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강철면피鋼鐵面皮 김무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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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철면피鐵面皮. </P>
<P>이 말은 얼굴 가죽 두껍기가 철(쇠)같다는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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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안무치厚顔無恥</P>
<P>이 말은 얼굴 거죽이 너무 두꺼워 수치를 모른다는 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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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구이언一口二言은 이부지자二父之子라는 말도 있다.</P>
<P>한 입으로 두 말하는 사람은 그 애비가 둘이라는 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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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무성. </P>
<P>그는 근혜님을 나무 위에 올려놓고 마구 흔들어 떨어지기만 기다리면서</P>
<P>다른 한 입으로는 박근혜 전대표 대통령만들기에는 변함없다고 말하고 있다.(부산일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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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종시 문제로 박근혜 대표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판에 소신이라면서 그가 내뱉는 말은</P>
<P>그 자신이 로비에 흔들려 자신의 소신을 배신했다고 고백했던 순간, 이미 정당성을 상실했다.</P>
<P>그에게 소신을 배신하도록 계기를 제공한 충청출신 의원보다 박근혜의 국민신뢰가 더 못하다는 말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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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만약 그가 진정으로 소신을 피력하자면, 그리고 박근혜대통령 만들기가 진정이었다면 </P>
<P>친박계 내부에서 또는 박근혜 대표님과 상의하는 것이 순서지,</P>
<P>외부에다 대고 박근혜 대표님의 발목을 잡아 쓰러트리는 것이 순서라는 말이냐.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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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산의 한 친박 중진의원은 이러한 김무성에 대하여 </P>
<P>"(MB정부에서) 뭘 하려고 그렇게 하는 지 이해가 안간다"며 "(김 의원은)더 이상 친박이 아니다", </P>
<P>"장관을 할 지 원내대표를 할 지 모르겠지만 그게 될 것 같으냐"라며 </P>
<P>"개인적 소신이라고 하지만 이미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김 의원도 알 것"이라고 비판했다.(국제신문(부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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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무성, 벌써 인터넷에서는 (비록 소수지만) 박근혜의 좌장마저 세종시 수정을 찬성하는 판에</P>
<P>박근혜 혼자서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논리가 나오고 있는 바,</P>
<P>이것이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의 일환인가, '박근혜 죽이기'에 앞장서면서 이 무슨 괘변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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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협상과 타협이라니...?</P>
<P>무슨 협상을 언론에다 대고 하며, 무슨 타협을 기자들과 한다는 말인가.</P>
<P>퇴로?</P>
<P>그럼, 원칙과 신뢰의 박근혜 대표님이 퇴로를 열어놓고 정치공작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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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부의 적이 가장 무서운 법, </P>
<P>이는 가장 악랄한 수법의 박근혜 죽이기가 아닐 수 없고</P>
<P>얼핏 보면 친박 내에 있어야 박근혜 죽이기가 더 용이하다는 전략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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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명심할진저.</P>
<P>종과득과種瓜得瓜요 종두득두種豆得豆니 </P>
<P>천망天網이 회회恢恢해도 소이불루疎而不漏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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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이 심으면 오이 나고, 콩 심으면 콩 나는 법, 콩 심어 놓고 오이씨 심었다고 외치는 것에</P>
<P>하늘의 그물이 비록 성긴 것 같아 보이지만, 결코 새는 법이 없으니</P>
<P>또한 그대는 남을 속일 지언정 자신은 결코 속일 수 없으리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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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군을 배신하고 국민의 신뢰를 배신한 그대의 양심이 그대 가슴을 괴롭혀 </P>
<P>그대 스스로 무너질 날이 반드시 있으리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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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이라도 권력을 향한 외로운 명비어천가를 중지하고</P>
<P>그래도 한 줄기 남았을 그대 양심의 소리를 들으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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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본 경고 이후 그래도 이런 식의, </P>
<P>가장 악랄한 수법의 박근혜 죽이기가 계속될 경우</P>
<P>역사와 국민의 매서운 심판을 면치 못하리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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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0.02.0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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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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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아무리 입이 무거운 박근혜님도 김무성에 대해 한마디 해야하는것 아닙니까? 여기서 무슨말을 하든지 들리시긴하는 것인지, 조용한것도 답답합니다
쪼매마 더기다려봅시다. 개과천선 할 시간도 필요하니까. 쥐새끼도 막다른 골목에서는 괭이를 문다자나요....
요즘 국회통과 안될게 불을 보듯 뻔하니까 벌써 발을 반쯤빼고 있으니
게임 끝났습니다....홍준표도 만세불렀네요,,,,,,,무성씨는 어데 갈데있나요....이씨파들과....파고다공원가서 장기나 둬야할듯합니다요.....
좌장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옛날 사극을보면 알수가있다..인기드라마 왕권 주군을 살릴기 위해서 자기 목숨을 바치는..
힘내세요..근혜님 박사모가 있어니까..
긑낫슴니다 잊고살지머
쥐약 먹었나?
주인이 너무 키워주면 자기가 잘난줄 착각하니 개는 개져~
나 무성이형아 좋아했는데 헐~~ 여옥이년 카페 열성팬이였는데 배신때리던 즉시 탈퇴햇구만,, 좌장이라고 존경했던 무성이 나쁘다이....
해바라기도 유분수지 언제는 박근혜 대표가 이 시대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 반열에 오를것을 확신한다고 칭송하던 사람이 갑자기 무순 유혹에 이끌려 엉뚱한행동에 빠졌는고 ! 이해가 가질 안쿠먼! 귀신 신나라 까먹는소리나 하고 자빠졌으니!!! 불쌍하기그지없어요 !!!
김무성 참으로 나뿐놈이구나 친박이라고 그렇게 외치던이 단물이 없어 보이나보다 너는 죽을것이다
대한민국박사모 울님들 파이팅 !!!!!!!! 개만섭 강개섭 김개성이 다똑같은 인간들이지요 김개성이는 공천안주고 오도갈때없으니 친박 박근혜이름팔고 여당회유에 좌장이름팔아 배신때리고 개만섭강개섭김개성이 중진이란 놈들 중에도 저런놈들이 바글바글 하지요 ... 울님들 힘내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