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소고기 장조림.
박영숙(경북의성) 추천 0 조회 1,007 18.04.10 00: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10 00:17

    첫댓글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8.04.10 00:19

    오마나~
    선생님~
    야간 순찰을 돌으시는군요?.... 수고 많으십니다.

  • 18.04.10 00:20

    @박영숙(경북의성) ㅎㅎㅎㅎ네...

  • 작성자 18.04.10 00:21

    @맹명희 언제나 수고하시는 맹선생님~
    잠은 언제 주무시옵니까?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오~~~

  • 18.04.10 00:22

    @박영숙(경북의성) 많이 자요 .

  • 작성자 18.04.10 00:30

    @맹명희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인생은 너와 나의 만남이다.'

    여자는 좋은 남편을 만나야 행복하고,
    남자는 좋은 아내를 만나야 행복하며,
    학생은 훌륭한 스승을 만나야 실력이 생기고,
    스승은 뛰어난 제자를 만나야 가르치는 보람을 누린다고 합지요.
    우연한 만남이든 섭리 적 만남이든
    맹선생님과 저는 이렇게 만났습니다.
    이 만남은 소중한것 이옵지요?.

  • 작성자 18.04.10 00:32

    @맹명희 야간 데이트는 소중한것 이니까요....ㅎㅎㅎ

  • 18.04.10 06:50

    장조림반찬 젊었을땐 자주했는데 지금은
    늙어서 안 땡기네요.ㅎ
    짝짝 찟어서 ~

    손주들이 좋아했겠어요

  • 작성자 18.04.10 16:06

    청양초를 섞어넣어 매콤해서
    손주는 못먹고요
    밑반찬이 필요없는 울집 식구들이라서....
    생각해보니 7년만에 만들어본 장아찌 입니다...... ㅎㅎ

  • 18.04.10 19:44

    @박영숙(경북의성) 옛날엔 장조림간장에 밥비벼 먹으면 꿀맛 이였는데
    늙으면 입맛도 변하고 그러네요

  • 작성자 18.04.10 20:18

    @이광님(광주) 그렇지요?
    제가 젊었을때만 해도
    쇠고기 장조림은 흔한 반찬이 아니였었지요......^^

  • 18.04.10 09:44

    맛나겠습니다 ㅡ

  • 작성자 18.04.10 16:09

    맛 보다도 게을러져서......
    참 오랜만에 만들어 봤네요
    김차숙님을 뵈면 고향이 그리워지네요
    유년시절 아지트였던 금강공원 생각이 절로납니다

  • 18.04.11 06:37

    고기가 푹 익은다음 간장이 들어가야 고기가 부드러워요.

  • 작성자 18.04.11 20:48

    그러믄요~~~

  • 18.04.14 08:19

    맛 있겠습니다 ~
    저는 청양고추를 넣는데 맛이 칼칼하니 좋습니다~

  • 작성자 18.04.14 11:46

    녜에~
    저도 청양고추와 꽈리고추를 섞어서 넣었지요
    몇년만에 장조림 했더니 먹을만 하더라고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