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학생에게 ‘희망의 연필’(The hope-pencil)을~!
연필 하나로 3명이 공부를 하는 미얀마 초등학생...
학교는 있어도 돈이 없어 갈 수 없는 어린 취학아동
이곳에 마더 스쿨(mother school)이 있습니다.
미얀마 민주화의 영웅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끌고 있는 mother home school은 미얀마 전국에 54개교에서 1만여명의 극빈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교건물은 물론 없구요~!
지역 내 뜻있는 분들이 선뜻 내놓은 가정집이 mother home school입니다.
당연히 배우려는 학생들은 많지만 교실(?)이 터무니없이 부족하여 미얀마 수도 양곤 공단 앞 mother home school-1은 2시간 단위로 공부하고 집으로 갑니다.
30평 면적에 1천20명이 2시간 당위로 공부 합니다
양곤 외곽 mother home school-2
전형적 농촌지역으로 2008년 태풍 피해를 당한 mangay su(망에 수)지역의 학교의 책상에 덩그러히 놓인 연필 한자루~!
이 연필은 다음 학생이 공부하기위한 눈물겨운 연필입니다~!
한 자루의 연필로 3명이 사용하는 연필~!
mother home school-2 망에 수 학교는 이번 12월 6일 방문에서 우리 ‘황막사’가 학교를 지워줍니다~!
또한 mother home school 1만 명에게 '희망의 연필‘(The hope-pencil)을 보낼 겁니다.
미얀마 방문과 행사 일정(案)
일시 : 2012년 12월 6일~10일(3박5일)
지원 :
- mother home school-2 학교 건축 준공식=9천 달러
- mother home school 1만명 학생용 연필=1만7천 달러
금년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도~!
3천만원의 기금으로 2012년 미얀마 mother home school의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NGO 황막사‘ 회원 여러분~!
미얀마에 '희망의 연필(The hope-pencil)'을 보냅시다~!
보낼 주소 :
우편번호 121-731
서을 마포구 도화동 536번지 정우상가빌딩 220호
NGO 황막사
'희망의 연필‘(The hope-pencil) 구좌
기업은행 : 2 7 9 - 0 4 2 9 6 8 - 0 1 - 0 1 4 박 준호(황막사)
첫댓글 작은 성의지만 현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구좌로 동참 하겠습니다
황사방지와 길림성조선청년문학도지원 등 좋은 일만 하시는데
이번 세미나에는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몸은 못가지만 마음을 담아 성의를 보내겠습니다.
또한 제 카페에 담아다가 많은 회원님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희망의 연필' 구입대금으로 저의 작은 성의를 보탭니다.
다같이 부자되기 카페에서 보고 왔습니다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이번
10일 토요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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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요일에 많은 회원님들 참석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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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1-부산 백스코 세미나에서 발표한 '영남권 토지시장 분석'과~~~
2-2013년 부동산시장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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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참석 부탁드리고~~~
댓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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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자료 제작관련하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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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비 대신 연필은 한타스에 1500원 정도 하오니~!
대략 1~2만원 어치 정도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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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용품은 미얀마학생들에게 사치품목입니다.
'희망의 연필' 만 부탁드립니다.
부산에 있는 몸이라 사무국에는 마음만 참석하고, '희망의 연필'구좌에 작은정성을 보탭니다.
주변을 두루두루 살펴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내가 입수한 원전경계선의 자료를 내가 지형도에 그려 넣은 것이구요~!
경계 및 지적고시 도면은 영덕군청 것이 맞구요
따라서 아마도 경계선 밖일듯하나...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내용 그대로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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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계선 밖의 토지는 현재 매물이 15만원/평으로 나왔다는 얘기를 답사 다녀온 충남대 원생에게서 들었습니다.
모쪼록 밖인 경우 주택부지로 사용하게 되면 대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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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미님이 매입하신 그곳과 아랫쪽(동측-00리)이 내가 강조했던 문으로 추정...
문으로 결정되면 추정가치는 현재가격의 수배로 예상..
추후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개별연락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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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님은 정 말 큰부자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사택부지가 지정되면 곧바로 글 올리겠습니다. ^^
토요일(10일) 참석하겠습니다
특강은 부산이라 마음만 참석합니다.
'희망의 연필'에 작은 정성 계좌로 보내겠습니다.^^
서울분들은 복 받으신 겁니다.^^
이리 좋은 자료를 ...^^ 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일 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동참합니다
자그마한 연필 값을 보내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10일(토)에 뵙겠습니다.
토요일 참석하겠습니다.
토요일참석합니다.
저를 포함한 두사람입니다.
얼마 안되지만 계좌로 참여합니다
2차 일요일 참석합니다.
빼빼로데이에 빼빼로 대신 연필들고 갈게요....
사정상 참석은 못해도 계좌참여는 하겠습니다.
주말이라 참석은 어렵고...
작은 성의 보탬이 되고자 합니다.
건강도 잘챙기시길 바람니다.
지금시간 강의가 시작되었겠지요
몸살이라 마음만 강의실에 갔습니다.
좋은 행사에 가보지는 못하고, 계좌에 째끔 입금했습니다. 수고하십시요.
토요일 일이생겨 참석못해서 죄송합니다.
계좌에 조그마한 성의를담아 입금했습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여
교대12기 손강희입니다~~^^*
늘 참석을 못해 죄송하지만
작은 성의를 보내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은 정성 보탭니다 교수님 화이팅
작은 정성 보탭니다..교수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