↑, 5.2%→8.5%), 진보층(2.5%P↑, 1.2%→3.7%), 중도층(2.9%P↓, 11.8%→8.9%)
•직업별로 무직/은퇴/기타(6.1%P↑, 8.8%→14.9%), 학생(5.3%P↑, 11.3%→16.6%),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3.7%P↑, 6.7%→10.4%), 가정주부(2.9%P↑, 6.8%→9.7%), 농림어업(8.4%P↓, 15.2%→6.8%), 사무/관리/전문직(1.0%P↓, 8.8%→7.8%), 자영업(1.8%P↓, 7.7%→5.9%)
http://www.realmeter.net/urye91rgf91jhcbac124fds/
첫댓글 주목할 점은 70대 부정평가 6.2% 상승. 일일평가에서 9월 13일 의 경우 긍정평가는 25.8%로 최하점. 대통령의 긍정평가 27%가 국민의힘 지지율 33% 보다 여전히 낮습니다.
국짐당이
모모씨를
버리는 수순이 다가올듯
국짐은 윤썪을 버릴 강단이 없어진 조직임이 드러났고 같이 나락으로 가는 수 밖에.. 다시 고개들기 어려운 수준 되기를
33%의 지지율은 불가사이
어우...저지랄을 해도ㅋㅋㅋㅋㅋ
쿨타임 됬으니 이제 전임 정부 까고, 야당 조지고 하면 되겠는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