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텍--16년 엄청난 실적! 궁금하신분 필독합니다.

[로빈훗]

이니텍(053350)/핀테크 수혜주로 급등했던 종목입니다.

핀테크 열기가 사그라들면서 주가도 급락했는데 실적은 엄청납니다.

최근 바닥에서 실적호전으로 급등. 15년 영업이익이 무려 280억입니다.

시가총액이 3000억을 가도 될 종목인데 현재 1500억에 불과합니다.

갑자기 실적이 나빠질 이유도 없어 보이는 만큼 12000회복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실적우량.

최대주주:에이치엔씨네트워크(57%)--KT그룹

대표이사:변준석 연세대 졸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감소추세에서 상승으로 전환. 280억이상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은 수익성에 비하면 저평가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시가총액은 1500억에 불과합니다.

핀테크는 금융에 대한 보안이 필수적인데 .. 이니텍이야 말로 금융보안의 최강자로 뽑히고 있습니다.

주가가 오르는데는 모두 이유가 있습니다. 이니텍 기업분석을 해보면 상승이유을 알 수 있습니다.

*핀테크 보안에 대한 중요성

송금·결제 간편해지는 핀테크 시대…문제는 보안

[미국의 한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입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만 입력만으로도 조회와 송금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인터넷 뱅킹의 경우 보안상 공인인증서와 액티브X 외에도 각종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러나 3월부터는 공인인증서 사용의무가 폐지되면서 인터넷뱅킹도 미국과 같이 간편한 시스템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간편해지는 만큼 우려되는 건 보안입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자금융사기 피해 금액은 4천억 원이 넘습니다.

핀테크 선진국인 미국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금융사 JP모건체이스의 경우 FDS는 물론 매년 2000억 원이 넘는 예산을 전자금융 보안에 사용하고 있지만 미국의 전자금융 사고는 매년 늘어 지난해까지 발생한 피해 금액만 3조 원에 달합니다.]

최근 금융권 보안사고 증가로 보안투자 증가 기대, 정부의 아이핀 사용 확대 방침 등 양호한 업황 전개로 성장 전망됩니다.

이니텍은 기술력이 좋은 만큼 중기 보유도 가능합니다. 현재 시가총액 1000억도 저평가 상태입니다.

한해 영업이익이 150억이라면 시가총액 1500억 까지도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하락할 위험은 크지 않으나 사회적 이슈가 발생할 경우 급등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산업이 성장할 수록 보안의 중요성은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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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의 시스템을 붕괴시키는 급등주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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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행열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