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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도서 및 학습) | 1. 김현수 목사님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 2. 결과물캠프 3. 해외지도력캠프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책을 잘 읽고 감상문을 잘 쓸 수 있게 되었다. 부모님 없이 잘 잘 수 있게 되었다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숙제 더 열심히 하고 책을 더 꼼꼼히 읽기 |
제목 : 월드리더스쿨 2018년 끝!
2018년은 이제 끝이다. 2018년은 2017년과 달라진 점이 있다. 2017년보다 2018년에는 조금 더 잘한 것 같으니 2019년에는 2018년보다 잘 할 거라고 믿는다.
2018년에 좋았던 점은 김현수 목사님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들은 것과 결과물캠프에 간 것과 해외지도력캠프에 간 것이다.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책을 잘 읽고 감상문을 잘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전에는 책도 잘 안 읽고, 감상문도 잘 안 쓰고 쓰기 싫었다. 지금은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작년보다는 글을 쓰는 것이 조금 더 좋아진 것 같다. 두 번째는 부모님 없이 잘 잘 수 있다는 점이다. 작년 결과물캠프에서는 부모님 없이 잘 못자고 항상 울었다. 이번 결과물캠프에도 울기는 했지만 전보다는 괜찮아졌다.
내가 더 발전하면 좋겠는 점은 2019년에는 2018보다 숙제를 더 열심히 하고 책을 더 꼼꼼히 읽는 것이다. 2019년에는 2018년보다 열심히 하겠다.
솔직한 고현서 /기본과정 배려하는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2. <프린들 주세요> 3. 국립중앙박물관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왜냐하면 내가 더욱더 생각하는 것이 자란 것 같고 책을 읽는 속도와 느낀 점이 많아진 것 같다.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왜냐하면 책을 읽으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더욱더 많아지고 학교 공부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제목 : 40주 동안의 결과물
주제 : 나는 40주 동안 많은 것이 변했을까?
오늘은 월드리더스쿨 1년 중 마지막 날이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다. 솔직히 나는 월 리가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월드리더스쿨에 오면서 변한 것이 많은 거 같다. 1년 동안(40주) 변한 내 느낌은 먼저 생각하는 것이 많이 자란 거 같다. 왜냐하면 처음 독서캠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마인드 맵, 상상해서 글짓기 등을 해서 생각을 넓힐 수 있었다. 두 번째는 책을 읽는 속도이다. 나는 원래 다른 친구들이 1장 읽을 때 나는 1쪽을 겨우 읽었는데 이제는 정말 많이 늘은 거 같다. 마지막은 책(글)을 읽고 느낀 점이 많아진 거 같다. 이유는 해외지도력캠프에서 기행문을 쓸 때 느낀 것이 많았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이야기를 잘 이해하고 느낀 것이 많다고 칭찬을 들을 때도 많이 있었다. 월드리더스쿨에서 이뿐만이 아니고 다른 활동도 재밌었다. 2019년도에는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정직한 김현우 /기본과정 배려하는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성남시청 야외수업(짜장면) 2. 간식(피자) 3. 이스라엘 해외지도력캠프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책을 더 많이 읽게 되었다.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더 많이 놀자 |
제목 : 추억의 2018년
오늘은 2018년 월드리더스쿨 마지막 날이다. 마지막 날이니까 그런지 감상문도 진짜 많이 써야 된다. 마지막 날이어서 그동안 기억에 남는 것도 생각해봤다. 기억에 남은 일 3위는 이스라엘이다. 왜냐면 이스라엘에서 라면도 먹고 재미난 체험을 했기 때문이다. 2위는 간식시간이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피자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내가 월드리더스쿨을 계속 다닐 수 있는 이유는 피자가 나왔기 때문인 것 같다. 1위는 성남시청에서 짜장면을 먹은 일이다. 왜냐면 나는 짜장면을 좋아하고 거기에다가 해산물을 추가했기 때문이다. 내가 월드리더스쿨을 싫어했지만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서 재밌기도 했다.
