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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번역 주의;;; 엄청 오래걸렸네요 Good day everyone, it's another bright and sunny day in glorious Stockholm, or rather, I wish it were. To distract from the grim grey reality of this cursed latitude let's delve into the second Religious overhaul present in Mandate of Heaven: Shintoism. 좋은 하루입니다. 오늘은 찬란한 스톡홀름의 또다른 밝고 화창한 날입니다, 어쩌면 그저 저가 그랬기를 바란 것일수도 있구요. 이 저주받은 위도의 암울한 회색 현실로부터 주의를 돌리기 위해서 천명의 두번째 종교 오버홀: 신토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한달 전에 우리는 일본의 통치 방식에 대한 변화를 주제로 개발일지를 얻었습니다. 많은 수의 여러분들처럼 저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일본을 강력하지만 구조적으로 신토 종교를 결여하게 설계했습니다. 신토는 동양 종교 그룹에 속하며 천조 황(제)위w에 경합할 자격이 있으며 천명의 부분으로서 신토교 국가들은 또한 그들 고유의 고립주의 메카닉을 가질 것입니다.
신토 국가들은 5 레벨의 고립주의를 가지며, 열린 문에서부터 닫힌 문까지 5단계로 각각 그들에게 고유의 국가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1444년에 일본은 사코쿠(쇄국) 고립기 이전에 아시카가 막부 아래에서 시작하며 소위 "적응적인" 단계에서 입니다. 주기적으로, 이 고립주의 레벨은 '사건들'에 의해서 도전을 받을 것입니다. 최대 8개까지의 이러한 사건들은 일본의 내부와 주위 상황에 따라 캠페인에 걸쳐서 촉발될 수 있습니다.
각 사건들은 켐페인 동안에 한번만 일어나며 최소 30년의 간격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일본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현안들에 대해 선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일어나게 만듭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이러한 선택들에 반응하는지에 따라서, 각 사건들의 이벤트 체인의 끝에서 여러분의 나라에 대한 50년 모디파이어와 함께, 여러분의 고립주의 레벨은 열린 문을 향하여 가까이 혹은 세계로부터 닫힌 쪽으로 향할 수도 있습니다. 어느 길을 고를지는 여러분에게 달려있으며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어떻게 만들지에 달려있습니다.
고립주의 레벨 보너스들:
각 신토 국가는 이러한 사건들을 독립적으로 맞닥뜨리지만 이 메카닉은 각 나라에게 (외부로부터) 단절된 상태로 존재하지는 않습니다. 쇼군은 자기와 같은 레벨의 고립주의를 가진 각 다이묘마다 위신에 보너스를 얻으며 반대로 그렇지 않은 각 존재들마다 손해를 봅니다. 쇼군은 그들의 속국에게 그들의 고립주의 레벨을 향하여 강제시킬 힘을 가지지만 독립 열망에 큰 비용이 따릅니다. 게임 내의 8가지 사건들은:
Since each have their own triggers, it's not a given you will see all 8 if, for example, you do not get a port for Wokou Pirates or Christianity is wiped clean off the map preventing its spread. 각각은 그들 고유의 촉발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이것은 여러분이 다 보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러분이 왜구 해적을 위한 항구를 얻지 못하거나 기독교가 지도에서 퍼지지 못하고 완전히 제거된다면요.
재미있는 것이지만, 나는 일본 자체를 잘펴볼 기회를 잡기 원합니다. 우리는 일본을 지도 변화, 새로운 프로빈스와 섬들안의 많은 새 나라 태그들로 양념을 쳤을뿐만 아니라 아주 많은 오래된 일본을 위한 이벤트들을 다시 썼습니다. 추가적으로 우리는 해당 지역을 다시 활기넘치게 하려는 우리의 목표에 부합되게 하도록 1444년에 시작하는 모든 일본 국가들에게 고유한 국가 이념들을 주었습니다. 저는 커뮤니티 멤버 @ chatnoir17과 @Grand Historian 가 대규모의 공헌을 한 것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안들은 언제나 우리 게임들의 개발에 고맙게 생각됩니다.
