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의 고액 개런티 바디모델 최이윤이 연일 화제.
16일 오전 0시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14년 차 바디모델 최이윤 씨가 출연.
웬만한 유명 여배우의 대역은 모두 다 해봤다는 최이윤씨는 우윳빛의 윤기나는 피부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MC 이윤석으로부터 “얼굴에서 조명이 비춘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이윤의 완벽한 몸매에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바비인형녀’, ‘화성인 최이윤’ 등의 검색어가 연일 상위권을 차지해 최이윤을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습니다.
이에 최이윤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무런 재주도 없는 저를 이렇게 사랑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방송이란 주어진 짧은 시간과 공간속에서 저를 다 표현하기란 부족하지만,
그 모습만이 저의 모습의 완성이 아니랍니다.
보는 분들의 시선이 다르겠지만, 부족한 저를 예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채소, 물, 커피, 빵, 밀가루는 아무 맛이 나지 않아 먹지 않고 오로지 ‘고기’만을 고집하고,
매일 30분씩 거르지 않고 운동에 투자하며 몸매관리를 해온 최이윤의 완벽한 몸매는 미니홈피 속 일상 모습에서도 빛나는데요.
주로 타이트한 미니원피스를 즐겨 입는 최이윤은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보이며
남들과는 확연히 다른 마네킹 몸매를 마음껏 뽐냈습니다.
한편 이날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최이윤 씨 외에 대식가 자매가 출연해 MC 이경규, 김성주, 이윤석을 놀라게 했습니다.
첫댓글 말도 안돼. 거짓말....
어떻게 고기만 먹고 30분만 운동하는데 저런 몸매가 가능해?ㅠㅠㅠ
다른 관리를 받겠죠
맞아요. 그만큼 관리를 받는거겠죠.
맞아 .... 비현실적이군..ㅠㅠㅠ
이렇게 열심히 했으니...
부럽다.....
몸매는 관리로 되지만 기럭지는 타고 나야하느법 ㅠㅠ
팔이 .... 엄청 얇은데... 안부러지나?
얼굴보니까 성형좀한것 같은데.. 몸은 안했을까?
돈 많으면 뭐든 되는세상 ㅠㅠㅠㅠ
쩌네영...
우왕 나도 고기만 먹고 하루 30분 운동하면.... 저렇게 될리가 없징
타고난 분인듯 하네요ㅠㅠ
몸이이상함,,,
우와..나도..고기...ㅋㅋ난고기먹으면하..
말랐는데 가슴까지 크네용...헣ㅎ헣ㅎ...
설마요 에이 ㅎㅎ
관리를 얼마나하셧을까잉
타고난거+운동+성형의 조화에요ㅋㅋ
롱다리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