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g Ser Deg Sote Lam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 / Susanne Lundeng
https://youtu.be/68bYankiBqo
Susanne Lundeng (수사네 룬뎅)
1969년 노르웨이의 보더에서 태어났다.
대부분의 음악가들이 그러하듯 9세 때부터 활을 잡았던 그녀가
본격적으로 바이올린 수업을 받은 것은 네덜란드 최고의 현악 4중주단인
올랜도 쿼텟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아브리 엥게고드의 문하생으로 들어가면서부터이다.
수사네 룬뎅의 '당신의 소중한 사람'
노르웨이 민요를 노르웨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수사네 룬뎅이 편곡한 것이다.
월드 뮤직 바이얼리니스트인 수사네 룬뎅[Susanne Lundeng]의 1997년 작품이다.
원제는 [귀한 이가 되게 하소서] 또는,
[새로운 이가 되게 하소서]라는 의미라는 곡이다.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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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영상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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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울림을 주지요
덥지만 하루도 함차게 출발 하 입 시다
체칠리아 님
나눔 감사 드리며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고운 하루 되세요
늘 친숙하고 깊은 감동을 주었던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의 주객인 전도된 듯하여 그리움만 쌓이네용~
혹자曰 은빛세대는 옆지기이지만 요즘 MZ세대는 犬지기라고.....ㅎㅎㅎ
좋은 음악 소스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랩니다