저는 우리의 스크립트 파일을 읽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위하여 이러한 아이디어 그룹 중 몇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Code: UES_ideas = { #Uesugi start = { army_tradition_decay = -0.01 production_efficiency = 0.1 } bonus = { infantry_power = 0.1 } trigger = { tag = UES } free = yes ues_kanto_kanrei = { diplomatic_upkeep = 1 } ues_yamanouchi_and_ogigayatsu_branches = { army_tradition = 0.5 } ues_kamakura_office = { reinforce_cost_modifier = -0.25 } ues_dragon_of_echigo = { land_morale = 0.1 } ues_nokizaru = { spy_offence = 0.2 } ues_agakita_shu = { discipline = 0.05 } ues_denkoku_no_ji = { idea_cost = -0.1 } ITO_ideas = { #Ito start = { spy_offence = 0.2 global_garrison_growth = 0.25 } bonus = { global_trade_goods_size_modifier = 0.1 } trigger = { tag = ITO } free = yes ito_gokenin_family = { prestige = 1 } ito_alliance_with_tsuchimochi_clan = { free_leader_pool = 1 } ito_land_of_gods_landing = { ae_impact = -0.1 } ito_anti_shugo_movement = { province_warscore_cost = -0.05 core_creation = -0.1 } ito_network_of_fourtyeight_fortifications = { defensiveness = 0.2 } ito_sympathy_to_christians = { tolerance_heathen = 2 } ito_foresty_development = { build_cost = -0.1 } } TTI_ideas = { #Tsutsui start = { defensiveness = 0.2 land_morale = 0.1 } bonus = { global_missionary_strength = 0.02 } trigger = { tag = TTI } free = yes tti_warrior_monk = { infantry_power = 0.1 } tti_winner_of_eikyo_civil_war = { war_exhaustion = -0.01 prestige_from_land = 0.25 } tti_kasuga_shrine = { prestige = 1 } tti_mountainous_province = { hostile_attrition = 1 } tti_nara_city = { legitimacy = 1 } tti_wise_opportunist = { ae_impact = -0.1 } tti_kofukuji_temple = { idea_cost = -0.1 } } Map Changes, new nations and new National Ideas are all free parts of the 1.20 update, while all things Isolation related are paid feature of the upcoming Mandate of Heaven Expansion, which releases for $19.99 on April 6th 2017 지도 변화, 새로운 나라, 새로운 국가 이념들은 1.20 업데이트의 무료 요소이며, 고립주의에 관한 모든 것들은 다가올 2017년 4월 6일에 19.99$로 출시될 천명 확장팩 의 유료 요소입니다.
이는 일본과 신토를 멋지게 마무리짓고, 다음주에 우리는 정말로 외교관들이 봉급 없이 일하게 만들 엄청나게 흥미로운 요소를 가지고 얘기할 것입니다. 다음에 만나요! |
그나저나 차라리 열림과 닫힘에 따라서 버프만 주는게 아니라 강한 버프와 약한 너프요소를 같이 주는게 나아보이는데요.
닫힘이 높아지면 내부 관리는 매우 쉬워지는 대신에 외부 확장은 매우 힘들게 바뀌고 열림이 높아지면 반대로 하구요.
유저들의 제안에 따라 수정할 여지는 있어보이네요. 아직 개발중이라..
4월 6일 출시군요 생각보다 좀 늦네요
일본 신경 많이 써주네요... 근데 볼수록 천명 시스템은 좀 웃깁니다 ㅋㅋㅋ
일뽕미쵸.. 환뽕은...
일뽕이 정말 대단하네요... 프로빈스를 도대체 얼마나 더 추가할지... 외국 포럼들을 보니 조선은 많이 저평가가 된 나라 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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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1820 시대에 일본이 버프받아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는거죠.
@평강공주 반대로 조선이 버프 받을 이유도 일본이 조선보다 못날 이유도 없죠
......무능하긴 뭐가 무능합니까.유로파 배경시대가구한말인가요.유로파 겜에서 일본이 주변 다른 나라보다 이상할 정도로 고평가에 버프 받는거 엄연한 사실인데 이상한 논리로 옹호 하시네요.
@까메 일본이 조선보다 못날 이유는 없는데 게임에선 일본이 말도 안되게 높은 평가를 받으니깐 문제란 거죠.하나 예를 들자면 도대체 뭘 보고 보병 전투력 20%에 규율까지 15%를 준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다른 나라를 정복한것도 아니고 발전된 군사전술이 있던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전국시대 100년 이후엔 전쟁도 없었는데 세계 최강급 군대를 만들어 주네요.경제력도 조선보다 몇배는 더 위로 만든것도 말이 안되고요.
@구데리안 아이디어만큼은 인정합니다. 프러시아에 비빌 수준이니... 근데 그거 빼면 딱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개발도로 따지면 다른 나라들도 다 한 목소리 낼 수 있을거에요.