기뻐하는 김담희 /기본과정 꿈을 이루는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결과물캠프 2. 박물관 야외수업 3. 성남시청 야외수업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글쓰기 능력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글쓰기 능력 |
제목 : 2018년 마지막 수업
주제 : 나의 다짐과 1년을 되돌아보며
오늘은 2018년 월드리더 마지막 수업이다. 월드리더를 다니면서 힘들기도, 재밌기도 했지만 역시 재밌던 날들이 더 많았다. 그리고 글 쓰는 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서툴렀던 글쓰기가 이젠 익숙하다. 그리고 내년에 더 나아진 내 글쓰기 실력이 기다려진다. 기억에 남았던 야외학습, 그리고 결과물캠프도 좋았다. 그리고 글을 쓰고 책을 읽는 것도 좋다. 그리고 많은 초청학습도 들으면서 월드리더스쿨은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 나는 더 배워야 한다. 그런 아에게 월드리더는 필요한 존재이다. 그리고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책을 읽게 되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 월리에서는 재밌는 책들을 많이 읽을 수 있게 된다.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나는 항상 주제를 쓰지 못한다. 뭐라고 써야 할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배우니까 알게 된다. 나는 이제 책을 더 잘 읽고 글쓰기에 더 노력하며 주제를 찾아서 쓰기에 더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빛나는 이민재 /기본과정 꿈을 이루는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2학기에 반 반장이 된 것 2. <주식회사 5학년 2반> 과제를 다해온 것 3. 성남시청 야외학습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글쓰기 능력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책을 잘 읽고 숙제를 잘해오는 것 |
제목 : 2018년의 월드리더스쿨을 돌아보며
나는 월드리더스쿨을 처음 다닐 때는 내가 이런 곳을 왜 다녀야 하지? 생각했는데 그렇지만 막상 다녀보니까 재미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월드리더 수업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책읽기와 발문지 숙제를 해오지 않은 것이 우리 꿈을 이루는 반에게 너무 미안하다. 이제는 과정이 올라가지만 그래도 2018년에는 내가 다해온 것보다 숙제를 해오지 않은 날이 훨씬 많을 것이다. 그리고 2학기에는 내가 꿈을 이루는 반의 반장이 되었지만 반 친구들에게는 너무나 미안할 뿐이다. 그리고 아마 이날은 내가 숙제를 가장 잘해온 날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책도 다 읽고, 발문지 숙제를 다 해 와서 수업시간에 너무 편했다. 그리고 또 성남시청으로 야외수업을 갔을 때는 놀기도 하고 야외에서 시를 발표하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그래서 2019년에는 작년과 다른 내가 되기로 다짐했다.
주께 영광 이서진 /기본과정 꿈을 이루는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링컨> 2. <산왕 부루> 3. <마당을 나온 암탉>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글쓰기가 전보다 더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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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발표하는 태도가 발전했으면 좋겠다. |
제목 : 책의 의미, 글쓰기의 중요성
주제 : 월드리더스쿨에 참여하면 많은 것들을 깨닫게 된다.
월드리더스쿨에 다니면서 처음에는 독서감상문을 쓰라고 하면 어디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는데 글쓰기 실력이 느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내가 발표를 할 때의 태도가 발전이 필요하다는 것도 스스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기억에 남는 활동은 야외활동을 할 때 가을에 어울리는 시를 뽑아서 낭송했던 것이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결과물캠프에 가지 못해서 보충수업으로 따로 동화를 썼던 것도 기억에 남았다. 동화를 쓰기 전에 동화의 구성요소, 동화를 패러디하는 방법을 배웠을 때 정말 나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동화를 써 나가면서 생각하는 깊이도 깊어지고 한 페이지를 완성할 때마다 느낀 성취감에 동화를 패러디하는 재미를 알게 된 것 같았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은 월드리더스쿨을 시작할 때 맨 처음에 읽었던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이다.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비로소 책이 재미있고 글을 쓰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 읽었던 책이어서 그만큼 어렵고 책이 길다고 느껴졌고 글을 쓸 때도 왜 이렇게 긴 글을 써야 하는지 짜증이 났다. 그래도 책을 읽을 때마다 링컨 대통령에 대해 알게 되었고 글을 쓸 때마다 링컨 대통령님께 본받을 점을 쓰게 되어서 나중에 책도 다 읽고 글을 다 썼을 때의 성취감과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덕분에 ‘이래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구나’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비록 해외지도력 그리고 다른 캠프들은 참여하지 못했지만 책의 중요성, 글쓰기에서 생각이 깊어지는 것을 느껴서 좋았고 월드리더스쿨을 한 1년 동안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경청하는 김태유 /비전과정 성실한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결과물캠프 2. 성남시청 야외학습(중식) 3. 서점 나들이(현대백화점 교보문고)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글의 분량, 글쓰기 실력, 내용 이해도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글을 마무리 짓는 법이 좀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 글쓰기 실력(내 생각을 글로 잘 담을 수 있었으면), 과제 완성도 |
제목 : 2018학년도 수업을 마치며
주제 : 모든 것이 새로웠던 2018년
오늘은 2018학년도 마지막 수업이다. 2018학년도는 다른 어떤 년도보다도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다. 또한 처음이고 새로운 것도 너무 많았다. 원래 있던 분당과정 멤버들 하나 없이 모두 다 새로운 꿈쟁이들로 가득 찼고, 그중엔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 섞여 있었다. 탐구과정을 건너뛰고 비전과정을 와서 기본과정과 차이 나는 책에 한번 놀랐다. 갈수록 책은 어려워졌지만 그만큼 내 지식은 날로 늘어갔다. 또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요르단으로 해외지도력을 갔다. 힘들고 피곤했지만 꿈쟁이들과 함께라서 즐거웠고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았다. 또한 나는 처음으로 결과물캠프를 갔다. 서울에 친한 꿈쟁이가 없기에 혼자 다녀야 한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을 가득 채웠고 너무 가기 싫었지만 막상 가보니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연이 있었다. 서울에서도 새로운 동생들과 언니들을 사귀게 되었고 힘들 때 항상 내 옆에 있어줘서 모든 게 지금은 다 추억으로 남아있다.
