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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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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Q&A 베들링턴 성격 및 훈련 질문
둥지 추천 0 조회 406 13.04.29 17:3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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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9 18:03

    첫댓글 저희 플로라가 그랬어요 본능인것인지 주인인 제가봐도 심하다 싶을 정도였어요 뭐....주인의 잘못된 교육으로 지금도 가끔 밖에 나가면 다른개뿐만 아니라 할머니나 어린애들한테 달라들기도해서 산책시에 그냥 줄이 아닌 쵸크체인은 필수준비물이예요. 큰소리로 충격요법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인데 전 개인적으로 쵸크체인이 정말 확실한 훈련이라 생각하고 있어요..맘은 아프지만 ㅠ

  • 13.04.29 20:12

    애기땐 다그래요 ~ 정말 집에서 못걸어다닐정도죠 ~ 물때 손가락을 입안에 너어버리구요 물려할때 야단치세요
    밖에나가사람만봄 좋다구 달려들지요
    목줄로 커트롤하심별~문제엄구요
    무는버릇은 좀크니 안하던데요 개껌열심히물려주고 씹을만한 장난감 깔아놓고요 ~ 걍 야단도좀치고 손가락 입에너어버리고 그러다봄 안물어요 ㅎㅎ

  • 13.04.29 20:46

    마초도 이제3개월조금넘었는데 엄청물어요 혼내면 다른거물다가 또 손물고 그러네요 ㅎㅎ

  • 13.04.29 21:36

    맞아용 강아지땐다그럼ㅋㅋ다장난감인줄알아요ㅋㅋ삼개월지나고말좀알아들을때쯤부터교육시키심될듯해요

  • 13.04.29 22:02

    딱 이삼개월전 절 보는거같아요..ㅋㅋㅠㅠ 봄이도 엄청 달려들고 물고 뜯고 쌩 난리피워서 고생했는데 일부러 손과 발을 인식해서 그런건 아닐거에요 그치만 손 발은 무는게 아니라는걸 계속 혼내시면서 알려주셔야되요 저희봄이도 아직도 조금 물긴하지만 전보다는 덜해여 특히 발은 이제 잘 안물고 손은 괴롭힐때만 살짝.. 자기가 쎄게물면 안된다는걸 아는거같아요

  • 13.04.30 10:10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맘 놓고 물어 뜯을 수 있는 것 주세요. 우리 링컨이는 처음에 찜질 팩 하나 전선 뜯어놓고 나중엔 수건을 물고 뜯고 던지고 잘 가지고 놀길레 수건가지고 장난 많이 해 주니까 다른건 잘 안 물더라구요. 손은 지금도 잘 무는데 젖니 있을 때는 뾰족하기도 하고 힘조절 못 해서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참을 수 있을 만큼 물어요. 그리고 아프다고 하면 안물고 잠시 뒤에 또 놀 자구 물어요^^

  • 작성자 13.04.30 14:21

    아~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저희 둥지만의 문제가 아니네요...ㅎㅎ 저는 저희 둥지가 유별난 아이인줄 알고 초반에 훈련을 혹독하게 시켜야 하나 걱정했거든요~~ ㅎㅎ안심이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 13.05.01 18:14

    손 물라고 할 때 손가락을 목구녁으로 확집어넣어 켁켁대게 하세요~ 두세번만하면 못무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 13.05.07 03:53

    저희 럭스도 심히 걱정될만큼 많이 물었드랬죠ㅋㅋㅋㅋㅋ나중엔 이빨이 많이자라 아프니까 특단의조치!! 딱 물려고 하는순간 바로 주둥이를 콱 잡아버려용ㅋㅋㅋ안돼! 하면서 딱 잡고 하는걸 몇번 반복하면 나아지더라구여ㅋㅋㅋ베들은 확실히 어릴수록 너무 똥꼬발랄하고 점점 클수록 조금씩 얌전해지는거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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