@미나미 코토리 그만큼 조선 군주들이 대내외적으로 별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뜻이죠. 물론 강희제 같은 양반도 박하게 평가 받은 부분이 없지 않고 외적인 부분만 볼수는 없으니 각 국가에서 해당 군주들이 어떤 평가를 받는지도 감안해야 겠지만 이런거 일일히 따지면 다른 나라들도 어마어마하게 버프해 줘야죠. 그 와뽕이라는 일본도 따지고 보면 군주 능력치 전국시대 제외하곤 별거 없고요. 아이디어도 조금 과하다고는 생각되지만 1티어 분류로 봤을 때 납득 가능한 수준이고 (규율10%는 이번에 너프 예정이죠) 100년 간 전쟁 + 한반도 멸망각 만든거 생각하면 보병 전투력 15%는 적절한 수준이죠.
@미나미 코토리 일본에 털리고 만주에 털린 다음 식민지로 전락한 조선이 야망으로 보병 +10% 받는거 생각하면 딱히 와뽕도 아니죠. 개발도 문제로 따지면 일본이 3배 가까이 되기는 하는데, 만주나 잉그랜드 처럼 떡버프 먹은 애들도 많고 당장 옆에 있는 중국이 개발도 수천내지 일만 찍어야 할 수준인데 겨우 한반도 11배 정도 밖에 안되는거 생각하면 딱히 조선을 버프하거나 일본을 너프할 이유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미나미 코토리 우선 전국시대 군주들은 당대 일본내 최고 수준의 지도자였으며, 노부나가와 도요토미가 100년 가까이 이어진 전국시대를 끝내고 일본의 통일 발판을 마련하고, 통일 시켰다는 것으로 증명이 됩니다. 조선도 시기상 안나올 뿐이지 태조나 이방원은 545, 445로 수준급입니다. 일본 또한 새로운 막부를 열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전국군주들의 능력치에 대해선, 저도 조선이 일본만 못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파독이 와뽕으로 높게 줬다기 보다는 자료의 유무로 줬다고 봅니다. 당장 영문 위키만 봐도 조선의 군주는 작성된게 거의 없는데 반하여 일본은 역대 쇼군들의 페이지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미나미 코토리 그리고 전 일본을 딱히 높게 보지는 않습니다만, 저평가하지도 않습니다. 일본이 딱히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조선보다 좋은 평가를 받는 다는 질투 이외의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역시 조선이 리더사격 1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 이순신 장군처럼 장수빨로 커버친 경우 보다는 장수 때문에 말아 먹은 경우가 훨씬 많은걸로 압니다. 마지막으로 전 님이랑 얘기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거일수도 있는데, 제가 알기론 이 주제로 글 올리는건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미나미 코토리 조선 군주 능력치가 심하게 낮기는 하지만 그게 일뽕으로 보이진 않아요. 인도 소국들이나 아프리카 부족국가들 중에서도 세종급 능력치의 군주나 일본 쇼군들 능력치에 가까운 군주가 있는 국가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럼 이건 아프리카뽕이나 인도뽕일까요? 분명 일본의 역량은 조선과 비교했을 때 지금처럼 3배 가까운 차이가 날 정도로 잘나진 않았습니다만, 밸런스적으로 받아들일만하지 않나요? 만주지역만 해도 한반도 2배이며, 중국은 한 때 전 세계 GDP의 절반을 생산하기까지 한 나라인데 겨우 조선의 11배 규모 밖에 안됩니다. 잉글랜드도 프랑스에 비해 지나치게 개발도가 높고요. 뭐,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미나미 코토리 분명 일본이 고증에 비해 상당한 혜택을 받고 있긴 하지만 그게 일뽕이라고 욕 먹을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뭐 규율 10% 같은건 좀 심했지만 보병 전투력 15%라던가, 세금 15% 같은건 그냥 1티어 아이디어로서 충분히 납득할만한 수준이에요. 조선 군주들 능력치가 좀 많이 낮은 편이긴 한데 따지고 보면 다른 국가들도 이렇다할 자료가 없는 군주들은 대부분 111 000 같은식으로 처리하는지라 조선을 차별대우하고 있는건 아니고요. 실례로 이번에 외국유저가 조선 관련자료를 가져오니 그거 반영해주고 그러잖아요? 조선도 까놓고 말해 자료가 없어서 그럴 뿐이지 딱히 차별하는건 아니고, 일본 역시 뽕 때문에 밀어주는건 아닌듯 합니다.
@미나미 코토리 뭐 뽕이 아주 없진 않겠죠... 까놓고 말해 동아시아는 문화적으로 확연히 차이 나는게 중국/일본 정도라 중국과 차별되는 국가로 만들다보니 한국 유저 입장에선 일본이 특별 대우 받는 것처럼 느껴지기는야 하죠. 다시 말하지만 딱히 일뽕이라고 욕 먹을 정도는 아니라 보여요.
