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울족연 하반기 여성 클럽 리그가
2010,11,2,화 울산광역시 중구 다운동 강변족구장에서
한동네.하늘.울산중앙여성.북구화봉여성팀
4개 팀이 참여 속에 영하에 날씨 속에 실시한 결과
한동네가 우승 하늘 준우승
화봉여성 울중앙여성팀이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한동네는 전국체육대회 우승 기쁨에 이어 울산에서도 챔피언을 찿지하며
2010년 동계훈련을 더욱더 강화해서
전국 최강을 2011년도 한동네가 이어가자며 파이팅을 외쳤다
울산광역시족구연합회 백승찬(중앙의료재단)회장님이 출장중이어서
김상균 직전회장님이 경기를 주관하셨다
김직전 회장은 폐회사에서
한해동안 수고한 선수 및 감독 가족께
남자도 아닌 여성들이 울산 족구를 전국 최강으로 올려주어
감사하고 울족연도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줄것이며
시.구.단체에서도 연약한 족구장 신축 및 보수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며
이제 우리 과제는 청소년 부터 여성부 동아리.일반부.40대50대60대
모두가 열심히 해서 울산이 모든분야 종합 우승 해주시길 바라며
추운날씨에 참여해 주신 각구단장님.감독,선수및가족과
봉사와 희생을 해주신 울족연임원및심판부.경기부께도 고맙다고 전하셨다
첫댓글 하반기 클럽리그 추운날씨속에서도 열심히 뛰어주신 여성부선수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전국최강에 여성부 2011년에도 열심히 뛰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