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소리들으면 스트레스 이빠이 받네, 나만 그런가요?
예전 회사생활 할 때, 청소해주고 잡일 도와주던 아줌마를 특별히 직책을 줄수도 없고
아줌마 라고 부르기도 뭐해서, 여사님으로 호칭 했는데
듣고 싶지 않은데도 tv 에서의 여사님 소릴 계속 들으니, 속이 역겨운 느낌, 니글거림.
여자들의 로망이 되버릴 것 같음, 성형 붐에, 어지간 잘나가는 찌질남들 결혼은
물 건너 가는거고, 그래서 출산율은 계속 하락......
드라마라도 예를 들어 배달원과 재벌과의 사랑~ 이루어 질수 없지만, 이렇게
만들면 안되나, 맨날 출생의 비밀에 출연자 직업은 으사 검사 ceo 등등 식상하지도 않나?
개,돼지들 만세다. 에잉 걍 푸념 한번 해 봤습니다.
첫댓글 전 그냥 뉴스와 드라마를 안봅니다.
티비 버릴겁니다 연식도 오래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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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해축 농구, 새벽부터 오전까지 고화질중계됩니다.
덕분에 뉴스 드라마 예능은 바이바이하네요.
5년간 뉴스 안보기로 했습니다
나도 윤씨 안보일 때까지 뉴스 안 보기로 맹세하고
@@ 염원하고 기도합니다
대선이후로 뉴스안본1인~
"상사의 부인" 이런 드라마 만들기 추천요..."남편의 부하는 내꼬얏!" 요 것도 좋네요
tv는영화 스포츠만
아르헨티나 에바 패론 처럼 될 가능성이 있을지 혹시 압니까? 무지개도 떳다는데~
아르헨국민이나 현재 한국민들 수준이나 도찐개찐.
한국의 에바페론이 될수도 있죠.
결과는 부패만연한 후진국
@하모하모 겉으론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썩을데로 썩은 개후진국입니다.
석열이 당선되고 뉴스는 아예 안보고 인터넷도 필요한정보 있을때만 봅니다.
나만 그러는줄ㅋㅋ 아예 뉴스 안봅니다 ㅋ
난 야구와 골때녀, 백투더그라운드(야구예능) 이것을 봐요
윤 통 첫 출근 하는데 김여사 개 3마리 대리고 배웅 참 독특한 그림 이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