@미나미 코토리 개인적으로도 까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일뽕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료 찾기가 힘들어서 아닐까싶네영..
가끔씩 포럼 구경가도 조선관련 자료 가지고와서 바꿔달라는 사람은 별로 없었으니깐요.
그러므로 조선 버프를 원하시면 자료를 찾아서(이왕이면 역설사 친구들이 읽을수 있는 영문 자료로) 건의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리슐리외 프로이센도 유로파 배경에 여러번 국토 털렸으니 무능 of 무능이군요. 스웨덴인들은 사실 프로이센뽕이었습니다?
@리슐리외 그러면 프랑스는 무능한건가요?
@리슐리외 일단 그 털었다와 털렸다 기준이 뭔가요?
덤으로 여진족 통일국가 세우기 전에는 지속적으로 예방전쟁이나 약탈 보복으로 쓸어버리던건 턴거로 봐야 하지 않나요?
명이나 조선이나 여진족한테 하던게 신성로마제국 소국들 조정해가던 30년 전쟁기 프랑스급이던데요.
@리슐리외 조선이나 명이 여진족 일부 통제하면서 영향력 유지한거랑 프랑스가 신성로마제국 일부 통제하면서 영향력 유지한건 비슷한 양상 아닌가요?
그리고 같은 상대에게 두번 털렸으니 무능한거라면서요. 그래서 프랑스가 무능한거란 건가요 아니란 건가요? 그 전에는 털기도 했다 같은거 안 적으셨잖습니까.
@리슐리외 덤으로 전교 1등에서 10등으로 떨어진거나 반 5등에서 10등으로 떨어진거나 상대 성적이 올랐거나 그 아이 성적이 떨어져서 순위가 떨어졌다는 면에서는 같죠.
@리슐리외 일관되게 조선이 다른 나라에게 털리기만 했고 털지는 않아서 까는 것 같은데 조선은 여진족 제부족들이 통합하는 것을 막고자 유력한 세력을 토벌하기도 했습니다. 일본이 대규모로 쳐들어온 것은 극히 예외적인 상황이었고(대체 어느 누가 멀리 떨어진 섬에서 대규모 상륙전을 벌이러 오리라 생각했겠습니까?) 후금을 막는 것은 전후 피해도 미처 다 복구하지 못한 상황에서 무리였지요. 명대의 만주는 여진족들이 살고 있기는 해도 엄연한 명의 영토였고 누르하치의 여진 통합 이후에는 후금(청)의 영토였는데 조선이 대체 어디로 확장해야 할까요?
와 .. 근데 프로빈스 정말 많네 ..
세보니까 43개 정도 될거 같네요. 프랑스가 50개 근방이니까. 어마어마하네요.
일본이 43개면 조선도 25개는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쩝....
이제 보니 동아시아 3국에서 중국이 제일 구린 거 같다...?
한반도도 주를 8개 해주고 지금 개발도를 찢어서라도 프로빈스 좀 늘려주면 한반도에서 안나가고 컨셉질하면서 놀아볼텐뎅....
일뽕은 별로지만 그렇다고 일본이 그렇게 저평가를 받을 필요도 없음.
일뽕, 와패니즘이라고 욕하는건 진짜 무식한짓
그니깐 저평가는 커녕 말도 안되게 고평가 받고 있는게 문제라는 겁니다.여기서 비판 댓글 다는 사람들이 조선이 일본에 비해서 약하게 나와서 불만 댓글 단 걸로 보이시나요???
트레일러 보면 무슨 중국과 동아시아의 패권을 다투던 나라로 만들어 버리고 조선보다 2~3배는 더 강하게 만들어 버리니깐 불만이죠.
@C_sTylE_M 뭐 일본만의 시스템이나 종교 주는거야 그렇다 치고 그 시대 일본 영토도 아닌 훗카이도 제외하면 조선이나 일본이나 영토 크기는 비슷합니다.프로빈스 숫자에서 두 배 가까이 차이나게 만든 것부터 웃깁니다.근거도 없이 일뽕,와패니즘이라고 욕하는게 아닌데 무식한 짓이라고 하는건 다른 댓글 다는 사람들 모욕하는거 아닙니까.
근거를 대고 비판하는게 무식한 짓이면 반대로 일본이 많이 과장되서 고평가 받은게 엄연한 사실인데 그걸 부정하는 사람은 일뽕이라 해도 되겠네요.누가 빅토리아나 호이에서 일본 가지고 문제 삼는것도 아닌데 이게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 못하겠네요.
19.99달러면 2만원 넘게 출시한단얘긴가요.. 이건 역대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