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원 정식을 내는 식당은 찾아보면 조금은 있는편인데 이정도의 퀄러티와푸짐함으로 내는 식당은 아마도 찾기 힘들것 같습니다.밥과 국은 당연히 정식이니까 빼더라도 반찬이 12가지 나와 주는데 고등어구이와 계란전,두부조림 거기에 요즘 만나기 힘든 콩잎까지 한상 가득 차려서 나와주는데 5,000원입니다.물론 다른 메뉴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성비 좋게 나와주는 정식을 맛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집에서 먹는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를 맛볼수 있으니까요.아..참고로 상호가 공원보리밥 식당인데 지금은 보리밥은 주 메뉴로 하지 않고 계시고 정식 위주로 판매를 하시더라구요.맛있는 반찬과 푸짐한 인심이 있는 식당입니다.5,000원 정식이라고 맛도 싼마이 취급하지 않으셔도 되고 드시다 보면 한공기로는 부족하다는걸 느끼시게 될겁니다입에 착착 붙은 맛있는 반찬들과 대결 한번 해보시죠오늘 소개 해드린곳은 바로 두류 네거리에 위치한 공원 보리밥 이였습니다.공원보리밥📩대구 달서구 두류공원로 261주차장없어요https://youtu.be/igDoHqKQRPE#맛집 #먹스타그램 #여행 #일상 #인스타그램 #식객 #맛객 #대구맛집 #대구맛집그램#대구맛집추천#대구여행 #대구의맛#전국맛집#JMT#대구먹스타그램#대구맛집스타그램#맛집그램#Koreanfood#DaeguKoreanfood#Koreanpopularrestaurant#대구한정식 #네이버햇살소리#유튜브햇살소리채널#大邱のおいしい食堂#韓定食#大邱市韓定食#공원보리밥#대구야외음악당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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