2018년도 월드리더스쿨은 힘들기보다는 재미있었고, 익숙하기보다는 새로웠다. 예전에 쓴 내 글과 요즘의 내 글을 비교해보았을 때 글의 분량이나 실력이 훨씬 발전한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 점이 너무 뿌듯하다. 누군가가 나에게 아쉬운 점을 물어본다면 과제를 완벽히 하지 못한 것이다. 미루고 미루다가 못하거나, 글은 썼는데 발문지를 못하거나 발문지는 작성했는데 글을 못 쓰거나 또는 두 가지의 도서 중 한 개만 과제를 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9년도 수업에서는 조금 더 나은 모습으로 더욱더 열심히 임해서 글쓰기 실력도 향상시키고 내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충만한 이서현 /비전과정 성실한 반
BEST (도서 및 학습) | 1. 고민 상담 2. 성남시청 야외학습(시 낭송) 3. 아나운서 선생님 오셔서 스피치 강의해주셨던 학습 |
발전했다고 생각하는 점 | 책 읽는 것이 더 재미있어졌고, 글을 더 잘 쓰게 되었다. |
더 발전하길 원하는 점 | 글 쓰는 데 자신감이 더 붙었으면 좋겠고, 글에 내 감정을 좀 더 잘 표현하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 |
제목 : 1년간의 월드리더스쿨 수업을 마치며
오늘은 1년간의 월드리더스쿨 수업을 마치고 감상문을 쓰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정말 지난 1년 동안 여러 도서들과 학습을 통해 내가 많이 발전했음을 느끼는 것 같다. 특히 책을 읽을 때나 글을 쓸 때와 같은 방면에서 내가 발전했음을 느낀다. 1년 동안 정말 여러 도서들을 접하고 많은 감상문도 쓰게 되면서 내 생각도 한층 성장한 것 같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의 나의 관점과 책을 보는 시야도 더 넓어진 것 같아 더욱 좋다. 월드리더스쿨 학습은 나를 책과 가깝게 만들어준 것 같다. 그리고 책 읽는 것 외에도 고민 상담이나 야외활동 시간에 시 낭송을 한 것처럼 다양한 여러 활동들을 하며 내가 책을 읽을 때나 글을 쓸 때에 자신감이 좀 붙었음을 알게 되었고, 이동준 아나운서 선생님의 스피치 강의를 통해 내가 느낀 것을 내가 직접 발표하는 능력도 기르게 되어 좋았던 것 같다. 나는 원래 글을 써도 발표를 잘 하지 않는데, 이러한 학습들을 통해 내 느낀 점을 말로 표현해 발표하는 것이 점점 익숙해졌다. 월드리더스쿨은 내가 전에 독서를 하고, 책을 맞이하는 태도에 있어서 부족했던 점들을, 다양한 활동과 글쓰기로 채워주었던 것 같다.
비록 월드리더스쿨을 하며 결과물캠프나 해외지도력 학습과 같은 행사는 참여를 못했지만 매주 했었던 독서학습과 글쓰기는 기존에 있었던 생각의 폭을 더 크게, 넓게 만들어주었고 내 글 쓰는 능력과 발표하는 능력을 더 향상시켜 주었다. 1년 동안 월드리더스쿨은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과 더불어 추억을 많이 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