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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네마을
 
 
 
카페 게시글
아줌마네 준희랑건희누나 우리집얘기 준희, 고등학교 입학지원서 작성
아줌마 추천 1 조회 217 13.10.27 16: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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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27 21:28

    첫댓글 부모의 철학이 뚜렷 했을때 아이의 인도자가 될수 있음을 글을 볼때 마다 느낍니다.건희가 어렸을때 전쟁기념관을 다니며 비행기를 보고 영향을 받은건 아닌가요??? 갑자기 생각이 들어서 ^^,준희가 어느듯 고등학생이 되는군요.준희 가족에게 파이팅을 보냅니다^^

  • 작성자 13.10.28 06:53

    아무래도 많이 보던 것들이니 익숙함에는 도움이 되었을것입니다.

  • 13.10.28 16:22

    와우~ 중구까지... 멀리 유학보내는 기분이시겠습니다. 건희도 준희도 멋진 행보, 화팅입니다!

  • 작성자 13.10.28 18:30

    건희, 준희 같은 방향이라 다행입니다.

  • 13.10.28 23:21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광주에서 준희어머니(아줌마)를 존경하는
    4살 아들을 둔 초보맘입니다
    항상 글을 읽고나면 힘이 생깁니다
    기회가 된다면 광주에 비슷한 처지에 있는 부모교육 강사로 초청드리고 싶습니다만...
    거리가 너무 멀기도하고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연락을 드려야 할 지 항상 마음으로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한 번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10.29 06:16

    이곳 부평에서는 매달 한번씩 영유아기 엄마들 5-6명이 모임을 하는데 저도 함께 참석해서 이런저런 속풀이를 들어주고 있습니다. 그곳에서도 아이들 또래 엄마들 모임 추진하신다면 기꺼히 달려가겠습니다. 강사 말고 선배엄마로써~~ 010-2304-2400 연락주세요.

  • 13.10.29 09:36

    벌써 준희가 고등학교를 가는 군요, 보내는 학교가 아니라 스스로 가는 학교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열성적인 어머님의 말씀이 뼛속깊이 와 닿습니다. 저도 멀리서 항상 응원하구요, 부모교육강사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3.10.30 17:04

    감사합니다. 저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어머님도 자녀 또래 가족들과 모임을 만들어 보세요. 가장 든든한 지원군들이 되어줄 것입니다. 서로의 옹호인이 필요합니다.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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